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부랄친구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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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7회 작성일 20-01-09 20:51본문
정말힘들고 덥고 무겁고 지친상황에서 저기서 좀 있다가 술깨면 같이가야겠다 싶었다.
한 200M도 안되는 거린데.. 얘가 구두를 신어서그런지 부축해서 가는데 발목이 춤을추더라
스타킹은 자빠져서 찢어져있지 구두는 똑바로 신지도않아서 걷지도못하지.. 결국 구두 벗기고 갔다
앗싸리 업고가면 진짜편할텐데 얘가 치마라서 .. 이미 사람들은 나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가방에, 구두도 내가 들고있지 스타킹은 찢어졌지 정신은 개못차리지, 나도 취했는데 땀범벅에
침질질흘리면서 간거같애 속도안좋아서.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더니 카운터에 아저씨가 " 아가씨 몇살이야? "이러더라
고개 팍숙이고 얘가 흰셔츠에 회색치마 입었는데 교복인줄 알았나봐. 나 너무힘들어서
" 곧 서른입니다 저희.. 친구에요 친구.. 1층으로주세요 제발 제 상태좀보세요 " 막 진짜 짜증내면서 말한거같아
진짜 짜증났다.
근데 모텔향기좀 맡고나니까 또 흥분되고 그러더라.
그 카운터에서 방가는길에 아예 가슴잡고갔다. 그것도 계속주물대면서 " 야씨발무겁다 나비야 방가서누워"
뭐 그런식으로 말하면서 계속 주물댔어. 입구 도착하자마자 키꼽고 에어컨틀고 진짜 가방다던지고 옷 풀어헤치고
음료하나꺼내서 마시면서 담배폈다. 너무 힘들고 시ㅣ발 움직이기도 싫었거든
침대에 눕혀야대는데 나비는 걍 신발신은채로 입구에서 자빠져있고
일단 똑바로 눕힌다음에 미쳐 신발도 못벗겼다.. 침대에 눕히고 당장 에어컨이 안시원하니까
샤워하러들어갔다.
한 5분지낫나 똥싸고 이빨닦고 샤워하는데 들어오는거야
구두도 신은채로
" 뭐여시벌 " 하고 뒤돌아서 있는데
변기잡고 토를 존나해 치마는 이미 위로 다올라갔고
근데 바닥이 다 젖어서 스타킹이랑 이런거 다젖고 셔츠도좀 젖고
토하더니 옆으로 쓰러져서 눕는거야또
일단 옷 젖으니까 일으켜세우고 내가 다 벗고있단건 걍 신경도 안썻어 진짜 맛탱이 간거니까
셔츠 벗기고 변기에 앉혀놓고 일단 팬티라도입어야겟다고 생각들고
치마도 아예 걍 벗겼어
브라랑 스타킹.. 그안에 속옷만 입고있는 상태지
일단 대충닦고 팬티입고 오려고 나갔는데 그사이에 이미 우당탕하면서 옆으로 또 눕고
왔는데 옆으로 누워서 토하고 싶은거 같아보이는데 나오는건 술만 거의나오는거
머리도 다젖고 속옷도 다젖고 그랬길래
에라모르겠다 싶어서 샤워기로 입안을 씻엇어
그래 사실 다른목적이또 생각난거야
근데막 그때 뭐라고 중얼거려 눈감고
" ^$%%#*#*.... "
내가 " 뭐라고? " 이랬더니
자세히 들어보니까 " 못마시겠어..그만.. " 이런말이였어
그리고또 숨소리를 쎅쎅거리면서 잘자더라
샤워실에서 앉힌다음에 조금 기다렸다가 내 팬티를 내렸다
그 상태가 이미 너무 꼴리는 상태라 난 풀발기였고
무릎 꿇고 앉아서 " 야 나비야 이거먹어 " 이랬는데
역시 대꾸없음
살짝벌린입에 내꺼 반쯤 넣었는데 가만히있길래 " 씨발 빨아 " 이러면서 또혼자 컨셉잡고
근데 안빨고 자는거같더라 너무 흥분해서 내가 피스톤질을 시작했는데 한번 " 웁.. " 이러더니
내 물건이 쪽빨리면서 " 뾱 " 소리내면서 빠져나왔고 나비는 고개를 돌리더라고
그러면서또 " 아..그ㅏ만먹을래.. " 막 이러면서 물론 명확하게 발음하진않고 팔도막 이리저리 저어가면서 그러는데
왠지모르게 더 흥분되는거
일단 욕실에서 눕히고 스타킹 앞부분 찢어서 팬티를 살짝 제꼈어
만져봤는데 약간 촉촉해
정말정말정말 하고싶은거야
난 여친생긴지 얼마안됬고.. 그전에 2년만나던애랑 헤어진지 3달정도?
친구랑 안마방한번간게 다였으니까.. 그리고 그전에 추억을 잊지못해
우리집에서 그러고 말았던..
한번 해봐서그런지 지금은 왠지 존나가능할거같은 기분들고
근데 나비가 " 으.. " 막이래 보니까 추운가봐
그래서 몸다 닦이고 일으켜서 침대로 가려고 하는데 물이 뚝뚝 떨어지는거야
스타킹이 물에 젖어서 그런가바
근데 벗기지않았어 왠지 난 그게 좋거든
침대에 눕히고 브라를 걍 통채로 내려서 허리에 걸쳤다
이번엔 살살 애무하듯이 한번 손으로 돌려봤거든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거야. 손끝으로 유두 주변을 빙글빙글 돌아다니고 배꼽밑
치골 옆구리 옆가슴 타고 입은 젖꼭지를 빠르게 끝으로만 간지럽혔어
그랬더니 팔을 위로 들면서 허리를 씰룩씰룩 대는거야
딱 드는 생각 알지
" 배고프니까 밥좀먹고올게 "
한 200M도 안되는 거린데.. 얘가 구두를 신어서그런지 부축해서 가는데 발목이 춤을추더라
스타킹은 자빠져서 찢어져있지 구두는 똑바로 신지도않아서 걷지도못하지.. 결국 구두 벗기고 갔다
앗싸리 업고가면 진짜편할텐데 얘가 치마라서 .. 이미 사람들은 나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가방에, 구두도 내가 들고있지 스타킹은 찢어졌지 정신은 개못차리지, 나도 취했는데 땀범벅에
침질질흘리면서 간거같애 속도안좋아서.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더니 카운터에 아저씨가 " 아가씨 몇살이야? "이러더라
고개 팍숙이고 얘가 흰셔츠에 회색치마 입었는데 교복인줄 알았나봐. 나 너무힘들어서
" 곧 서른입니다 저희.. 친구에요 친구.. 1층으로주세요 제발 제 상태좀보세요 " 막 진짜 짜증내면서 말한거같아
진짜 짜증났다.
근데 모텔향기좀 맡고나니까 또 흥분되고 그러더라.
그 카운터에서 방가는길에 아예 가슴잡고갔다. 그것도 계속주물대면서 " 야씨발무겁다 나비야 방가서누워"
뭐 그런식으로 말하면서 계속 주물댔어. 입구 도착하자마자 키꼽고 에어컨틀고 진짜 가방다던지고 옷 풀어헤치고
음료하나꺼내서 마시면서 담배폈다. 너무 힘들고 시ㅣ발 움직이기도 싫었거든
침대에 눕혀야대는데 나비는 걍 신발신은채로 입구에서 자빠져있고
일단 똑바로 눕힌다음에 미쳐 신발도 못벗겼다.. 침대에 눕히고 당장 에어컨이 안시원하니까
샤워하러들어갔다.
한 5분지낫나 똥싸고 이빨닦고 샤워하는데 들어오는거야
구두도 신은채로
" 뭐여시벌 " 하고 뒤돌아서 있는데
변기잡고 토를 존나해 치마는 이미 위로 다올라갔고
근데 바닥이 다 젖어서 스타킹이랑 이런거 다젖고 셔츠도좀 젖고
토하더니 옆으로 쓰러져서 눕는거야또
일단 옷 젖으니까 일으켜세우고 내가 다 벗고있단건 걍 신경도 안썻어 진짜 맛탱이 간거니까
셔츠 벗기고 변기에 앉혀놓고 일단 팬티라도입어야겟다고 생각들고
치마도 아예 걍 벗겼어
브라랑 스타킹.. 그안에 속옷만 입고있는 상태지
일단 대충닦고 팬티입고 오려고 나갔는데 그사이에 이미 우당탕하면서 옆으로 또 눕고
왔는데 옆으로 누워서 토하고 싶은거 같아보이는데 나오는건 술만 거의나오는거
머리도 다젖고 속옷도 다젖고 그랬길래
에라모르겠다 싶어서 샤워기로 입안을 씻엇어
그래 사실 다른목적이또 생각난거야
근데막 그때 뭐라고 중얼거려 눈감고
" ^$%%#*#*.... "
내가 " 뭐라고? " 이랬더니
자세히 들어보니까 " 못마시겠어..그만.. " 이런말이였어
그리고또 숨소리를 쎅쎅거리면서 잘자더라
샤워실에서 앉힌다음에 조금 기다렸다가 내 팬티를 내렸다
그 상태가 이미 너무 꼴리는 상태라 난 풀발기였고
무릎 꿇고 앉아서 " 야 나비야 이거먹어 " 이랬는데
역시 대꾸없음
살짝벌린입에 내꺼 반쯤 넣었는데 가만히있길래 " 씨발 빨아 " 이러면서 또혼자 컨셉잡고
근데 안빨고 자는거같더라 너무 흥분해서 내가 피스톤질을 시작했는데 한번 " 웁.. " 이러더니
내 물건이 쪽빨리면서 " 뾱 " 소리내면서 빠져나왔고 나비는 고개를 돌리더라고
그러면서또 " 아..그ㅏ만먹을래.. " 막 이러면서 물론 명확하게 발음하진않고 팔도막 이리저리 저어가면서 그러는데
왠지모르게 더 흥분되는거
일단 욕실에서 눕히고 스타킹 앞부분 찢어서 팬티를 살짝 제꼈어
만져봤는데 약간 촉촉해
정말정말정말 하고싶은거야
난 여친생긴지 얼마안됬고.. 그전에 2년만나던애랑 헤어진지 3달정도?
친구랑 안마방한번간게 다였으니까.. 그리고 그전에 추억을 잊지못해
우리집에서 그러고 말았던..
한번 해봐서그런지 지금은 왠지 존나가능할거같은 기분들고
근데 나비가 " 으.. " 막이래 보니까 추운가봐
그래서 몸다 닦이고 일으켜서 침대로 가려고 하는데 물이 뚝뚝 떨어지는거야
스타킹이 물에 젖어서 그런가바
근데 벗기지않았어 왠지 난 그게 좋거든
침대에 눕히고 브라를 걍 통채로 내려서 허리에 걸쳤다
이번엔 살살 애무하듯이 한번 손으로 돌려봤거든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거야. 손끝으로 유두 주변을 빙글빙글 돌아다니고 배꼽밑
치골 옆구리 옆가슴 타고 입은 젖꼭지를 빠르게 끝으로만 간지럽혔어
그랬더니 팔을 위로 들면서 허리를 씰룩씰룩 대는거야
딱 드는 생각 알지
" 배고프니까 밥좀먹고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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