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만난 D컵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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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9 20:52본문
출근할 때마다 버스에서 아침마다 보는 년 입니다...
피부가 온통 새하얗고 다리가 정말 잘빠져있길래 평소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년이 허리를 굽혀서 뭔가를 줍고서 저를 툭툭 치더니 이거 떨어뜨리셨따고 담배를 줏어주네요
당연히 감사합니다~ 하고 받으려고 하는데
여기서 뭔가 건수를 올려야 다음에 말걸기 편해질 것 같아서 똘끼를 좀 부렸습니다
한 대 드릴까요 ㅎㅎㅎ 이카믄서 웃으니까 저년도 살짝 웃더니 괜찮다며 정색 빠네요
그러고서는 버스 안이라 다른 사람 눈치 때문에 이년이 내숭 떠는것 같아서 내리길 기다렸습니다.
지각 할 각오로 저년 내리는 곳에서 같이 따라내렸는데 한 오분정도 걷다가 저기요하고 불렀습니다
그러더니 왜 이곳에서 내리셨냐고 원래 이전 정거장에서 내리시던 분 아니냐고 그러네요
어디서 내리는 거까지 기억하고 ㅋㅋㅋ 뭔가 조짐이 좋았어요
그래서 담배 줏어줘가지고 고마워서 미친척 하고 따라왔어요
한 대 같이 피시죠 ~ㅋㅋㅋ 했떠니
이년이 콜합니다 -_-
담배 피는 년인줄은 몰랐는데
말보로 아이스 블라스트를 피우네요
저는 말보로 레드...
아리가또하고 이걸로 또 껀수잡아서 커플 담배니까 우리도 커플이니 뭐니 하면서 별 말도 안되는
ㅂㅅ같은 개드립 쳐대면서 히히덕 거렸습니다
엉덩이에서 전화진동 울리길래 이제 가봐야할 것 같다고 하고
수신거부 누른 다음 번호 찍어달라해서 다음에는 같이 이야기하면서 버스타자고 30분동안 너무 심심하다고 입 털었떠니
좋다며 번호 찍어줍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짬을 이용해서 톡을 치다가...
저녁에 할 게 없다고 접선....
술을 마시는데.. 한 잔 마시더니 취한척 작렬합니다..
혀꼬이고... 자기 몸 뜨거워졌다고 술마시면 엄청 뜨거워진다면서 손으로 부채질 합니다
그래서 손목 잡아보니 맥은 정상이라며 허준드립 치면서 헛소리 지껄이다가
거기로 잡아서는 잘 안느껴질걸? 하면서 갑자기 손을 심장으로 가져가네요 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제가 거기서 그냥 손만 대고 있다가 때면 아무 상황도 아닌건데
아무렇지 않게 당황스러운 척 하지 않고 그대로 주물주물 거렸습니다
그랬드니 이년이 간지럽다고 웃으면서 이러면 안된다고~~
그리고 화장실을 나가버리네요
그 사이에 저는 계산하고 그년 짐 챙기고 톡 보내놨습니다
[여기 옆방에 누가 토했데 냄새 쩔어 옆에로 가자 일층으로 와 ]
이랬더니 순순히 나옵니다...
그런데 바로 옆건물은 모텔 ^^
누가 토햇어? 토했어? 이러면서 멀쩡하게 걸어오다가...
제가 옆에서 자리 옮겨서 2차 하자고 하니깐 비틀거리며 취한 척 합니다 ㅋㅋㅋㅋㅋ
어어 그래 하면서 줏어다가 끌고가서 침대에 던지자마자 물고 빨고 늘어졌네요
허리도 얇고 다리도 매끈해서 빈유일 줄 알앗는데
의외로 가슴이 D컵이네요..
무슨 조화인지....
제가 손이 매우 큰 편인데도 한 손에 다 안 잡히는 빨통인데...
골뱅이 후벼파주니까 샤워하고 오자고 합니다
샤워하고 나서 가운 입고 잇길래 바로 덮쳤습니다
샤워하고 난 이후의 물기 때문인지 이미 거긴 축축하고ㅋㅋㅋ
그런데 단순히 축축하기만 한게 아니라 끈적거리고 미끄덩거리는..ㅋㅋㅋ
골뱅이를 다시 후벼주니...
캬...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다리를 조였다 풀었다 어찌할 바를 모르네요
헉 헉 거리다가 소리지르고.... 몇 번 더 문대주니 물 싸버리면서 뻗어버립니다
몸 부들부들 떨고 있을 때 그사이 달궈진 제 물건 집어넣고...
자세를 바꿔서 제가 아래로 가서 힘차게 펌프질 해댔네요
당분간은 이년 먹으면서 가을을 즐겨야 할것 같습니다.
피부가 온통 새하얗고 다리가 정말 잘빠져있길래 평소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년이 허리를 굽혀서 뭔가를 줍고서 저를 툭툭 치더니 이거 떨어뜨리셨따고 담배를 줏어주네요
당연히 감사합니다~ 하고 받으려고 하는데
여기서 뭔가 건수를 올려야 다음에 말걸기 편해질 것 같아서 똘끼를 좀 부렸습니다
한 대 드릴까요 ㅎㅎㅎ 이카믄서 웃으니까 저년도 살짝 웃더니 괜찮다며 정색 빠네요
그러고서는 버스 안이라 다른 사람 눈치 때문에 이년이 내숭 떠는것 같아서 내리길 기다렸습니다.
지각 할 각오로 저년 내리는 곳에서 같이 따라내렸는데 한 오분정도 걷다가 저기요하고 불렀습니다
그러더니 왜 이곳에서 내리셨냐고 원래 이전 정거장에서 내리시던 분 아니냐고 그러네요
어디서 내리는 거까지 기억하고 ㅋㅋㅋ 뭔가 조짐이 좋았어요
그래서 담배 줏어줘가지고 고마워서 미친척 하고 따라왔어요
한 대 같이 피시죠 ~ㅋㅋㅋ 했떠니
이년이 콜합니다 -_-
담배 피는 년인줄은 몰랐는데
말보로 아이스 블라스트를 피우네요
저는 말보로 레드...
아리가또하고 이걸로 또 껀수잡아서 커플 담배니까 우리도 커플이니 뭐니 하면서 별 말도 안되는
ㅂㅅ같은 개드립 쳐대면서 히히덕 거렸습니다
엉덩이에서 전화진동 울리길래 이제 가봐야할 것 같다고 하고
수신거부 누른 다음 번호 찍어달라해서 다음에는 같이 이야기하면서 버스타자고 30분동안 너무 심심하다고 입 털었떠니
좋다며 번호 찍어줍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짬을 이용해서 톡을 치다가...
저녁에 할 게 없다고 접선....
술을 마시는데.. 한 잔 마시더니 취한척 작렬합니다..
혀꼬이고... 자기 몸 뜨거워졌다고 술마시면 엄청 뜨거워진다면서 손으로 부채질 합니다
그래서 손목 잡아보니 맥은 정상이라며 허준드립 치면서 헛소리 지껄이다가
거기로 잡아서는 잘 안느껴질걸? 하면서 갑자기 손을 심장으로 가져가네요 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제가 거기서 그냥 손만 대고 있다가 때면 아무 상황도 아닌건데
아무렇지 않게 당황스러운 척 하지 않고 그대로 주물주물 거렸습니다
그랬드니 이년이 간지럽다고 웃으면서 이러면 안된다고~~
그리고 화장실을 나가버리네요
그 사이에 저는 계산하고 그년 짐 챙기고 톡 보내놨습니다
[여기 옆방에 누가 토했데 냄새 쩔어 옆에로 가자 일층으로 와 ]
이랬더니 순순히 나옵니다...
그런데 바로 옆건물은 모텔 ^^
누가 토햇어? 토했어? 이러면서 멀쩡하게 걸어오다가...
제가 옆에서 자리 옮겨서 2차 하자고 하니깐 비틀거리며 취한 척 합니다 ㅋㅋㅋㅋㅋ
어어 그래 하면서 줏어다가 끌고가서 침대에 던지자마자 물고 빨고 늘어졌네요
허리도 얇고 다리도 매끈해서 빈유일 줄 알앗는데
의외로 가슴이 D컵이네요..
무슨 조화인지....
제가 손이 매우 큰 편인데도 한 손에 다 안 잡히는 빨통인데...
골뱅이 후벼파주니까 샤워하고 오자고 합니다
샤워하고 나서 가운 입고 잇길래 바로 덮쳤습니다
샤워하고 난 이후의 물기 때문인지 이미 거긴 축축하고ㅋㅋㅋ
그런데 단순히 축축하기만 한게 아니라 끈적거리고 미끄덩거리는..ㅋㅋㅋ
골뱅이를 다시 후벼주니...
캬...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다리를 조였다 풀었다 어찌할 바를 모르네요
헉 헉 거리다가 소리지르고.... 몇 번 더 문대주니 물 싸버리면서 뻗어버립니다
몸 부들부들 떨고 있을 때 그사이 달궈진 제 물건 집어넣고...
자세를 바꿔서 제가 아래로 가서 힘차게 펌프질 해댔네요
당분간은 이년 먹으면서 가을을 즐겨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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