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기술 질문하길래 나 고딩 SSUL하나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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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7 21:03본문
중딩때 공부는 드럽게 안했는데... 운동좀하고 외모좀되고 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존 나 많았지... 그러다 아무생각없이 공고에 원서를 넣었는데 성적미달로 야간을 가게됏네... 여기서 부터 존 나 인생 꼬이기 시작한거지.
딱같는데 아니나다를까... 노는 새 끼들이 많았던거라.. 그래서 그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몰랐던거라... 근데 그와중에 내가 자존심은 또 엄청 쌨던거라... 그래서 독고다이 ( 내 친구놈들은 등치는 있는데 죄다 순둥이들이라 도움이안됐다는) 였던거라.. 그러다 수학여행을 갔는데...
찌질한 새 끼가 싸우자고 뎀비네... 근데 여기서 조졌어야됐는데 회의?! 를 느껴서 한번 접어줬던거라... 근데 그게 문제가좀 터지더만 반에서 호구취급을 당하는거야... 시발 내가 호구라니 내가 호구라니... (이 색희들이 사람을 잘못보네 싶었지) 하지만 뭐 딱히 물리적 타격도없고 그렇게 지내고있는데... 좀 노는 새 끼 들이 수학여행 갔다오더니...
애들이 만만해졌는지... 슬슬 터치를 하네... 그중에 존나 호구같이 보이는 새 끼 가 꼴에 논다고 반에서 설치는거라... 뒷통수도 한대씩 딱딱치고 다니고 아나 시 발 내가 호구라니 난 그런 인간이 아니여...하지만 딱히 맞설만한 상황도 아니고해서 담아뒀지... 그러던중 지가 중댕때 학교에서 쌈짱?!급이었다고 이빨까는 새 끼 가 있었는데.... 뭐 지네 학교친구라고 증인까지 세워서 나대더만... 그놈이 내 뒤로 온거야... 뒤에서 존 나 찝적거리는데... 아나 시발 인상한번 얼굴로 한번 갈궈줘썯니 이 새 끼 가... 내 넥타이를 덥석잡네 ( 교복 넥타이) 그러더니 따라오라는겨... 어처구니가 없어서 시발 어깨를 딱 잡고 돌아볼때 선빵을 날렸지...
그후로 복도에서 주먹을 주고받으면서 존나 싸웠지... 그러다 1년 꿀은 늙은놈이 딱 말리는거야... 이 새 끼 뭐야?! 싶었는데... 선생들이 본다고 반으로 들와서 싸우라는거라... 그래서 반에 또 들가서 존 나 싸웠는데 그때는 체력 바닥... 힘들어 디질거 같아서 쓰러질거 같았는데.. 그때 힘을 짜내서 그 섹히 다리를 걸어서 넘어뜨렸지... 그후로 필름이 끊겼어... 그러다 마지막장면 미안하다 그때 기억이 나는데 내가 뙇 밟고 유유히 걸어들어와서 내 책상에서 엎드려 잤지...
내정신이 아니었던 모양임.. 내자리로 들와서 잠을자다니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후로 학교에서 날 건드린 놈은 없었지... 그 쌈 잘한다고 나대는 새 끼 는 다른애들한테는 존 나 기고만장인데.... 복도나 문에서 나만 마주치면 쫄더만.
암튼 내 고딩생활 싸움SSUL임... 그후로 크게 싸워본 기억이없다.... 훈련소에서 깡패같은 새 끼 한번 팬거 뭐 그정도.ㅋㅋ
딱같는데 아니나다를까... 노는 새 끼들이 많았던거라.. 그래서 그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몰랐던거라... 근데 그와중에 내가 자존심은 또 엄청 쌨던거라... 그래서 독고다이 ( 내 친구놈들은 등치는 있는데 죄다 순둥이들이라 도움이안됐다는) 였던거라.. 그러다 수학여행을 갔는데...
찌질한 새 끼가 싸우자고 뎀비네... 근데 여기서 조졌어야됐는데 회의?! 를 느껴서 한번 접어줬던거라... 근데 그게 문제가좀 터지더만 반에서 호구취급을 당하는거야... 시발 내가 호구라니 내가 호구라니... (이 색희들이 사람을 잘못보네 싶었지) 하지만 뭐 딱히 물리적 타격도없고 그렇게 지내고있는데... 좀 노는 새 끼 들이 수학여행 갔다오더니...
애들이 만만해졌는지... 슬슬 터치를 하네... 그중에 존나 호구같이 보이는 새 끼 가 꼴에 논다고 반에서 설치는거라... 뒷통수도 한대씩 딱딱치고 다니고 아나 시 발 내가 호구라니 난 그런 인간이 아니여...하지만 딱히 맞설만한 상황도 아니고해서 담아뒀지... 그러던중 지가 중댕때 학교에서 쌈짱?!급이었다고 이빨까는 새 끼 가 있었는데.... 뭐 지네 학교친구라고 증인까지 세워서 나대더만... 그놈이 내 뒤로 온거야... 뒤에서 존 나 찝적거리는데... 아나 시발 인상한번 얼굴로 한번 갈궈줘썯니 이 새 끼 가... 내 넥타이를 덥석잡네 ( 교복 넥타이) 그러더니 따라오라는겨... 어처구니가 없어서 시발 어깨를 딱 잡고 돌아볼때 선빵을 날렸지...
그후로 복도에서 주먹을 주고받으면서 존나 싸웠지... 그러다 1년 꿀은 늙은놈이 딱 말리는거야... 이 새 끼 뭐야?! 싶었는데... 선생들이 본다고 반으로 들와서 싸우라는거라... 그래서 반에 또 들가서 존 나 싸웠는데 그때는 체력 바닥... 힘들어 디질거 같아서 쓰러질거 같았는데.. 그때 힘을 짜내서 그 섹히 다리를 걸어서 넘어뜨렸지... 그후로 필름이 끊겼어... 그러다 마지막장면 미안하다 그때 기억이 나는데 내가 뙇 밟고 유유히 걸어들어와서 내 책상에서 엎드려 잤지...
내정신이 아니었던 모양임.. 내자리로 들와서 잠을자다니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후로 학교에서 날 건드린 놈은 없었지... 그 쌈 잘한다고 나대는 새 끼 는 다른애들한테는 존 나 기고만장인데.... 복도나 문에서 나만 마주치면 쫄더만.
암튼 내 고딩생활 싸움SSUL임... 그후로 크게 싸워본 기억이없다.... 훈련소에서 깡패같은 새 끼 한번 팬거 뭐 그정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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