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달갔다가 빵터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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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7 21:06본문
투잡으로 저녁엔 서빙겸 경차로 배달하는일 하는 일게이야.
보통 대학교나 근처 자취생들이 많이먹지.
원룸에서 전화가 온거야 세마리.
가져다 주러갓지.. 세마린 들기도 힘들어 ㅅㅂ..
겁나 불편한 자세로 올라가서 벨 누르고 문이 열렸는데.
남,녀가 같이 있는데 완전 시끄러웠다.
그러면서 더치하려는지 서로 오처넌 내라 만원내라 하면서 돈 거두고 있었는데. 일게이 같이 안경낀찐따멸치가 '아 퍽킹 김치년. 돈 내라고'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피식 웃구있는데 그 멸치찐따가
'넌 5초에 18대 아니 1초에 518대 맞아야 되' 이지랄 하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쪄서
실실웃고있었는데 돈주러 온거야. 갑자기 방가운 마음에
그래서 내가 '광주는?' 이랫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그 찐따안경멸치가 흠칫하고 날 보더니 놀랜기색을 감추고 '친목밴' 하면서 문 닫더라 수줒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벨쨩. 샤넬하우스 201호 보고있냐? 배달 주문때 김대중노무현개새끼 하면 콜라 큰거 서비스하마 ㅇㅇ
1.닭재이 배달감
2.일게이 봄
3.친목밴 츤츤
보통 대학교나 근처 자취생들이 많이먹지.
원룸에서 전화가 온거야 세마리.
가져다 주러갓지.. 세마린 들기도 힘들어 ㅅㅂ..
겁나 불편한 자세로 올라가서 벨 누르고 문이 열렸는데.
남,녀가 같이 있는데 완전 시끄러웠다.
그러면서 더치하려는지 서로 오처넌 내라 만원내라 하면서 돈 거두고 있었는데. 일게이 같이 안경낀찐따멸치가 '아 퍽킹 김치년. 돈 내라고'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피식 웃구있는데 그 멸치찐따가
'넌 5초에 18대 아니 1초에 518대 맞아야 되' 이지랄 하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쪄서
실실웃고있었는데 돈주러 온거야. 갑자기 방가운 마음에
그래서 내가 '광주는?' 이랫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그 찐따안경멸치가 흠칫하고 날 보더니 놀랜기색을 감추고 '친목밴' 하면서 문 닫더라 수줒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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