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진짜 김치년때문에 개빡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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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7 21:06본문
내가 진짜 나이쳐먹고 지랄하는 새끼들때문에 좆같아서 눈팅만하다가 첫글싼다 진짜 읽기 귀찮은넘들은 밑에 요약만 읽어라 다 반말쓰길래 나도 반말로 썰풀게 지금도 존나 열나서 반말로 쓰는게 더 리얼하게 묘사될 것 같다
우리동네에 좆중고딩들 학원밀집가가 있는데 그쪽에서 친구랑 만낫다가 헤어짐
근데 늬들 동네엔 있는지 모르겠지만 피프틴이라고 50미터 구간으로 1000원내고 자전거뽑아쓸 수 있는 시설이 있음
걸어가기도 귀찮고 도시락 하나사서 집가고 있는데 마침 학원애들 나오는 시간이라 사람들 존나 많이 다님
내딴엔 요리조리 피하면서 신경쓰고 있는데 저멀리서 비린내풍길 것 같은 개씹오크년이 땅에 떨어진 동전 줍는 그지새끼마냥 땅만 보면서 오고 있는거임
그래서 알아서 싹 피해주려고하는데 씹알 중딩인지 초딩인지 하여튼 어린노무새끼가 집에 뽀뽀로 보러 가는지 미친년처럼 뛰어 나오는거임
그래도 피하긴 했는데 그 오크년 발을 살짝 찝음 그래서 죄송합 … 까지 나오려는 순간 그여자가 아이씨x 진짜 짜증나게이러면서 다짜고짜 지랄하는거임
그래서 길다니면서 사람도 많은 시간에 상호간에 피해야 할 걸 그쪽도 땅보고 오시다가 이렇게 된걸 저한테 뭐라 하세요라고
진짜 웃으면서 씹선비마냥 상냥하게 말함 솔직히 어른이고 성인이잖냐 근데도 뭐가 지랄이고 뭐가 어쩌고 저쩌고 지랄하네? 어이가 없어서 저만 잘못했습니까 죄송 하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러시면 어떻게 하나요라고 또 존나 굽신댔음 그래도 욕하면서 지할말 다하고 아이씨 진짜 됬다 가라씨 이러더라
그때였던 것 같다 씨발 지금 내가 사는 세상은 씹선비로 살아가기엔 아직 미흡한 세상이구나라고 느꼈다 여차저차 마무리 되서 집갈라 카는데
그러니까 이씨발김치년이 뭐?이러면서 다시 내앞으로오더라 앞에서 말했듯이 학원끝날 시간이라서 애새끼들 존나 많았다 이미 나랑 그오크년 구경군 천지였음
근데 학원버스 아저씨가 나한테 오더라 그러더니 나한테 버르장머리없는 새끼가? 로 시작해서 아줌마년이랑 같이 존나 쏴대더라 엄창 부커 티랑 골더스트가
태그팀먹고 사람 하나 족치면 이런 상황이겠구나 싶었다 씨발 나도 듣다듣다 터져서 온갖 욕 다했음
점점 상황이 욕배틀로 가니까 이 새끼가 때리려고 하더라
그래서 때려라 씨발새끼야 오늘 경찰맛 좀 보자
하니까 이새끼가 그래 경찰서가자 가자 이러면서 지랄함ㅋㅋㅋ 그래서 병신아 니가 때려야 경찰설가지 이러니까 허 이새끼가 허 이새끼가 무한반복
그래서 시발여기서 더 밀리면 안될거같아서 정신차리고 학원원장이랑 김치오크년한테 진짜정색빨고 꼬박꼬박 맞받아쳣따 아무리 어른이라지만 개빡쳐서 말도 제대로 안나오더라 아 아직도 지금 분이 풀리질 않네 ㅡㅡ
지금 일베도 개학맞은 어린새끼들 존나 많은걸로 안다 니네도 명심해라 사회나오면 뭐 씨발 좆도 없다 갈구면 같이 지랄해줘야 됨
물론 상황봐가면서 해야겠지만 먼저 굽히고 들어가는 새끼가 병신새끼되는거다 사회나오면 나이쳐먹고도 별별 병신같은 새끼들 많은데
어른공경이고 지랄이고 사람봐가면서 해라 진짜 너희만 손해본다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 다 좆같은 말이다 벼 이삭이 익으면 씹알놈들이 그냥 추수해감 너희도 사회나오면 절대 만만하게 보이면 안된다
나도 왠만하면 숙이고 들어가는데 가끔 이런 경우들 때문에 미치겠다
5줄 요약1. 미친년이 지가 고개숙이면서 오다가 자전거 탄 나랑 충돌2. 지가 잘못해놓고 나한테 욕함3. 학원버스기사 난입4. 팔팔한 이십대 아가리로 두년놈 털음5. 사람따져가면서 그래야겠지만 절대 상대방한테 실실거리면서 만만하게 보이지마라
우리동네에 좆중고딩들 학원밀집가가 있는데 그쪽에서 친구랑 만낫다가 헤어짐
근데 늬들 동네엔 있는지 모르겠지만 피프틴이라고 50미터 구간으로 1000원내고 자전거뽑아쓸 수 있는 시설이 있음
걸어가기도 귀찮고 도시락 하나사서 집가고 있는데 마침 학원애들 나오는 시간이라 사람들 존나 많이 다님
내딴엔 요리조리 피하면서 신경쓰고 있는데 저멀리서 비린내풍길 것 같은 개씹오크년이 땅에 떨어진 동전 줍는 그지새끼마냥 땅만 보면서 오고 있는거임
그래서 알아서 싹 피해주려고하는데 씹알 중딩인지 초딩인지 하여튼 어린노무새끼가 집에 뽀뽀로 보러 가는지 미친년처럼 뛰어 나오는거임
그래도 피하긴 했는데 그 오크년 발을 살짝 찝음 그래서 죄송합 … 까지 나오려는 순간 그여자가 아이씨x 진짜 짜증나게이러면서 다짜고짜 지랄하는거임
그래서 길다니면서 사람도 많은 시간에 상호간에 피해야 할 걸 그쪽도 땅보고 오시다가 이렇게 된걸 저한테 뭐라 하세요라고
진짜 웃으면서 씹선비마냥 상냥하게 말함 솔직히 어른이고 성인이잖냐 근데도 뭐가 지랄이고 뭐가 어쩌고 저쩌고 지랄하네? 어이가 없어서 저만 잘못했습니까 죄송 하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러시면 어떻게 하나요라고 또 존나 굽신댔음 그래도 욕하면서 지할말 다하고 아이씨 진짜 됬다 가라씨 이러더라
그때였던 것 같다 씨발 지금 내가 사는 세상은 씹선비로 살아가기엔 아직 미흡한 세상이구나라고 느꼈다 여차저차 마무리 되서 집갈라 카는데
그러니까 이씨발김치년이 뭐?이러면서 다시 내앞으로오더라 앞에서 말했듯이 학원끝날 시간이라서 애새끼들 존나 많았다 이미 나랑 그오크년 구경군 천지였음
근데 학원버스 아저씨가 나한테 오더라 그러더니 나한테 버르장머리없는 새끼가? 로 시작해서 아줌마년이랑 같이 존나 쏴대더라 엄창 부커 티랑 골더스트가
태그팀먹고 사람 하나 족치면 이런 상황이겠구나 싶었다 씨발 나도 듣다듣다 터져서 온갖 욕 다했음
점점 상황이 욕배틀로 가니까 이 새끼가 때리려고 하더라
그래서 때려라 씨발새끼야 오늘 경찰맛 좀 보자
하니까 이새끼가 그래 경찰서가자 가자 이러면서 지랄함ㅋㅋㅋ 그래서 병신아 니가 때려야 경찰설가지 이러니까 허 이새끼가 허 이새끼가 무한반복
그래서 시발여기서 더 밀리면 안될거같아서 정신차리고 학원원장이랑 김치오크년한테 진짜정색빨고 꼬박꼬박 맞받아쳣따 아무리 어른이라지만 개빡쳐서 말도 제대로 안나오더라 아 아직도 지금 분이 풀리질 않네 ㅡㅡ
지금 일베도 개학맞은 어린새끼들 존나 많은걸로 안다 니네도 명심해라 사회나오면 뭐 씨발 좆도 없다 갈구면 같이 지랄해줘야 됨
물론 상황봐가면서 해야겠지만 먼저 굽히고 들어가는 새끼가 병신새끼되는거다 사회나오면 나이쳐먹고도 별별 병신같은 새끼들 많은데
어른공경이고 지랄이고 사람봐가면서 해라 진짜 너희만 손해본다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 다 좆같은 말이다 벼 이삭이 익으면 씹알놈들이 그냥 추수해감 너희도 사회나오면 절대 만만하게 보이면 안된다
나도 왠만하면 숙이고 들어가는데 가끔 이런 경우들 때문에 미치겠다
5줄 요약1. 미친년이 지가 고개숙이면서 오다가 자전거 탄 나랑 충돌2. 지가 잘못해놓고 나한테 욕함3. 학원버스기사 난입4. 팔팔한 이십대 아가리로 두년놈 털음5. 사람따져가면서 그래야겠지만 절대 상대방한테 실실거리면서 만만하게 보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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