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공포탄 화력본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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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7 21:03본문
난 후방 해안부대나왔다. 주로하는건 매복인데 이 해안매복도 듣기엔 빡세보이는데 매복만큼 빠는게없다. 매복전 오침 매복후 오침 . 이렇게 퍼자서 2일은 안정적으로 빨수있는게 매복이다 ㅍㅌㅊ?????
쨋든, 매복하고 오침 하는데 갑자기 공포탄 소리들리는거다. 간부들은 깜놀했고, 해안기동타격대 바로출동하고 난리났다. 나도 위병소로 진압봉한개 들고 뛰어갔는데 ㅅㅂ
사수새끼가 부사수 얼굴에 공포탄쏜거.....
사수새끼는 정신못차리고 손덜덜 떨고, 부사수는 정신이 노짱따라간것처럼 보였다.....
보통 공포탄 소리만 나는걸로 알자나???
근데 아님... ㅅㅂ 화약이 모공 사이사이에 박힌다. 얼굴에서 피가 주르르 흐르고 사수 옷하고 얼굴에 피튐..
나도 졸라 살떨린거 참고 부사수랑 근무 바꿔주고 내가 위병소 대타슴ㅋㅋ 부사수 소독하고 난리났다던데ㅋ
내전역할 때 되니까 원상복구 되더라 이날이후로 총가지고 장난안친 기억이 있노ㅋㅋ
군대썰 풀어대길래 글좀 싸봤다. 가벼운 맘으로봐라ㅋ
요약
1. 사수가 공포탄 쏨
2.얼굴 민주화
3.총으로 장난ㄴㄴ해
쨋든, 매복하고 오침 하는데 갑자기 공포탄 소리들리는거다. 간부들은 깜놀했고, 해안기동타격대 바로출동하고 난리났다. 나도 위병소로 진압봉한개 들고 뛰어갔는데 ㅅㅂ
사수새끼가 부사수 얼굴에 공포탄쏜거.....
사수새끼는 정신못차리고 손덜덜 떨고, 부사수는 정신이 노짱따라간것처럼 보였다.....
보통 공포탄 소리만 나는걸로 알자나???
근데 아님... ㅅㅂ 화약이 모공 사이사이에 박힌다. 얼굴에서 피가 주르르 흐르고 사수 옷하고 얼굴에 피튐..
나도 졸라 살떨린거 참고 부사수랑 근무 바꿔주고 내가 위병소 대타슴ㅋㅋ 부사수 소독하고 난리났다던데ㅋ
내전역할 때 되니까 원상복구 되더라 이날이후로 총가지고 장난안친 기억이 있노ㅋㅋ
군대썰 풀어대길래 글좀 싸봤다. 가벼운 맘으로봐라ㅋ
요약
1. 사수가 공포탄 쏨
2.얼굴 민주화
3.총으로 장난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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