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부랄친구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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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6회 작성일 20-01-09 20:51본문
" 그런거 말고 " 라고하는데 정말 너무 떨렸다
그래서 " 뭘 말하는거야 똑바로 말하든가 " 이랬더니
" 아니야 ㅋㅋ " 웃고 말더라. 여기서 ' 아 뭔데 ' 라는식으로 물어봤더라면
더이상할거 같아서 다시 자려는데 " 아.. 왜이리 술이안깨냐.. " 이런식으로 혼잣말로 계속 그러고
막 노래부르고 그러다가 " 우리 뭐라도 할래? 나심심해 " 개뜬금없는 소리하는거야
그래알아.. 나도알지 . 저게 무슨뜻인지 그때도 대충알았어 근데 친하다보니까 왠지 놀림거리 될거같은기분이랄까
왠지 평생 놀림당할거같애. 그래서 그냥 아무대답도 안하고 자는척했다. 그리고 긴가민가 하는것도 존나강했고
나혼자 괜히 오버하는걸수도 있으니까 아예 묵비권행사했다.
그렇게 잠깐 잠잠하게 있다가 자려는데 오줌이 너무매려운거야. 참고 있자니 막아파. 싸고와야 잘수있을거같애
아.. 자연스럽게 화장실 갔다오고도 싶은데 뭐진짜 따지고보면 아무것도아닌일인데 그걸 못하고있어
혼자찔린거지. 에라모르겠다 하면서 부시시하게 일어나는척하고 화장실갔다왔어
나왔는데 나비가 침대에 엎드린채로 걸터누워서는 담배를 피고있더라. 나도 밑에 앉아서 담배한대 폈어
계속 정적은 좀그러니까 내가 " 닌요즘 자주취한다? " 괜시리 물어봤다. 그랬더니 걍 쪼개
근데 나비가 거기서 " 야 친구끼리 흥분하고 그럴수도 있겠지? " 막이러는거야 갑자기 그러고 " 우린그러면 안되겠지?ㅋㅋ "
이런식으로 막 얘기해 그러면서 왼손뻗어서 내귀를 쪼물딱 쪼물딱 거리면서 " 너랑 이런데온적이 있나?ㅋㅋ " 계속 쪼개면서말해
말하는중간중간 우엑.. 억.. 막이러면서 .. " 말이없냐 " 그러면서 뜬금없이, 아니 어떻게보면 뜬금없진않아
토하고 그랬으니 몸도 대충 닦았으니 찝찝하겠지
" 씻고자야겠다.. 술이안깬다 " 이러는거야
괜히 나혼자 찔린거야. 씻고온다고?? 왜씻지.. 낼아침에 씻어도되고 낼 나가기전에 씻어도되는데 지금굳이?
혼자서 머리복잡해. 잠을 잘까.. 솔직히 그래 잠안오지.. 걍 담배피면서 자연스레 폰을할까??
어쩔까 씻고나오면 바로 씻을까걍.. 그게나을려나
정말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게 이런걸까. 후회했어 이때는
한 15분지났나.. 씻고나오더라. 속옷차림으로 나와서는 가운 입는거야
난 걍 침대밑에 앉아서 담배피고
나비가 그때 " 넌 안씻냐 " 이러는거야
또 괜히 혼자 당황하다가 " 씻어야지 이거피고 " 그러고걍 들어갔어
천천히 씻으면서 생각이 계속드는거야
' 아.. 왠지 아는거 같은데 .. ' ' 걍 사실대로 말할까 ' ' 먼저 말꺼내려나 ' 뭐 이런
여러잡생각 계속들면서 그래도 고추는 꺠끗히 씻었다. 머리도 감고
여차저차 씻고 나와서 머리말렸어. 자는거 같더라고 다행이라고 생각한거 반, 조금 아쉬움 반
마음이 들며 머리를 말리는데 드라이기 하면 괜히 깰거 같고 수건으로 대충털고
침대밑에서 다시 누웠는데. 나비가 이러더라
" 부랄아 왜거기서자 걍 올라와서자 웃긴다 ㅋㅋ " 이러는거야
그냥 나도 " 그래 니 이제 괜찮은거 같으니까 니가 밑에서자라 ㅋㅋ " 이러면서 장난좀 치니까
나비가 " 옆에 누우라고 추워나 " 이러는거야
" 에어컨끌까? " 이랫더니 그건또 싫대. 옆에 오래
그래서그냥 옆에 누워서 " 옷주까 " 이랬더니 나비가 " 아니 " 이러면서 끌어안더라
팔베게 해달래. 자기는 이렇게하는게 좋다면서
근데 그상황에서 갑자기 고추가 찌릿찌릿 하는거야 꼭 안겨있는데 나도 속에 팬티만입고 가운걸쳤거든
옆을 살짝 눈으로 흘겨봤는데 걔는 실크가운 틈새로 가슴이 보이는거야
불을꺼서 뭔가더 야릇해보였어
그러다가 나비가 괜히 자꾸 도발을 하는건지.. 자꾸 달라붙어
나비 얼굴은 점점 내 목덜미쪽으로 가까워지고 입술이 살짝 닿은상태로 안겨있고
나는 점점 꼴릴려고했다.
풀발기 전단계 약간 커졌는데 단단해지지않고 그런상태
그러면서 자꾸 힘이 들어가는거야
그상황에서 근데 나비가 " 이상한거 세우고 그러지마라 " 이러면서 팔을 가슴쪽에 올리더니 끌어안더라
진지하게 나가면 좀 그럴꺼같아서 " 나도 남자다 ㅋㅋ근데 걱정마라 안덮친다 "
이러고 그냥 넘길려는데 " 그래? " 이러면서 손으로 귀쪽부터 목을 자꾸 쓰다듬는거야
나 원래 정말 간지럼을 많이타는데 왠지모르게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
간지럽지도 않길래 진심으로 " 안간지럽다 " 이랬더니
나비가 " 너 간지럼 원래 잘타지않냐?ㅋㅋ " 이러면서 혀로 목을 살짝 핥더라
나도모르게 남잔데 " 하..아 " 소리를 냈다
그랫더니 뭐야이러면서 막웃으면서 손으로 가슴팍을 때리더라
그래서 내가 " 이건 내가낸소리가 아니여 ㅋㅋㅋ 너도 소리낸다 " 막이러면서 그랬더니 걔가
한쪽팔을 내 목뒤에 넣더니 자기 얼굴 밑으로 내얼굴이 들어가도록 끌어안으면서
" 해봐 ㅋㅋ " 이러는거야. 내가 그래서 아예 완전히 나비쪽으로 돌아누웠어
서로 마주보는 상태야 그러다가 " 넌 뒤졌다 ㅋㅋ " 이러면서 걍 아무생각없이 원래 평소에 우리사이가 된것처럼
자연스럽게 장난치게된거야. 근데 그순간
목보다는 가슴이 눈에들어오고 내 밑은 풀발기고 엉덩이를 빼기엔 이미 너무 맞닿은 상태
장난으로 윗가슴과 쇄골있는쪽을 살짝 핥았다. 너무 충동적이게도.. 이미 해버린뒤였어
장난과 진심이 섞여서
그랬더니 얘도 야릇한 소리내면서 날 꽉 껴안는데 얼굴은 윗가슴에 닿고
내물건은 밀착됬어. 그랬더니
" 역시 남잔 똑같네 ㅋㅋ 우리 부랄이도 남자였네 "
그러길래 " 야 애도 아니고 .. 장난하냐 " 이랬더니
그 마주본 상태에서 나비가 " 우리부랄이 그때보다 얼마나 컷나볼까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면서
심하게 장난치면서 손을 등쪽부터 시작해서 엉덩이 골시작하는데 까지 살금살금 내려가더니 앞쪽으로 옮기더라
가운 대충 묶어놔서 앞쪽 젖꼭지 근처로 손 가져오더니 밑으로 막 내려가
근데 나비가 " 오ㅋㅋㅋ거부를 안하는거야 반응이없는거야 재미없네 " 이러면서 그러길래
나도모르게 " 재밌게해줘? " 이러면서 그냥 걔 팔목잡고 풀발기한 내 자지위로 손을 갓다댓더니 잠깐 흠칫 놀라면서 때더라
그것도 1초도 안되서 다시 올리더니 나비가 " 야.. " 이러면서
" 너 시발..ㅋㅋ 이거 왜이렇게 됬냐 " 막 쪼개면서 주무르지는 않고 잡더라
그러면서 " 어?!ㅋㅋ 시발 이거왜이러냐고!ㅋㅋㅋ " 계속 웃으면서 그래서 내가
" 야 나도 남자라니까 " 이러면서 걍 가슴윗쪽에 얼굴 파묻었는데
나비가 말없이 손을 움직이더라 그러면서 " 좋냐 " 이러는거야
걍 대답 없이 목쪽에 입맞춤하고 천천히 그 주변을 빨아댔다. 이미 이성따윈 없고 그곳엔 친구사이도 없어진거같았어
그리고 내가 가져다대긴했지만 걔도 장난친것도 있고. 난이미 참을만큼 참았고 받아줄만큼 받아준거같았다 그순간엔
근데 나비가 괜시리 그런거같은데 " 야..ㅋㅋ야... " 막이래
난 이미 시작됬고 정말 흥분됬고 한번 서로 깨어있을때 해보고싶었어 연인처럼
그냥 나비손 다시잡고 내 팬티속으로 넣었어
아무 저항없이 손이 들어가고 만져주더라 목소리는 점점 작아지고 조금씩 거칠게 소리도 변하고
손움직임도 능숙해지고 있고..
당연히 그러니까 나도 가운을 옆으로 제끼고 가슴쪽을 애무하면서 주물럭댔다
조금씩 주물럭 주물럭 만져대다가 위로 올라가서 얼굴을보는데
얼굴보니까 괜히 갑자기 부끄럽고 쪽팔리더라..
근데서로 마주보고 그냥 웃다가 입맞춤 살짝하고나서 한 4,5번더 쪽쪽 거리고 나니까
나비가 살짝 눈깔더니 눈을 감길래 좀 그때부턴 저돌적으로 키스로 변했어
키스하면서 난 아예 브라를 위로 올려서 꼭지 주변을 손가락으로 돌면서 흥분시키고
나비도 계속 내자지를 피스톤질하더라
근데 자세가 불편했는지 키스를 하다가 자기가 살짝 내위로 올라오려는 자세로 바꿔틀면서
반정도만 포개진 상태로 내자지는 놓지않고 계속 움직여주고 난 그상태로 키스하면서 등쪽을 만지다가
결국 브라끈을 풀었어
그리곤 그냥 나비를 잡고 위쪽으로 아예 태운다음
다리는 벌려서 내위에 앉게하고 나는 살짝 침대에 등을 기대어서
계속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계속 했어 이미 풀어져있는 가운을 아예 벗겨내고
아예 앉은 상태에서 끌어안은채로 목을 잠깐 빨고 밑으로 내려가
가슴을 빨기시작했다 손은 엉덩이를 계속 주물거리고 난 사실 주물럭대는거 좋아하거든
쨰뜬 그러면서 등쪽이랑 엉덩이 골쪽 계속 손끝으로 자극하면서 팬티속에 손도 넣었다가
가슴을 계속 빨아대고 그리고 얼굴을 마주쳤을때 우리는 웃음기가 없었어
하아하아.. 숨소리만 나눠마시며 브라도 아예 걷어냈다
아무말없이 다 벗어주더라 그리곤 내가운도 벗겨내고 다시 키스를좀하다가 딱 때더니
나비가 " 우리근데.. 좀 그렇다 " 갑자기 이러는거야 내 생전 그렇게 나비가 당황하고 어린아이처럼 표정지으며 날 처다보는걸
느껴본적이없는데 그런표정으로 쳐다보는거야
그리고 솔직히 나는 예상했어 그런 뻔한 레파토리의 대사가 나올줄알았다
애무하면서도 ' 아 좀 아닌거같다 이지랄하면 어쩌지 '.. 이런생각 계속들고
키스하면서도 ' 아 다음화에 마무리한다면 어쩌지... '
그래서 " 뭘 말하는거야 똑바로 말하든가 " 이랬더니
" 아니야 ㅋㅋ " 웃고 말더라. 여기서 ' 아 뭔데 ' 라는식으로 물어봤더라면
더이상할거 같아서 다시 자려는데 " 아.. 왜이리 술이안깨냐.. " 이런식으로 혼잣말로 계속 그러고
막 노래부르고 그러다가 " 우리 뭐라도 할래? 나심심해 " 개뜬금없는 소리하는거야
그래알아.. 나도알지 . 저게 무슨뜻인지 그때도 대충알았어 근데 친하다보니까 왠지 놀림거리 될거같은기분이랄까
왠지 평생 놀림당할거같애. 그래서 그냥 아무대답도 안하고 자는척했다. 그리고 긴가민가 하는것도 존나강했고
나혼자 괜히 오버하는걸수도 있으니까 아예 묵비권행사했다.
그렇게 잠깐 잠잠하게 있다가 자려는데 오줌이 너무매려운거야. 참고 있자니 막아파. 싸고와야 잘수있을거같애
아.. 자연스럽게 화장실 갔다오고도 싶은데 뭐진짜 따지고보면 아무것도아닌일인데 그걸 못하고있어
혼자찔린거지. 에라모르겠다 하면서 부시시하게 일어나는척하고 화장실갔다왔어
나왔는데 나비가 침대에 엎드린채로 걸터누워서는 담배를 피고있더라. 나도 밑에 앉아서 담배한대 폈어
계속 정적은 좀그러니까 내가 " 닌요즘 자주취한다? " 괜시리 물어봤다. 그랬더니 걍 쪼개
근데 나비가 거기서 " 야 친구끼리 흥분하고 그럴수도 있겠지? " 막이러는거야 갑자기 그러고 " 우린그러면 안되겠지?ㅋㅋ "
이런식으로 막 얘기해 그러면서 왼손뻗어서 내귀를 쪼물딱 쪼물딱 거리면서 " 너랑 이런데온적이 있나?ㅋㅋ " 계속 쪼개면서말해
말하는중간중간 우엑.. 억.. 막이러면서 .. " 말이없냐 " 그러면서 뜬금없이, 아니 어떻게보면 뜬금없진않아
토하고 그랬으니 몸도 대충 닦았으니 찝찝하겠지
" 씻고자야겠다.. 술이안깬다 " 이러는거야
괜히 나혼자 찔린거야. 씻고온다고?? 왜씻지.. 낼아침에 씻어도되고 낼 나가기전에 씻어도되는데 지금굳이?
혼자서 머리복잡해. 잠을 잘까.. 솔직히 그래 잠안오지.. 걍 담배피면서 자연스레 폰을할까??
어쩔까 씻고나오면 바로 씻을까걍.. 그게나을려나
정말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게 이런걸까. 후회했어 이때는
한 15분지났나.. 씻고나오더라. 속옷차림으로 나와서는 가운 입는거야
난 걍 침대밑에 앉아서 담배피고
나비가 그때 " 넌 안씻냐 " 이러는거야
또 괜히 혼자 당황하다가 " 씻어야지 이거피고 " 그러고걍 들어갔어
천천히 씻으면서 생각이 계속드는거야
' 아.. 왠지 아는거 같은데 .. ' ' 걍 사실대로 말할까 ' ' 먼저 말꺼내려나 ' 뭐 이런
여러잡생각 계속들면서 그래도 고추는 꺠끗히 씻었다. 머리도 감고
여차저차 씻고 나와서 머리말렸어. 자는거 같더라고 다행이라고 생각한거 반, 조금 아쉬움 반
마음이 들며 머리를 말리는데 드라이기 하면 괜히 깰거 같고 수건으로 대충털고
침대밑에서 다시 누웠는데. 나비가 이러더라
" 부랄아 왜거기서자 걍 올라와서자 웃긴다 ㅋㅋ " 이러는거야
그냥 나도 " 그래 니 이제 괜찮은거 같으니까 니가 밑에서자라 ㅋㅋ " 이러면서 장난좀 치니까
나비가 " 옆에 누우라고 추워나 " 이러는거야
" 에어컨끌까? " 이랫더니 그건또 싫대. 옆에 오래
그래서그냥 옆에 누워서 " 옷주까 " 이랬더니 나비가 " 아니 " 이러면서 끌어안더라
팔베게 해달래. 자기는 이렇게하는게 좋다면서
근데 그상황에서 갑자기 고추가 찌릿찌릿 하는거야 꼭 안겨있는데 나도 속에 팬티만입고 가운걸쳤거든
옆을 살짝 눈으로 흘겨봤는데 걔는 실크가운 틈새로 가슴이 보이는거야
불을꺼서 뭔가더 야릇해보였어
그러다가 나비가 괜히 자꾸 도발을 하는건지.. 자꾸 달라붙어
나비 얼굴은 점점 내 목덜미쪽으로 가까워지고 입술이 살짝 닿은상태로 안겨있고
나는 점점 꼴릴려고했다.
풀발기 전단계 약간 커졌는데 단단해지지않고 그런상태
그러면서 자꾸 힘이 들어가는거야
그상황에서 근데 나비가 " 이상한거 세우고 그러지마라 " 이러면서 팔을 가슴쪽에 올리더니 끌어안더라
진지하게 나가면 좀 그럴꺼같아서 " 나도 남자다 ㅋㅋ근데 걱정마라 안덮친다 "
이러고 그냥 넘길려는데 " 그래? " 이러면서 손으로 귀쪽부터 목을 자꾸 쓰다듬는거야
나 원래 정말 간지럼을 많이타는데 왠지모르게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
간지럽지도 않길래 진심으로 " 안간지럽다 " 이랬더니
나비가 " 너 간지럼 원래 잘타지않냐?ㅋㅋ " 이러면서 혀로 목을 살짝 핥더라
나도모르게 남잔데 " 하..아 " 소리를 냈다
그랫더니 뭐야이러면서 막웃으면서 손으로 가슴팍을 때리더라
그래서 내가 " 이건 내가낸소리가 아니여 ㅋㅋㅋ 너도 소리낸다 " 막이러면서 그랬더니 걔가
한쪽팔을 내 목뒤에 넣더니 자기 얼굴 밑으로 내얼굴이 들어가도록 끌어안으면서
" 해봐 ㅋㅋ " 이러는거야. 내가 그래서 아예 완전히 나비쪽으로 돌아누웠어
서로 마주보는 상태야 그러다가 " 넌 뒤졌다 ㅋㅋ " 이러면서 걍 아무생각없이 원래 평소에 우리사이가 된것처럼
자연스럽게 장난치게된거야. 근데 그순간
목보다는 가슴이 눈에들어오고 내 밑은 풀발기고 엉덩이를 빼기엔 이미 너무 맞닿은 상태
장난으로 윗가슴과 쇄골있는쪽을 살짝 핥았다. 너무 충동적이게도.. 이미 해버린뒤였어
장난과 진심이 섞여서
그랬더니 얘도 야릇한 소리내면서 날 꽉 껴안는데 얼굴은 윗가슴에 닿고
내물건은 밀착됬어. 그랬더니
" 역시 남잔 똑같네 ㅋㅋ 우리 부랄이도 남자였네 "
그러길래 " 야 애도 아니고 .. 장난하냐 " 이랬더니
그 마주본 상태에서 나비가 " 우리부랄이 그때보다 얼마나 컷나볼까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면서
심하게 장난치면서 손을 등쪽부터 시작해서 엉덩이 골시작하는데 까지 살금살금 내려가더니 앞쪽으로 옮기더라
가운 대충 묶어놔서 앞쪽 젖꼭지 근처로 손 가져오더니 밑으로 막 내려가
근데 나비가 " 오ㅋㅋㅋ거부를 안하는거야 반응이없는거야 재미없네 " 이러면서 그러길래
나도모르게 " 재밌게해줘? " 이러면서 그냥 걔 팔목잡고 풀발기한 내 자지위로 손을 갓다댓더니 잠깐 흠칫 놀라면서 때더라
그것도 1초도 안되서 다시 올리더니 나비가 " 야.. " 이러면서
" 너 시발..ㅋㅋ 이거 왜이렇게 됬냐 " 막 쪼개면서 주무르지는 않고 잡더라
그러면서 " 어?!ㅋㅋ 시발 이거왜이러냐고!ㅋㅋㅋ " 계속 웃으면서 그래서 내가
" 야 나도 남자라니까 " 이러면서 걍 가슴윗쪽에 얼굴 파묻었는데
나비가 말없이 손을 움직이더라 그러면서 " 좋냐 " 이러는거야
걍 대답 없이 목쪽에 입맞춤하고 천천히 그 주변을 빨아댔다. 이미 이성따윈 없고 그곳엔 친구사이도 없어진거같았어
그리고 내가 가져다대긴했지만 걔도 장난친것도 있고. 난이미 참을만큼 참았고 받아줄만큼 받아준거같았다 그순간엔
근데 나비가 괜시리 그런거같은데 " 야..ㅋㅋ야... " 막이래
난 이미 시작됬고 정말 흥분됬고 한번 서로 깨어있을때 해보고싶었어 연인처럼
그냥 나비손 다시잡고 내 팬티속으로 넣었어
아무 저항없이 손이 들어가고 만져주더라 목소리는 점점 작아지고 조금씩 거칠게 소리도 변하고
손움직임도 능숙해지고 있고..
당연히 그러니까 나도 가운을 옆으로 제끼고 가슴쪽을 애무하면서 주물럭댔다
조금씩 주물럭 주물럭 만져대다가 위로 올라가서 얼굴을보는데
얼굴보니까 괜히 갑자기 부끄럽고 쪽팔리더라..
근데서로 마주보고 그냥 웃다가 입맞춤 살짝하고나서 한 4,5번더 쪽쪽 거리고 나니까
나비가 살짝 눈깔더니 눈을 감길래 좀 그때부턴 저돌적으로 키스로 변했어
키스하면서 난 아예 브라를 위로 올려서 꼭지 주변을 손가락으로 돌면서 흥분시키고
나비도 계속 내자지를 피스톤질하더라
근데 자세가 불편했는지 키스를 하다가 자기가 살짝 내위로 올라오려는 자세로 바꿔틀면서
반정도만 포개진 상태로 내자지는 놓지않고 계속 움직여주고 난 그상태로 키스하면서 등쪽을 만지다가
결국 브라끈을 풀었어
그리곤 그냥 나비를 잡고 위쪽으로 아예 태운다음
다리는 벌려서 내위에 앉게하고 나는 살짝 침대에 등을 기대어서
계속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계속 했어 이미 풀어져있는 가운을 아예 벗겨내고
아예 앉은 상태에서 끌어안은채로 목을 잠깐 빨고 밑으로 내려가
가슴을 빨기시작했다 손은 엉덩이를 계속 주물거리고 난 사실 주물럭대는거 좋아하거든
쨰뜬 그러면서 등쪽이랑 엉덩이 골쪽 계속 손끝으로 자극하면서 팬티속에 손도 넣었다가
가슴을 계속 빨아대고 그리고 얼굴을 마주쳤을때 우리는 웃음기가 없었어
하아하아.. 숨소리만 나눠마시며 브라도 아예 걷어냈다
아무말없이 다 벗어주더라 그리곤 내가운도 벗겨내고 다시 키스를좀하다가 딱 때더니
나비가 " 우리근데.. 좀 그렇다 " 갑자기 이러는거야 내 생전 그렇게 나비가 당황하고 어린아이처럼 표정지으며 날 처다보는걸
느껴본적이없는데 그런표정으로 쳐다보는거야
그리고 솔직히 나는 예상했어 그런 뻔한 레파토리의 대사가 나올줄알았다
애무하면서도 ' 아 좀 아닌거같다 이지랄하면 어쩌지 '.. 이런생각 계속들고
키스하면서도 ' 아 다음화에 마무리한다면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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