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아고고바 기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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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8회 작성일 20-01-09 20:51본문
"야 이제 여기서 물 제일 좋은데 가자"
"왜 지금 말하냐.. 얼릉 가야지!!"
이제 그놈을 이끌고 다시 나나프라자 1층을 내려가 가장 안쪽으로 갑니다.
그곳을 가면 우리를 기다리는 곳은 그 이름도 휘황찬란한 "옵세션"
입구에서 호객하는 애들을 보더니 B가 바로 내뱉습니다.
"야. 여기 쩐다 애들 졸라 우리 동네 삘이네."
저말은 곧?
네..딱 강남애들 스럽게 성형한애들 겁나 많습니다..
주말에 술집을 가든 논현동 탐탐에서 커피를 하든, 주위에 보였던 여자들 중 대다수와 비슷하게 생긴애들 여기 많습니다.
일단 들어가서 바로 테이블 앉습니다.
이곳은 안에있는 애들과 마마들의 적극성이 최고입니다 ㅋㅋ
시선에 껌딱지를 붙였나 어딜가든 몸을 뒤척이든 따라붙습니다.
"야 이게 다 호구 까올리 프렌들리야 ㅋㅋㅋ 애들 얼굴이 그래도 눈에는 확 들어오쟈?"
"엉 친숙해서 여까지와서 쟈들 데꼬 놀아야하나 괴리감은 있는데 얼굴은 젤 낫네 ㅋㅋㅋ"
이놈 앉아서 누굴 골라야하나 고민합니다.
그 찰나 A와 제가 던진 한마디.
"근데 여기 다 형들이야"
시끄러워서 그런지 스테이지위에 시선고장하느라 못들은건지 다시 물어봅니다.
"뭐라고? 안들려"
"여기 있는 애들 다 형들이라고 ㅋㅋㅋㅋ 커터이 임마. 쉬메일 임마 ㅋㅋㅋ"
저희를 돌아보는 B의 안색이 3층 갔을때보다 더 거무죽죽합니다.
"뭐라고..?"
"그래도 이쁘쟈?ㅋㅋㅋ 경험삼아 한번 앉혀 ㅋㅋㅋ 니가 언제 또 야들이랑 놀것냐 돈내고 ㅋㅋㅋ"
이새끼 멘붕왔습니다 ㅋㅋㅋ
혼자 ㅋㅋㅋㅋㅋ 거리더니 무대한번보고 저희 한번보고 무대한번 보고 저희 한번보고 ㅋㅋㅋ
"야 진짜 너부터 앉혀봐 ㅋㅋㅋ"
뭐 별거있나요? 개줄 젤 이쁜 여성체에 가까운 형하나 골라 앉힙니다.
앉자마자 바지 위 제 거시기와 젖꼭지로 다가오는 우리 커터이형의 손길 ㅋㅋㅋㅋ
얘들 불쌍한 애들 많습니다.
본인의 성정체성 선택이 아닌 5살때부터 그냥 엄마가 호르몬주사 맞혀서 이길로 접어든애들 많습니다.
뭐 어째요.. 육보시해야죠.. ㅋㅋㅋ
뭐 바지위로 만진다고 해될거도 아니고.. 구역질 나는 애들도 아니고 이정도야 뭐 ㅋㅋ
옆에보니 어느새 앉혀서 노가리 까고있는 Aㅋㅋㅋㅋㅋ
반대쪽을 보니 B도 하나 골라 앉힙니다.
제 커터이형하고 노가리 까며 의젖 만져달란 우리 형말에 만져주며 놀다 B를 보니 이쉑 뭔가 선을 넘을거 같은 표정입니다.
A하고 신호를 주고 받고 바로 나옵니다 ㅋㅋㅋ
"너 ㅅㅂ 쟤데꼬나올뻔했지?"
"어.. ㅅㅂ 니가 나가자 안했으면 나 진짜 쟤랑 했을 수도 있어. 의젖 수술도 잘했어 자연스러워. 손 스킬도 쩔어 바지안에서 나도 모르게 풀발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난 안저럴거같아 그럴분 많죠? 가보세요.
애들 거시기 가랑이로 넣고 가림막쳐서 겉보기에 매끈하고 의젖 수술도 잘한애들은 자연스럽고 호르몬 제대로 맞거나 완전 트랜스 수술 직전인애들은 목젖도 별로 티안나요.
거기다가 손 스킬 쩔고 과감성 쩔고 적극성 쩔고 더군다나 몸매 얼굴 이뻐요.
알고 있어도 꼴리는건 아랫도리 맘이거든요.ㅋㅋㅋ
뭐 그래도 저는 안 섰습니다. 진짜에요. 구라아님. 레알.
B 시끼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저게 형들이라고? 뻥치지마 나 놀릴려고 저런 애들이랑 못자게 하려고 구라치는거지?"
이지랄 ㅋㅋㅋㅋㅋㅋ
"저거 봐"
이 한방에 끝.
쫒아나와 담배피다 A한테 애교피며 노가리까는 우리 커터이형 한분.
가슴 수술 잘 됐다며 만저보라고 스스럼없이 비키니 제껴주시던 그분.
엉덩이쪽 비키니 사이로 몽둥이가 슬쩍슬쩍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떨 했는지 눈동자도 시뻘건하더만 정신줄 놓은듯 합니다.
B새끼 울부짓기 시작합니다.
"남자시끼들한테 꼴렸어 내가! 남자시끼들이 만져줘서 꼴렸어 내가! 남자시끼들이 젖꼭지 애무해서 꼴렸어 내가!!"
ㅋㅋㅋㅋㅋㅋㅋ 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온 시끼 끌고 오늘 돌아본 결과 오늘 제일 물 좋은 2층으로 갑니다.
구석탱이 제일 물 좋은 곳으로 끌고가서 일단 앉히고 자 앞에 봐 합니다.
이 가게 온 이유? 젤 까올리(한국사람)들이 좋아하게 생긴애들이 많고 애들이 비키니도 훌렁훌렁 잘 벗습니다 ㅋㅋㅋ
자자 너 제일 먼저 앉혀줄게. 쟤할래? 아님 쟤?
B시끼 이제사 정신 좀 차리고 눈알 돌리기 시작합니다.
"엉엉엉 나 남자한테 꼴렸어 엉엉엉 근데 쟤랑 쟤랑 쟤중에서 골라줘 "
ㅋㅋㅋㅋㅋ 시부럴놈 ㅋㅋㅋㅋㅋ
저 초이스에 좀 신기있습니다.
제가 골라주면 나 중박이상은 칩니다. 애들 마인드나 뭐나.
막상 제꺼를 병신같이 골라서 문제지...
여튼 하나 골라주고, a는 알아서 고르고 저는 가장 눈길마주치며 비키니 상의도 벗어주고 하는 애 고릅니다.
적당히들 레폿 쌓다가 마마상과 쇼부, 호텔로 데려갑니다.
방 하나에서 사다놓은 위스키 마시려고하는 찰나 시끄러웠는지 제 앞방 문이 열립니다.
츄리닝 입고 나온 여자 한분 복도 양옆으로 왔다갔다하는 저희 일행보고 저 보더니 씩 웃더니 따봉날립니다.
미친..부러우면 너도 와서 같이 놀든가 ㅋㅋㅋ딱 봐도 홍콩이나 중국, 싱가폴쪽 애같이 생겼는데 일반인스럽고 뭔가 더 박음직스럽고..뭐..땡깁니다 ㅋㅋㅋ
그래도 뒤에서 남편나올수도 있으니 저도 씩 웃고 따봉 같이 날려준 후 한 방에 집결 게임하며 술쳐먹다 각 방으로 찢어집니다.
들어오자마자 에어컨 켜놓고 나간 방 춥다고 덜덜덜 하는 푸잉 잡아다가 따끈하게 씻으라고 화장실에 밀어놓고
한국에서 가져온 비아그라 반 알 먹습니다.
왜냐?
이유는 여러가지죠.
1. 전보다 많이 오른 푸잉값 값어치는 해야죠. 넌 오늘 못잔다 이뇬아 ㅋㅋㅋ
2. 술먹으며 알아본 바, 이 푸잉 지가 한국애들한테 먹히는 와꾼거 압니다.ㅋㅋ 얘 주 고객이 카올리입니다.ㅋㅋ 한국말도 단어 몇개하더군요.이런 애들 이미 한국 호구들 맛 많이봐서 나이스하게 대해주면 안됩니다. 강하게 나가줘야해요. 쇼부치고 데려와도 이리저리 한번 떡치고 미꾸라지처럼 집에 갑니다.알줘야죠. 난 아직 잠들 생각없다는 걸 ㅋㅋㅋㅋ
먹고 후다닥 옷 벗고 화장실 같이 들어가서 자연산 C컵가슴과 호젓한 골반을 음미하며 씻겨주고 헤어캡 씌운 푸잉머리 자연스레 아래로 내려보냅니다.
오 살짝 튕기며 침대가서 하자는거 웃으면서 입텁니다.
"니 입술맛 내입으로는 많이 봤으니까 아래애한테도 선보여주고싶어"
키득키득 웃더니 오랄 들어옵니다.
오오 키스할때 느낀듯이 혀가 뱀인지 아주 입안에서 감아오르고 난리납니다.
한참 서비스 받다가 대충 닦아주고 침대로 내동댕이 시전! ㅋ
살짝 빡쳐오르는 표정으로 입열고 뭐라하려는 찰나 재빠르게 아래입을 제 입으로 막습니다.
음?
윗입을 먼저 막을껄 아래입 막고 혀운동과 손운동하는 동안 잠시 시끄럽습니다. 나이스하게 해달라느니 리스펙트 해달라느니.
니가 래퍼냐 리스펙을 찾게..
오냐 니 아래입을 리스펙해줄게
후르륵찹찹 맛있는 삼분 보...음...
죄송합니다.
요리조리 스킬 좀 써주니 요 푸잉 자꾸 오퐈, 오퐈를 찾습니다. ㅋㅋㅋㅋ
오 얘 시오후키 되는 앱니다. 고래가 숨쉬러 나오더니 작살맞은듯 부르르떱니다.
자 이제 니 차례야 하고 옆에누워 머리잡고 제 허리쪽으로 눌러줍니다.
알아서 찾아가더니 삼각애무 조금 하고 제 아랫도리에 뱀같은 혀 나무타기 시킵니다 ㅋㅋ
적당히 즐기다 머리 붙잡고 올려서 위에 태우니 알아서 허리 돌리는데...음..
잘 골랐네요 ㅋㅋㅋ 허리 놀림 좋습니다.
위 아래 위위 아래, 훌라후프 몇번, 앞뒤 골반 몇번 아주 레파토리 섞으며 잘합니다.
가슴잡고 자세바꾸자고 옆으로 쓰러지려는거 되돌리고 되돌리고 "아 윌 라이드 유 넥스트 타임" 외치며 하다 첫 발 발사.
물 한모금 하고 물 한모금 멕이고 잠시 쉽니다.
이 푸잉 뽀뽀 한번하더니 새우깡으로 변신 자려합니다.
"내가 말한 아 윌 라이드 유 넥스트 타임은 다음 날이 아니야 지금이야" 하며 바로 덮칩니다.
안해본 체위가 몇갠데 이대로 재운담?
일단 누워서 뒤치기로 팥팥팥
정상위로 팥팥팥
가위치기 팥팥팥
마지막 뒤치기 팥팥팥
2차 발사 합니다.
이 푸잉 실신지경입니다.
물줘도 다흘립니다 ㅋㅋㅋㅋ
일단 잠깐 재우고 서랍열고 고민합니다.
이번엔 무슨 콘돔쓸까 ㅋㅋㅋㅋ
일제 얇은 콘돔 종류별로 다 사왔습니다.
아까 스킨레스랑 오카모토 0.003 썼으니까...이번엔 도트쿨이닷!
엎디 자는 푸잉 그대로 두고 애무하기도 귀찮아 일단 가져온 젤발라서 합체합니다.
푸잉 좀 돌려서 침대 옆에서 선후 슈퍼맨 포즈로 셋팅한 푸잉 엉덩이에 열심히 용두질을 합니다.
혹시몰라 젤은 충분히 ㅋㅋㅋ 아프다고 징징대면 귀찮습니다 ㅋㅋㅋ
3차까지 끝낸 후 저도 잠들고...
아침 10시에 일어나니 푸잉도 기절해 있습니다.
씻자고 깨우니 푸잉이 한마디 합니다.
"유 아 몬스터"
이게 끝난 줄 아네? 너 깨끗하라고 씻으라는게 아냐 임마 모닝 한판 하려고 그런거지 ㅋㅋㅋ
양치에 뒷물까지 잘 시키고 바로 머리잡고 아래로 밉니다.
뱀같은 혀 한번 느껴보고 바로 뒤잡고 스탠딩 뒤치기 ㅋㅋ
이번엔 물기 닦지도 않고 바로 창가로 이동 테이블 잡고 팥팥
창문에 밀어젖히고 팥팥.. 문제는 제 방 고층아닙니다.
창문에서 골목, 옆 건물 다보입니다 ㅋㅋㅋㅋㅋ
제 목숨걸고 누군가 아침부터 포르노 구경했습니다. 음 돈받고 할걸...
하다보니 이 친구 뒷구멍이 뻐끔뻐끔합니다.
"너 뒤로도 하지?"
"헉헉..응..엑스트라 페이에..헉헉"
"엑스트라 페이없이 뒤로 하면 이번이 파이널. 딜?"
"오케이 오퐈"
뭐 어차피 물도 많이 나왔고 젤도 옆에 있겠다 대충 뿌리고 콘돔위에 도포한 후 바로 냅다 꽂습니다.
역시...조임은 끊어질거같으나 그건 입구만... 안에 들어간 애들은 그저 따뜻함밖에 느끼는게 없습니다.
한 오분 열심히 하다 티슈 겁나 뽑아 손을 감은 후 아랫도리 뽑아내어 콘돔 제거합니다.
"오픈 유어 마우스. 오픈 오픈 오픈"
"꺅~!꺅~!꺅~!" 하며 요리저리 피하는 푸잉.
손으로 열심히 딸치며 한 마디 합니다.
"너 피하면 머리로 튄다"
마법의 단어죠. 머리에 튄다...
바로 입에 뭅니다.
시원하게 마지막 발 쏟아내며 절대 안 뺍니다.
목젖 몇번 움직일때까지 ㅋㅋ
이제 보낼때가 됐으니 침대에 뻗어 있는 푸잉 부드럽게 공주님 안기로 들어서 화장실로갑니다.
욕조에 물받아놓고 부드럽게 씻겨주고 뽀뽀도 날려주니 이 푸잉 아까는 짐승보듯이하고 삐진 척하더니 금세 좋아라 합니다 ㅋㅋ
일정내 혹시 새되는 날을 대비 라인 하나 따주고 택시비조로 500밧 주고 빠이빠이 한후 전 방에 들어와 옷챙겨입습니다.
왜냐? 프론트에 방 메이크업해달라고 하고 그 사이에 맛사지 받으면서 자야죠 ㅋㅋㅋ
여기까지 따끈따끈한 아고고바 기행기 였습니다.
"왜 지금 말하냐.. 얼릉 가야지!!"
이제 그놈을 이끌고 다시 나나프라자 1층을 내려가 가장 안쪽으로 갑니다.
그곳을 가면 우리를 기다리는 곳은 그 이름도 휘황찬란한 "옵세션"
입구에서 호객하는 애들을 보더니 B가 바로 내뱉습니다.
"야. 여기 쩐다 애들 졸라 우리 동네 삘이네."
저말은 곧?
네..딱 강남애들 스럽게 성형한애들 겁나 많습니다..
주말에 술집을 가든 논현동 탐탐에서 커피를 하든, 주위에 보였던 여자들 중 대다수와 비슷하게 생긴애들 여기 많습니다.
일단 들어가서 바로 테이블 앉습니다.
이곳은 안에있는 애들과 마마들의 적극성이 최고입니다 ㅋㅋ
시선에 껌딱지를 붙였나 어딜가든 몸을 뒤척이든 따라붙습니다.
"야 이게 다 호구 까올리 프렌들리야 ㅋㅋㅋ 애들 얼굴이 그래도 눈에는 확 들어오쟈?"
"엉 친숙해서 여까지와서 쟈들 데꼬 놀아야하나 괴리감은 있는데 얼굴은 젤 낫네 ㅋㅋㅋ"
이놈 앉아서 누굴 골라야하나 고민합니다.
그 찰나 A와 제가 던진 한마디.
"근데 여기 다 형들이야"
시끄러워서 그런지 스테이지위에 시선고장하느라 못들은건지 다시 물어봅니다.
"뭐라고? 안들려"
"여기 있는 애들 다 형들이라고 ㅋㅋㅋㅋ 커터이 임마. 쉬메일 임마 ㅋㅋㅋ"
저희를 돌아보는 B의 안색이 3층 갔을때보다 더 거무죽죽합니다.
"뭐라고..?"
"그래도 이쁘쟈?ㅋㅋㅋ 경험삼아 한번 앉혀 ㅋㅋㅋ 니가 언제 또 야들이랑 놀것냐 돈내고 ㅋㅋㅋ"
이새끼 멘붕왔습니다 ㅋㅋㅋ
혼자 ㅋㅋㅋㅋㅋ 거리더니 무대한번보고 저희 한번보고 무대한번 보고 저희 한번보고 ㅋㅋㅋ
"야 진짜 너부터 앉혀봐 ㅋㅋㅋ"
뭐 별거있나요? 개줄 젤 이쁜 여성체에 가까운 형하나 골라 앉힙니다.
앉자마자 바지 위 제 거시기와 젖꼭지로 다가오는 우리 커터이형의 손길 ㅋㅋㅋㅋ
얘들 불쌍한 애들 많습니다.
본인의 성정체성 선택이 아닌 5살때부터 그냥 엄마가 호르몬주사 맞혀서 이길로 접어든애들 많습니다.
뭐 어째요.. 육보시해야죠.. ㅋㅋㅋ
뭐 바지위로 만진다고 해될거도 아니고.. 구역질 나는 애들도 아니고 이정도야 뭐 ㅋㅋ
옆에보니 어느새 앉혀서 노가리 까고있는 Aㅋㅋㅋㅋㅋ
반대쪽을 보니 B도 하나 골라 앉힙니다.
제 커터이형하고 노가리 까며 의젖 만져달란 우리 형말에 만져주며 놀다 B를 보니 이쉑 뭔가 선을 넘을거 같은 표정입니다.
A하고 신호를 주고 받고 바로 나옵니다 ㅋㅋㅋ
"너 ㅅㅂ 쟤데꼬나올뻔했지?"
"어.. ㅅㅂ 니가 나가자 안했으면 나 진짜 쟤랑 했을 수도 있어. 의젖 수술도 잘했어 자연스러워. 손 스킬도 쩔어 바지안에서 나도 모르게 풀발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난 안저럴거같아 그럴분 많죠? 가보세요.
애들 거시기 가랑이로 넣고 가림막쳐서 겉보기에 매끈하고 의젖 수술도 잘한애들은 자연스럽고 호르몬 제대로 맞거나 완전 트랜스 수술 직전인애들은 목젖도 별로 티안나요.
거기다가 손 스킬 쩔고 과감성 쩔고 적극성 쩔고 더군다나 몸매 얼굴 이뻐요.
알고 있어도 꼴리는건 아랫도리 맘이거든요.ㅋㅋㅋ
뭐 그래도 저는 안 섰습니다. 진짜에요. 구라아님. 레알.
B 시끼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저게 형들이라고? 뻥치지마 나 놀릴려고 저런 애들이랑 못자게 하려고 구라치는거지?"
이지랄 ㅋㅋㅋㅋㅋㅋ
"저거 봐"
이 한방에 끝.
쫒아나와 담배피다 A한테 애교피며 노가리까는 우리 커터이형 한분.
가슴 수술 잘 됐다며 만저보라고 스스럼없이 비키니 제껴주시던 그분.
엉덩이쪽 비키니 사이로 몽둥이가 슬쩍슬쩍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떨 했는지 눈동자도 시뻘건하더만 정신줄 놓은듯 합니다.
B새끼 울부짓기 시작합니다.
"남자시끼들한테 꼴렸어 내가! 남자시끼들이 만져줘서 꼴렸어 내가! 남자시끼들이 젖꼭지 애무해서 꼴렸어 내가!!"
ㅋㅋㅋㅋㅋㅋㅋ 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온 시끼 끌고 오늘 돌아본 결과 오늘 제일 물 좋은 2층으로 갑니다.
구석탱이 제일 물 좋은 곳으로 끌고가서 일단 앉히고 자 앞에 봐 합니다.
이 가게 온 이유? 젤 까올리(한국사람)들이 좋아하게 생긴애들이 많고 애들이 비키니도 훌렁훌렁 잘 벗습니다 ㅋㅋㅋ
자자 너 제일 먼저 앉혀줄게. 쟤할래? 아님 쟤?
B시끼 이제사 정신 좀 차리고 눈알 돌리기 시작합니다.
"엉엉엉 나 남자한테 꼴렸어 엉엉엉 근데 쟤랑 쟤랑 쟤중에서 골라줘 "
ㅋㅋㅋㅋㅋ 시부럴놈 ㅋㅋㅋㅋㅋ
저 초이스에 좀 신기있습니다.
제가 골라주면 나 중박이상은 칩니다. 애들 마인드나 뭐나.
막상 제꺼를 병신같이 골라서 문제지...
여튼 하나 골라주고, a는 알아서 고르고 저는 가장 눈길마주치며 비키니 상의도 벗어주고 하는 애 고릅니다.
적당히들 레폿 쌓다가 마마상과 쇼부, 호텔로 데려갑니다.
방 하나에서 사다놓은 위스키 마시려고하는 찰나 시끄러웠는지 제 앞방 문이 열립니다.
츄리닝 입고 나온 여자 한분 복도 양옆으로 왔다갔다하는 저희 일행보고 저 보더니 씩 웃더니 따봉날립니다.
미친..부러우면 너도 와서 같이 놀든가 ㅋㅋㅋ딱 봐도 홍콩이나 중국, 싱가폴쪽 애같이 생겼는데 일반인스럽고 뭔가 더 박음직스럽고..뭐..땡깁니다 ㅋㅋㅋ
그래도 뒤에서 남편나올수도 있으니 저도 씩 웃고 따봉 같이 날려준 후 한 방에 집결 게임하며 술쳐먹다 각 방으로 찢어집니다.
들어오자마자 에어컨 켜놓고 나간 방 춥다고 덜덜덜 하는 푸잉 잡아다가 따끈하게 씻으라고 화장실에 밀어놓고
한국에서 가져온 비아그라 반 알 먹습니다.
왜냐?
이유는 여러가지죠.
1. 전보다 많이 오른 푸잉값 값어치는 해야죠. 넌 오늘 못잔다 이뇬아 ㅋㅋㅋ
2. 술먹으며 알아본 바, 이 푸잉 지가 한국애들한테 먹히는 와꾼거 압니다.ㅋㅋ 얘 주 고객이 카올리입니다.ㅋㅋ 한국말도 단어 몇개하더군요.이런 애들 이미 한국 호구들 맛 많이봐서 나이스하게 대해주면 안됩니다. 강하게 나가줘야해요. 쇼부치고 데려와도 이리저리 한번 떡치고 미꾸라지처럼 집에 갑니다.알줘야죠. 난 아직 잠들 생각없다는 걸 ㅋㅋㅋㅋ
먹고 후다닥 옷 벗고 화장실 같이 들어가서 자연산 C컵가슴과 호젓한 골반을 음미하며 씻겨주고 헤어캡 씌운 푸잉머리 자연스레 아래로 내려보냅니다.
오 살짝 튕기며 침대가서 하자는거 웃으면서 입텁니다.
"니 입술맛 내입으로는 많이 봤으니까 아래애한테도 선보여주고싶어"
키득키득 웃더니 오랄 들어옵니다.
오오 키스할때 느낀듯이 혀가 뱀인지 아주 입안에서 감아오르고 난리납니다.
한참 서비스 받다가 대충 닦아주고 침대로 내동댕이 시전! ㅋ
살짝 빡쳐오르는 표정으로 입열고 뭐라하려는 찰나 재빠르게 아래입을 제 입으로 막습니다.
음?
윗입을 먼저 막을껄 아래입 막고 혀운동과 손운동하는 동안 잠시 시끄럽습니다. 나이스하게 해달라느니 리스펙트 해달라느니.
니가 래퍼냐 리스펙을 찾게..
오냐 니 아래입을 리스펙해줄게
후르륵찹찹 맛있는 삼분 보...음...
죄송합니다.
요리조리 스킬 좀 써주니 요 푸잉 자꾸 오퐈, 오퐈를 찾습니다. ㅋㅋㅋㅋ
오 얘 시오후키 되는 앱니다. 고래가 숨쉬러 나오더니 작살맞은듯 부르르떱니다.
자 이제 니 차례야 하고 옆에누워 머리잡고 제 허리쪽으로 눌러줍니다.
알아서 찾아가더니 삼각애무 조금 하고 제 아랫도리에 뱀같은 혀 나무타기 시킵니다 ㅋㅋ
적당히 즐기다 머리 붙잡고 올려서 위에 태우니 알아서 허리 돌리는데...음..
잘 골랐네요 ㅋㅋㅋ 허리 놀림 좋습니다.
위 아래 위위 아래, 훌라후프 몇번, 앞뒤 골반 몇번 아주 레파토리 섞으며 잘합니다.
가슴잡고 자세바꾸자고 옆으로 쓰러지려는거 되돌리고 되돌리고 "아 윌 라이드 유 넥스트 타임" 외치며 하다 첫 발 발사.
물 한모금 하고 물 한모금 멕이고 잠시 쉽니다.
이 푸잉 뽀뽀 한번하더니 새우깡으로 변신 자려합니다.
"내가 말한 아 윌 라이드 유 넥스트 타임은 다음 날이 아니야 지금이야" 하며 바로 덮칩니다.
안해본 체위가 몇갠데 이대로 재운담?
일단 누워서 뒤치기로 팥팥팥
정상위로 팥팥팥
가위치기 팥팥팥
마지막 뒤치기 팥팥팥
2차 발사 합니다.
이 푸잉 실신지경입니다.
물줘도 다흘립니다 ㅋㅋㅋㅋ
일단 잠깐 재우고 서랍열고 고민합니다.
이번엔 무슨 콘돔쓸까 ㅋㅋㅋㅋ
일제 얇은 콘돔 종류별로 다 사왔습니다.
아까 스킨레스랑 오카모토 0.003 썼으니까...이번엔 도트쿨이닷!
엎디 자는 푸잉 그대로 두고 애무하기도 귀찮아 일단 가져온 젤발라서 합체합니다.
푸잉 좀 돌려서 침대 옆에서 선후 슈퍼맨 포즈로 셋팅한 푸잉 엉덩이에 열심히 용두질을 합니다.
혹시몰라 젤은 충분히 ㅋㅋㅋ 아프다고 징징대면 귀찮습니다 ㅋㅋㅋ
3차까지 끝낸 후 저도 잠들고...
아침 10시에 일어나니 푸잉도 기절해 있습니다.
씻자고 깨우니 푸잉이 한마디 합니다.
"유 아 몬스터"
이게 끝난 줄 아네? 너 깨끗하라고 씻으라는게 아냐 임마 모닝 한판 하려고 그런거지 ㅋㅋㅋ
양치에 뒷물까지 잘 시키고 바로 머리잡고 아래로 밉니다.
뱀같은 혀 한번 느껴보고 바로 뒤잡고 스탠딩 뒤치기 ㅋㅋ
이번엔 물기 닦지도 않고 바로 창가로 이동 테이블 잡고 팥팥
창문에 밀어젖히고 팥팥.. 문제는 제 방 고층아닙니다.
창문에서 골목, 옆 건물 다보입니다 ㅋㅋㅋㅋㅋ
제 목숨걸고 누군가 아침부터 포르노 구경했습니다. 음 돈받고 할걸...
하다보니 이 친구 뒷구멍이 뻐끔뻐끔합니다.
"너 뒤로도 하지?"
"헉헉..응..엑스트라 페이에..헉헉"
"엑스트라 페이없이 뒤로 하면 이번이 파이널. 딜?"
"오케이 오퐈"
뭐 어차피 물도 많이 나왔고 젤도 옆에 있겠다 대충 뿌리고 콘돔위에 도포한 후 바로 냅다 꽂습니다.
역시...조임은 끊어질거같으나 그건 입구만... 안에 들어간 애들은 그저 따뜻함밖에 느끼는게 없습니다.
한 오분 열심히 하다 티슈 겁나 뽑아 손을 감은 후 아랫도리 뽑아내어 콘돔 제거합니다.
"오픈 유어 마우스. 오픈 오픈 오픈"
"꺅~!꺅~!꺅~!" 하며 요리저리 피하는 푸잉.
손으로 열심히 딸치며 한 마디 합니다.
"너 피하면 머리로 튄다"
마법의 단어죠. 머리에 튄다...
바로 입에 뭅니다.
시원하게 마지막 발 쏟아내며 절대 안 뺍니다.
목젖 몇번 움직일때까지 ㅋㅋ
이제 보낼때가 됐으니 침대에 뻗어 있는 푸잉 부드럽게 공주님 안기로 들어서 화장실로갑니다.
욕조에 물받아놓고 부드럽게 씻겨주고 뽀뽀도 날려주니 이 푸잉 아까는 짐승보듯이하고 삐진 척하더니 금세 좋아라 합니다 ㅋㅋ
일정내 혹시 새되는 날을 대비 라인 하나 따주고 택시비조로 500밧 주고 빠이빠이 한후 전 방에 들어와 옷챙겨입습니다.
왜냐? 프론트에 방 메이크업해달라고 하고 그 사이에 맛사지 받으면서 자야죠 ㅋㅋㅋ
여기까지 따끈따끈한 아고고바 기행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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