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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린거 좆타이밍이여서 다시올린다.2006년부터 홍대앞에서 삽질하는 게이다.암튼 자세한 설명은 좆저격당하니 그냥 접고 들어라.
참고로 인디뮤지션의 99%가 좌빨이다.내가 1%의 남자지.
그냥 썰이니깐 이것저것 얘기 해줄께
인디에서 음악하는 애들 거의 다 세상이 잦같애서 자기음악 안알아주는지 착각하고 산다.아 물론 나는 내 음악이 잦같으니 좀 더 좋은곡을 내놔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일베충이지.암튼 그래서 이상한 단체가 무지하게 많다.일단 뮤지션끼리 일종의 연합? 조합? 형태로도 있고 협회의 형태로도 있다.지내기리 뭉쳐서 살아보잔의미로다가 암튼 많다.
근데 웃긴건 역시나 거의다 좌익단체로 흘러간다.데모에서 공연하고 뭐 그런거가 다분하다.물론 지네끼리 기획공연도 하고 하지만.
그리고 피해의식쩌는 애들도 상당수다.지 미래생각안하고 베짱이처럼 놀아놓고 다른 뮤지션이나 사람들 까내리면서 산다.근데 이거는 다 그렇지는 않는다.
또 뭐냐.아 보빨이들 쩔지.공연좀보러다니는 애들의 거의 그 밴드한테 먹혔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실제로 나도 어릴땐 냠냠 잡수셨다. 지금은 안그런다.먹으면 3가지 부류로 바뀐다. 안온다. 모른척한다. 들이댄다. 가장많은게 3번째로 상당히 짜증난다. 후회가 막심히 밀려와서 지금은 못그런다. 차라리 일게이들이랑 놀면서 야동보는게 낫더라.
그리고난 그 보지년들 이해가 안된다.왜 한두푼도아니고 싸게는 마넌 비싸게는 이만오천원까지 내가면서 병신같은 우리밴드를 봐주는지 알수가없더라.솔직히 라이브라는게 어쩌다가 한번 봐야 재미진거 아니盧그냥 얼굴비칠라고 오는거다.지금은 인사만 끄떡해주고 신경도 안써준다.그러면? 안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줘서 고맙다는 둥 너(희) 밖에 없다는 둥 보빨이가 되야
또 온다. 
내가 제일 충격먹었던게 한달 정도 따라다니길래 (2007년 인거 같은데 당시 애들이 중딩 고딩들이 었다)애한테 우리노래 뭐가 젤 좋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댄다.그냥 그게 다인거다.거기오면 자기가 특별해 보이는거다.
그리고 솔직히 인디음악 제대로 들으려면 니네가 모르는 이름있음 듣거나 보러가라.한국인디음악이라는 인디음악 다 똑같자나?팔리는거만 팔려서 팔리는거만 하고 그것만 나가는거다
난 개인적으로 10cm를 싫어하는데 (장기하는 좋아한다)권정렬 이새끼는 희대의 보빨이 아니겠盧싫어하지 않을수가 없자나
암튼 병신같은 개SSUL좀 풀어봤다.제목이랑 내용이 다르다.
길어졌으니 요약.1.인디에서 음악하는놈이다.2.인디뮤지션 병신들 참많다. 아 그리고 좌보빨이들이다.3.정말 특이한 음악듣고싶으면 이름 쳐 들어보지도 않은애들 들어라. 그리고 나도 거기에 속한 병신중에 한명이다. 北으러운줄안다.
PS>나는 공연하고 나서 공연장에서 좆병신같은 음악듣기 시러서 그냥 나가버린다. 근데 가끔보면 괜찮은 애들있더라. 그리고 좆인디음악 다 영미 카피쏭들이니깐 차라리 YOUTUBE를 뒤지는게 더 생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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