고졸 들의 실태 리얼 100%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05회 작성일 20-01-07 21:04본문
난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하고 현재는 전문대 졸업하고 4년제 편입준비중인 일게이다일단 내가 편입을 준비하기까지 내 주위 친구들. 인문계 졸업생 친구들 실업계 친구들을 둘러보고 만나봐온 결과.내답은 편입이였다는거다. 지금부터 내가 대학의 중요성을 깨닫기 전에 일어났던 일들을 좀 적어볼까해 일단 고등학교다니면서 대학안가는 애들이 항상 하는말은1. 사업할꺼야2. 돈 바짝벌어서 내 가게차리고 성공할꺼야3. 빨리 취업할꺼야. ( 집안 사정이 가난한 아이들 포함 )4.군대부터 다녀올꺼야이정도로 크게 나눠볼수 있엇다 .. ( 일게이들 찔리盧?)저 위에 1번과 2번은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친구들과 술을 퍼먹다가 알바를하지. 대부분 .. 이떄까지는 한참즐겁다 아무생각이없을때라 걱정도없다처음알바는 20살이 됬으니까 자유를 만끽하고싶은마음에 호프집 알바나 이런 유흥쪽의 알바를 굉장히 많이한다.그러다 몇달못가 그만두고 군대가는아이들이 있는반면에열심히해서 그 매장 매니저까지 돼는 아이들이 있기도하지. 하지만 이런 업종의 일들은 비전이없고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한 일반적인 부분에서는 노동량에 비해 급여가 적고 급여가 오를확률이 적기때문에결국은 많은돈을 모으지못하고 푼돈을 모으고 군대를 간다그리고 군대를 다녀온 아이들중에 이제 진짜 진로를 찾아야하기때문에 많이찾는 업종들이있다 그 직업들을 한번보자내주위친구들 고졸애들 지금뭐하고잇나보면1. 폰팔이2.차팔이3.불법 대출 ( 대출받게해서 퍼센트제로 돈을받는다고알고있음. 대포폰을 소유하고다님)4.미용실 또는 백화점 ( 백화점 영업직 이나 미용실에서 머리감겨주는애들) 5. 군대에서 대학을 가야겠다는 결심을하고 지금부터라도 대학가기위해 공부하는아이들6.동대문 도매시장이런애들은 20살떄 술만처빨다가 대충 적당히 놀면서 군대 기다리다가군대제대하고 3살 24살 돼서 할거없으니저위에 일 계속 순환식으로 돌다가결국엔 자기가 하는일마다 비전이 없음을 뒤늦게 깨닫고. " 지금이라도 대학을 가면 늦지않아" 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있는데이런아이들중에 " 기술을 배워야겠어!" 라고 생각한 아이들은 ㅅㅌㅊ고 갱생의 여지가있다 하지만" 난지금부터 수능공부해서 인서울들어갈꺼야!" 라고하는새끼들은 진짜 애미창렬 자살추천한다공부도 해본놈이 해본다고 평생 공부안하다가 . 의욕만 앞서서 공부하려고하면 그 결심한달 못간다. 공부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기만의 방법을 터득해야하는데무작정 욕심만커서 대뜸 공부하는 케이스가있다..참고로 내 주위에 진짜 그나마 다행인 케이스는군대다녀와서 실업계에서 자격증 딴거 전공 살려서폴리텍 들어가서 지금 기술 배우고있다. 금형설계이렇게 기술이라도 배우면 경력쌓이고하면 몇년만 참으면 남부럽지 않게살수있다만끝까지 고졸로 평생을 살아갈생각이라면고졸들중에 상위 1%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자기가 그 라인에 들어갈수있다고 착각하며 평생을 그렇게 착각속에 살다가결국은 다늙고 깨달아서 후에 자식들한테 공부하라고 닥달하겠지 .진짜 우리나라에서 고졸은 답없는듯집에 돈많아서 사업하는애들 제외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