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나 병신이었던 썰 하나 푼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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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0-01-07 21:05본문
우리집 부모님이 집 비워서 나혼자 집에 하루 있게돼서
여친을 불러서 놀다가 우리집에서 외박까지 했는데
여친보지 못먹고 그냥 잤다 씨발 줘도 못먹는 병신이 여기있다.
여기까지도 존나 병신같은 썰인데 그 다음이 더 병신같음
새벽 5시쯤? 아직 잠이 덜깼는데 오줌이 존나 마려운거다.
근데 그년은 잠도없는지 일어나서 웹서핑하고있는거 같았음.
근데 내가 잠이 덜깬상태라 정신도 없는데 오줌이 마려우니까
여친 존나 불러서 야 나 대신 오줌좀 싸라 아 존나 오줌마려워 같은 병신같은 소리함
그 말을 딱 하고나니까 그년이 존나 쳐웃으니 바로 정신 차렸는데 개쪽팔렸다 씨발
요즘도 자려고 누워서 옛날생각하다가 그생각나면 온몸이 간지러워지면서 이불에 발차기함
아 결국 그년은 키스까지만하고 못먹고 깨짐
여친을 불러서 놀다가 우리집에서 외박까지 했는데
여친보지 못먹고 그냥 잤다 씨발 줘도 못먹는 병신이 여기있다.
여기까지도 존나 병신같은 썰인데 그 다음이 더 병신같음
새벽 5시쯤? 아직 잠이 덜깼는데 오줌이 존나 마려운거다.
근데 그년은 잠도없는지 일어나서 웹서핑하고있는거 같았음.
근데 내가 잠이 덜깬상태라 정신도 없는데 오줌이 마려우니까
여친 존나 불러서 야 나 대신 오줌좀 싸라 아 존나 오줌마려워 같은 병신같은 소리함
그 말을 딱 하고나니까 그년이 존나 쳐웃으니 바로 정신 차렸는데 개쪽팔렸다 씨발
요즘도 자려고 누워서 옛날생각하다가 그생각나면 온몸이 간지러워지면서 이불에 발차기함
아 결국 그년은 키스까지만하고 못먹고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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