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이거 여자친구가 바람난거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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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7 21:03본문
5년동안 사겼고 내년에 결혼예정이였다. 그런데 요 근래들어 쎾쓰를 존나게 피하는거야 그래서 씨발 맨날 집에서 딸이나잡고 이러고 있었거든? 또 내가 하는일이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기도 힘들구말이야. 그래서 오늘 애슐리에서 식사를 마친후에, 모텔을 갔어. 그냥 배부르니깐 누워서 쉬고싶더라구.. 티비 보는중에 일단 씨발 그동안 못했으니깐 건드려봤는데 씨발 20분이 넘게 건드려도 안주는거야.. 여튼 그렇게 말싸움하는도중에 그년핸드폰에 전화가 오더라? 저장도 안되어있는번호 더라구. 그래서 내가 받으려는데 확 낚아채면서 지가 받는거야. 그런담에 존내 당황한 표정을 짓는거야 그런담에 전화가 끊겼나봐. 그후에 전화가 또오는거야. 씨발 거기서 전화기를 확 뺏은담에 여보세요 하니깐 남자새끼 목소리 들리더라........아 그래서 내가 "나 얘 남자친군데 연락 하지마쇼." 하면서 존나 쎈척하면서 끊었어 근데 얘가 화를 내는거야. 화를 낼 사람은 나인데... 아니 전화안받으면 장땡인데 왜 그런식으로 말을했냐는거야 아이씨발 그래서 좆같아서 핸드폰뺏어서 다시 그새끼한테 전화해서 "형씨 내 여자친구랑도 만나고 그랬어요?" 이러니깐 "아니 제가 길가다가 전화물어본사이에요" 이러는겨 그래서 욕을 존나게했지 씨발대발 그런담에 또 끊었어 그리고는 내 분에 못이겨서 그냥 모텔 나왔다 씨발씨발거리면서 그런담에 잘먹고 잘살아 썅년아 이러면서 나왔는데 아무리봐도 정황상 바람이 난것같은 느낌있잖아. 물증은 별로 그렇게없는데 심증이 잡히는거같은...여튼 니네들이라면 어떻게할래? 솔직히 씨발 바람을 났지만......참 좋아했거든.....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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