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부랄친구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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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33회 작성일 20-01-09 20:51본문
허리를 씰룩쌜룩 움직이는거야살면서 얘한테 이런 움직임과 이런 신음을 들을줄 알았을까..뭔가 진짜 친구가아닌 내 아래가 된듯한 내밑에서 내 손이랑 혀에 저런 소리를 내면서몸이 반응하니까 기분이 묘했다. 아다땔때보다 아니 그거랑은 조금 다른 쾌감." 하앙 .. 하앙.. 하앙.. " 눈도 감고있고 입은 살짝열고있고 목구녕에서만 그런소리를 냈어이제 더이상 남녀사이엔 친구가 존재한다던 나의 가치관은 깨지는 중이였지그리고 제대로 하고싶었어 얘랑.귀를 빨기 시작했어 처음에긴생머리를 넘겨서 귀를 천천히 빨면서 손은 계속 몸을 휘젓고용기내서 손을 팬티앞쪽으로 서서히 넣어봤어앞쪽을 먼저 조심히 만지다가 한손가락 먼저 넣어보고입은 귀에서부터 목으로 내려오면서 빨아주고 손은 두손가락이 되어 먹혀있고놀라웠고, 하고싶단 욕구를 더욱 크게만든건나비가 다리를 살짝 벌리면서 질질질 싸고있었던거근데 정신은 못차리고 몸은 반응하는지 신음은내고 있고..스타킹은 찢어져있고 브라는 몸쪽에 내려져있고그냥 따먹고 싶다 섹스하고싶다 다 그런생각뿐들키면 어쩌지란 생각은 진작 잊고 계속 진행하기 시작하는데내가 정말 보빨을 싫어하는데.. 가뜩이나 안씻은 보빨..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능욕하듯이 빨아제낀거같애격하게 터지나오는 신음소리에 빨다가 " 좋아? " "좋아?" 계속 물어본거같다대답은없고 움직임이라곤 허리를 계속 들썩들썩 거린다는거였지그상황이 더 꼴리고 날 더 자극하는거 같았어' 더해봐 ' ' 더해봐 ' 라는듯한 거부하지않는듯한..나또한 ' 그래 따먹어줄게 시발 ' 혼자 합리화하며 키스를 했다.거의 90퍼센트 나혼자 돌아다니는 키스였지만 그냥 마구잡이로 했다 개처럼그리고 다시한번 오랄을 시도했지입에넣고 격하지않을만큼 근데 빨아주진않고 혀만 헥헥 대는거걍 요건 안되겠다 싶어서 다리벌리고 찢어진스타킹사이로 팬티만 재낀후 삽입콘돔은 원래 잘안쓰는데 더욱이 나비는 생으로 먹고싶었다오히려 내가 지켜주면돼, 누구보다 잘알고 괜찮은애야 라고 그런식으로 생각했기에그순간엔 본능에 이끌리는게 너무 컸던거같다.넣고나서 느낀건데 처녀도아닌거 분명히 알고 관계도 적지않게 있던거 아는데 굉장히 좁았어어떤느낌이냐면 딱풀뚜껑 빼는느낌이랄까빼고 끼는데 무리없는데 딱맞는 기분. 그냥 정자세로 너무좋아서 꽉 껴안고 박기 시작했다천천히 정말 천천히 다넣엇다가 귀두끝에 살짝 걸쳤다고 하면서 천천히 했어순간순간 얘를 정말 사랑하고싶다고 느낄정도로 느끼면서 했다그러면서 속도를 올리는데 입이 슬슬 열리면서 신음을 내더라.그때 깬줄알았어 난. 아니 깻으면 바랬다 왠지 모르게 깨서 이해시키고 싶었고 이해해주길 바랬지 존나 이기적이게도귀에다가 이름을 계속 불렀다.자세를 바꾸고싶었는데 그냥 원할하게 안될꺼같아서 그자세로 하다가 다리들어서 모아서 박다가그 스타킹 감촉.. 밑에서 덜렁거리는 빨통.. 취해서 정신못차리면서 몸에서 터져나오는 신음까지밑은 녹아버릴거같이 쪼여오고.. 생각해보면 걔가 자면서 몸에 힘을 꽉준거같애. 그래서 밑에좁았고 이걸 느낀 이유는 나중에 말해줄께이제 슬슬 싸고싶어서. 속도를 절정으로 올렸다 다리를 벌린채로 잡고 입맞춤을 하면서 대답도 안할 나비한테" 안에싼다.. 안에할께 .. " 라고 말했다사실 그럴 용기까진없었어. 양심이라고해야되나.. 그와중에 양심 웃긴거지만결국 밖에다 싸고 스타킹에도싸고 가슴이랑 턱밑.. 여기저기 다튀었어..제일꼴리는건 타고내려와 배꼽에 찬 내 정액그상태로 잠시 옆에서 껴앉아주다가.. 역시 싸고나니까 미쳤다..난미쳤다시발.. 아.. 모를리가없는데.. 이런생각팬티는또 왜 안벗기고 제끼고해서 다적셨을까...일단 그럴시간없이 나중에 해명하더라도 다 닦이고스타킹은 벗겨서 화장실에 버리고 브라자 올려서 젖통다시 감싸고 셔츠랑 옷들은 널어놓고다정리해서 놓고 모텔에있는 가운 입혔다.다 정리하고 눕는데 한 30분걸린거같은데정리하고 담배피면서 생각해보니까.. 취해서 그랬다기엔 너무 뒷정리가 내가봐도 깔끔하게한거같아..근데 이미나도 지치고 피곤했고.. 생각할수록 다시 꼴릴라고만하고..침대위에서 재우고 나는 밑에서자고 생각해보니까 이불도없어서 걍 가운입고잤다 팬티입고 가운입고..그리고 정말 순식간에 잠들었는데 새볔에 깻는데왜깻냐면 좀 무서운꿈을 꿧다. 기억은 잘안나고 깻는데 옆에 누가 누워있어당연히 나비지. 에어컨을 계속 틀어놔서그런지 밑에내려와서 내옆에서 동그랗게 쪼그려서 자고있더라자다가 떨어진느낌이였어한 세시간정도 잤더라고. 근데 밑도 꽤나 넓어서 옆으로 가서 자려고 좀 옆으로가고 걔이불 덮어주고딱 갔는데" 몇시야?... " 이러는거야 나비가그냥 자연스럽게 " 괜찮냐 ? " 좀 당황하긴했는데 솔직히 깜짝놀랐어 저렇게 말하는데" 어디야여기.. " 나는 사실대로 말했지 일단 관계한건 이야기안하고 " 그술집근처 모텔..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나비가 미안하단 식으로 이야기하는거야" 아.. 미안하다진짜로.. 나 또 실수했냐 미쳤다 " 이런식으로 자기를 자책하고 그러는거야그때 진짜 뜨끔했는데 그렇게 그냥 넘어갈줄 알았는데 얘가 물좀 달래그래서 물을 딱 줬는데 " 야... " 이러는거야" 왜 " 이럤더니 " 나 취해서 만졌냐ㅋㅋ? " 이러는거야 웃으면서근데 웃으면서 말하니까 솔직하게 말하고 싶었는데 막상 그상황되니까당황하게되고 어둠속만 아녔으면 얼굴에 당황한거 다보였을거야나도걍 " 니 부축하다가 좀 만졌겠지 존나힘들었다 " 뭐 이런식으로 말돌렸는데" 아니병신아 그런거말고 ㅋㅋㅋ " 또 이런식으로 나와그래서 내가 솔직하게 다음화에 마무리해준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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