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경찰 개빡친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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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7 21:03본문
안녕 게이들아
오늘도 여김없이 2시쯤에 편의점에 가는데
자주 가지는 않지만 오고가며 많이 본 식당이 있는데 유리문이 박살나있고
문도 열리는거야? 거기서 아침 4시반부터 힘들게 일하시는 주인 아주머니
모습이 생각나서 급한마음에 음식점으로부터 30미터도 안떨어진 경찰서에
가서 구구절절 말했더니..... 씨발 그쪽은 자기 관할이 아니라고 그냥 딱
그 한마디 하더라. 아니 진짜 걸어서 1분도 안돼는 거리에 있는 경찰서가
그렇게 무관심하게 썡까는지 모르겠다. 경찰이 외근에 야근까지 돈 벌라고
하는 직업이라고 딱히 생각해본적없고 하면서 얼마나 피곤한지는 알겠는데
그럼 의사들은 돈 많이 받아서 길가다가 다친사람 있으면 자신의 선서를
지키기 위해 우선 무상으로 치료를 해주냐고.
그래서 공중전화 긴급통화로 112에 신고했더니 거의 8분걸려 오시더니
사진 찍고 들어가서 막 뭐 하더라. 쨋든 좋은일 한거같아 기분좋다.
게이들아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만은 남의 재산에 손대지말자
3줄요약1. 으앜 음식점이 털렸다2. 30미터도 안돼는 곳에 있는 경찰서가 자신들 관할아니고 쌩깐다(대신 신고라도 넣어주던지)3. 음식점 턴 일게이 있노?
오늘도 여김없이 2시쯤에 편의점에 가는데
자주 가지는 않지만 오고가며 많이 본 식당이 있는데 유리문이 박살나있고
문도 열리는거야? 거기서 아침 4시반부터 힘들게 일하시는 주인 아주머니
모습이 생각나서 급한마음에 음식점으로부터 30미터도 안떨어진 경찰서에
가서 구구절절 말했더니..... 씨발 그쪽은 자기 관할이 아니라고 그냥 딱
그 한마디 하더라. 아니 진짜 걸어서 1분도 안돼는 거리에 있는 경찰서가
그렇게 무관심하게 썡까는지 모르겠다. 경찰이 외근에 야근까지 돈 벌라고
하는 직업이라고 딱히 생각해본적없고 하면서 얼마나 피곤한지는 알겠는데
그럼 의사들은 돈 많이 받아서 길가다가 다친사람 있으면 자신의 선서를
지키기 위해 우선 무상으로 치료를 해주냐고.
그래서 공중전화 긴급통화로 112에 신고했더니 거의 8분걸려 오시더니
사진 찍고 들어가서 막 뭐 하더라. 쨋든 좋은일 한거같아 기분좋다.
게이들아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만은 남의 재산에 손대지말자
3줄요약1. 으앜 음식점이 털렸다2. 30미터도 안돼는 곳에 있는 경찰서가 자신들 관할아니고 쌩깐다(대신 신고라도 넣어주던지)3. 음식점 턴 일게이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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