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는게이인데 아침에 나홀로섹스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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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1-07 21:05본문
동거하는게이다
여친이술을좋아해서 미친년마냥 새벽 세네시에들어올때가많음
오늘도그날임
자고잇으니까 네시에와서 불다켜고혼자쌩쑈를함
존나짜증내더니 티비켜고 눕더니 쳐잠
아근데 여친년이 몰랏는데 보짓살이 통통하게오른거임
바로팬티벗김 벗겨도쳐잠 좆이터질듯이커짐 아시발하다가
보지에손가락쑤셨는데안들어가능거임 에이시발하면서 퉷!퉷!하고
보지를 촉촉히만듬..손가락수우욱들어감ㅡㅡㅋ
오늘 이대론출근못하겟다싶어 내 우람한자지를꺼내서
보지입구에서깔짝거림.. 시발깔짝거리다가 쑤욱박아버림
좆박으니까뒤척이더니 보지에힘이뽴!들어감ㅋㅋ자다가도 보지에머가들어가니까움찔햇나봄 그래서앞뒤로존나게흔듬 질싸할생각은없었는데 나도모르게 뿌지직나옴..질싸하고 물티슈로닦으니깐 좆물이 보지에서 계속나옴ㅡㅡ 좆같아서 걍물티슈 보지에꽂아놓고 씻고나와서 물티슈빼고출근함. 개주작이라고할새끼들분명히있음 근데동거해본새끼들이라면 나랑비슷한경우많을거임
요약
1.여친이술을좋아함
2.오늘도만취해서 네시에들어옴
3.폭풍질싸하고 좆물닦아줌
4.출근
여친이술을좋아해서 미친년마냥 새벽 세네시에들어올때가많음
오늘도그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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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여친년이 몰랏는데 보짓살이 통통하게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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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늘도만취해서 네시에들어옴
3.폭풍질싸하고 좆물닦아줌
4.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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