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텔가서 떡치고 고민생긴.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7 21:05본문
어제 밤에 친구랑 술먹고 어찌어찌하다 여자랑 합석해서
3차까지 가서 떡치고 한숨자고.. 지금 집에 가고있는데..
시발.. 아직도 이년이랑 떡친게 잊을 수가 없다.
괜히 엉덩이크고 허벅지굵은여자가 맛있다는게 개소리가 아닌거같다.
내 지금 여친 엉덩이가 되게작다 김치ㅍㅌㅊ정도?
조임은 여친보다 확실히 뭔가 많이 다르다.. 꽉 조여졌다는게 느껴지는 기분?
여친이랑은 할때 그냥 키스 존나하면서 사랑의 힘으로 절정을 달린 거 같은데..
이년은 뭔가 꽉쪼이면서 절정으로 향하는 천국의 지름길을 만들어 준 기분이다.....
여친이랑 할때는 스무스해가지고 그냥저냥 오래했는데
오늘 만난년은 뭐.. 술처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 1분정도 하다가 싸버린거같다.
별다른 테크닉도 아니고 그냥 여성상위에 나는 껴안아서 가슴쪽쪽빨고 그년은 무릎 땅에대고 앞뒤로 흔들었는데
진짜 황홀했다고 해야하는 기분이 뭔지 알거같았다.
74해버리고 째고 싶었지만 나도 생각이 있기 때문에 사정직전에 여자 밀치고 질외사정을 시전했다
확실히 빼빼 마른여자보다는 하체 튼실한 여자가 성욕도 개쩔고
쪼이는것도 차원이 다른 것같다
아마 내가 74했어도 모를뻔했을거같은데 아무튼간에.
허무한건 3년간 사귄 여자친구의 봊맛은 다른년에 비하면 찐하지가 않다는거랑..
사랑이란게 참... 나는 내 여친과 나름 선을 지켜가며 (그래도 떡은 쳤지만)플라토닉 러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른여자랑 처음으로 원나잇을 하고 오늘 만난 여자한테 정이 들 것만 같다..
연락처도 아직 안지웠는데 시발......
어쩌냐 얘들아..
3차까지 가서 떡치고 한숨자고.. 지금 집에 가고있는데..
시발.. 아직도 이년이랑 떡친게 잊을 수가 없다.
괜히 엉덩이크고 허벅지굵은여자가 맛있다는게 개소리가 아닌거같다.
내 지금 여친 엉덩이가 되게작다 김치ㅍㅌㅊ정도?
조임은 여친보다 확실히 뭔가 많이 다르다.. 꽉 조여졌다는게 느껴지는 기분?
여친이랑은 할때 그냥 키스 존나하면서 사랑의 힘으로 절정을 달린 거 같은데..
이년은 뭔가 꽉쪼이면서 절정으로 향하는 천국의 지름길을 만들어 준 기분이다.....
여친이랑 할때는 스무스해가지고 그냥저냥 오래했는데
오늘 만난년은 뭐.. 술처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 1분정도 하다가 싸버린거같다.
별다른 테크닉도 아니고 그냥 여성상위에 나는 껴안아서 가슴쪽쪽빨고 그년은 무릎 땅에대고 앞뒤로 흔들었는데
진짜 황홀했다고 해야하는 기분이 뭔지 알거같았다.
74해버리고 째고 싶었지만 나도 생각이 있기 때문에 사정직전에 여자 밀치고 질외사정을 시전했다
확실히 빼빼 마른여자보다는 하체 튼실한 여자가 성욕도 개쩔고
쪼이는것도 차원이 다른 것같다
아마 내가 74했어도 모를뻔했을거같은데 아무튼간에.
허무한건 3년간 사귄 여자친구의 봊맛은 다른년에 비하면 찐하지가 않다는거랑..
사랑이란게 참... 나는 내 여친과 나름 선을 지켜가며 (그래도 떡은 쳤지만)플라토닉 러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른여자랑 처음으로 원나잇을 하고 오늘 만난 여자한테 정이 들 것만 같다..
연락처도 아직 안지웠는데 시발......
어쩌냐 얘들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