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괴롭힘받아서 신경쇠약 걸린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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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7 21:04본문
초5때부터 불안장애생겻다.
초등학생땐 애들이 다 나를 음식물쓰래기 취급하더라.
그때 같은반끼리 줄서서 급식실가는데 내 앞이나 뒤에있는 새끼들은 '아 시발 내앞에 xxx(내이름)야' 이러면서 존나 혐오함.
중1때는 팔이 멍으로 도배될정도로 존나처맞음
중2때부터 학교폭력이 사회문제로 급부상해서 존나처맞지는 않앗음. 근데 중1때 괴롭히던애가 같은반되서 내가 무슨말만하면 싸대기때리고 지나갈때마다 머리 계속 때리고 나한테 존나 함부로 대함. 이리차면 이리 굴러가고 저리차면 저리굴러가는 돌멩이취급.
용기내서 덤볏는데 막상 싸울려고하니 용기가 안나서 걍 샌드백됨
중3때는 다행히 괴롭히는애랑 같은반은 안됫음. 근데 다른애들이 다 나 만만하게보고 함부로대함. 그동안 너무 마음의 상처를 많이받아서 내가 돌멩이취급당할때마다 너무 괴롭고 슬프고 서러웟음.
고1,2,3,때는 애들이 내신도 신경쓰고 개념도 슬슬 박혀서 괴롭히진 않는데 친구가 하나도 없엇음. 이미 마음에 피멍이 든 상태였기에 가만히있어도 괴로웠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불안장애 →우울증→ 불면증
이젠 다람쥐 쳇바퀴처럼 세 증상이 계속 반복됨
불안장애 없어지면 우울증생기고 우울증 없어지면 불면증생김 ㅋㅋ
나 괴롭힌 년놈들은 지금쯤 정상적으로 살고 있겟지
개씨발년들 어쩌다 길거리에서 한번보면 진짜 이빨이 뿌드득 갈린다. 이년 죽이고 나도 죽을까 매일매일 생각한다
초등학생땐 애들이 다 나를 음식물쓰래기 취급하더라.
그때 같은반끼리 줄서서 급식실가는데 내 앞이나 뒤에있는 새끼들은 '아 시발 내앞에 xxx(내이름)야' 이러면서 존나 혐오함.
중1때는 팔이 멍으로 도배될정도로 존나처맞음
중2때부터 학교폭력이 사회문제로 급부상해서 존나처맞지는 않앗음. 근데 중1때 괴롭히던애가 같은반되서 내가 무슨말만하면 싸대기때리고 지나갈때마다 머리 계속 때리고 나한테 존나 함부로 대함. 이리차면 이리 굴러가고 저리차면 저리굴러가는 돌멩이취급.
용기내서 덤볏는데 막상 싸울려고하니 용기가 안나서 걍 샌드백됨
중3때는 다행히 괴롭히는애랑 같은반은 안됫음. 근데 다른애들이 다 나 만만하게보고 함부로대함. 그동안 너무 마음의 상처를 많이받아서 내가 돌멩이취급당할때마다 너무 괴롭고 슬프고 서러웟음.
고1,2,3,때는 애들이 내신도 신경쓰고 개념도 슬슬 박혀서 괴롭히진 않는데 친구가 하나도 없엇음. 이미 마음에 피멍이 든 상태였기에 가만히있어도 괴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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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우울증→ 불면증
이젠 다람쥐 쳇바퀴처럼 세 증상이 계속 반복됨
불안장애 없어지면 우울증생기고 우울증 없어지면 불면증생김 ㅋㅋ
나 괴롭힌 년놈들은 지금쯤 정상적으로 살고 있겟지
개씨발년들 어쩌다 길거리에서 한번보면 진짜 이빨이 뿌드득 갈린다. 이년 죽이고 나도 죽을까 매일매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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