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김치년한테 욕먹은 썰보고 나도 썰 풀어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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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7 21:02본문
사당역 앞에 떡볶이 포장마차 많은거 아냐?
내가 거기서 혼자 떡볶이를 먹고 있었다.
근데 내 옆에 김치 씨발년이 친구랑 옴.
음악하는 김치년들 같더라고. 한쪽 어깨에 바이올린 통 들고댕기는 폼이.
근데 이년이 그 바이올린을 나랑 그년 사이에 세워놨음. 나는 그걸 몰르기도 했고 신경 안쓰기도 했음.
근데 오뎅국물좀 먹을라고 살짝 움직였는데 내 발이 바이올린에 살짝 스치면서 바이올린이 땅에 쓰러진거야.
그랫더니 옆에 친구 씨발 안경돼지년이 뭔 씨발 칼부림이라도 일어난것처럼 '어머!!!!!!' 이런 개 씹지랄을 시전.
내가 갑자기 미안해져서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꺼내려는 순간 바이올린 주인 씨발년이 "아 씨발" 이 지랄을 쌈ㅋㅋㅋ
순간 빡쳐서 "뭐라구요?"라고 했더니 "당신한테 한거 아닌데요?" 이지랄ㅋㅋㅋ
아오 씨발 할말 없어져서 걍 떡볶이 먹고 나감ㅋㅋ
싸가지 없는 병신김치년들이 대한민국에 왤케 많아졌는지 모르겠다.
네줄요약
1. 사당역 떡볶이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먹는데 김치년이 내 옆으로 옴.
2. 그년이 들고온 바이올린 살짝 움직이다가 건드려서 쓰러트림.
3. 미안합니다 할라 하는데 씨발년이 "씨발"을 시전
4. "뭐라구요?"라고 했는데 "당신한테 한거 아닌데요?" 라고 해서 걍 떡볶이 먹음
내가 거기서 혼자 떡볶이를 먹고 있었다.
근데 내 옆에 김치 씨발년이 친구랑 옴.
음악하는 김치년들 같더라고. 한쪽 어깨에 바이올린 통 들고댕기는 폼이.
근데 이년이 그 바이올린을 나랑 그년 사이에 세워놨음. 나는 그걸 몰르기도 했고 신경 안쓰기도 했음.
근데 오뎅국물좀 먹을라고 살짝 움직였는데 내 발이 바이올린에 살짝 스치면서 바이올린이 땅에 쓰러진거야.
그랫더니 옆에 친구 씨발 안경돼지년이 뭔 씨발 칼부림이라도 일어난것처럼 '어머!!!!!!' 이런 개 씹지랄을 시전.
내가 갑자기 미안해져서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꺼내려는 순간 바이올린 주인 씨발년이 "아 씨발" 이 지랄을 쌈ㅋㅋㅋ
순간 빡쳐서 "뭐라구요?"라고 했더니 "당신한테 한거 아닌데요?" 이지랄ㅋㅋㅋ
아오 씨발 할말 없어져서 걍 떡볶이 먹고 나감ㅋㅋ
싸가지 없는 병신김치년들이 대한민국에 왤케 많아졌는지 모르겠다.
네줄요약
1. 사당역 떡볶이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먹는데 김치년이 내 옆으로 옴.
2. 그년이 들고온 바이올린 살짝 움직이다가 건드려서 쓰러트림.
3. 미안합니다 할라 하는데 씨발년이 "씨발"을 시전
4. "뭐라구요?"라고 했는데 "당신한테 한거 아닌데요?" 라고 해서 걍 떡볶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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