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보살멘탈로 매춘하던 여자 갱생시킨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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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7 21:06본문
지금부터 한 2년 전에 얘가 하는 말이
지가 아는 룸에서 일하는 애가 이쁘고 착한데 집이 가난해서 일한대
친구네 집은 제법 사는 편이라서 외제차 몰고 술집에서 팁도 쏘는데
옆에서 보면 여자가 봉 잡았다고 빨대 꽂으려는게 눈에 보였음
얘 살던 오피스텔에서 동거하면서
여자애는 생활비 전액 지원받고 멀쩡한 직장에 취업할 때까지 있으라고 했는데
일 안 나간다고 하고 밤에 몸 팔다 걸리고
여자가 선물받고 잠수도 타고
얘랑 사귀다가 바람 피기도 하고
진짜 다른 사람이 보기에 개짓을 많이 했는데
걔들이 나이 차이가 좀 나서
어린 동생 다루는 심정으로 화 안내고 보살폈다고 하더라
한번도 소리지른 적도 없고
바람 핀거 걸려서 싸대기 날아갈 줄 알고 떨고 있을 때는
오히려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자기 말고 다른 놈한테 가도 괜찮다고
대신 좋은 남자를 찾아서 만나라고, 집에서 쫓아내지도 않고 계속 똑같이 대해주니까
여자가 남자들 정리하고 와서 용서해달라고 빌었다고 함
지금은 그 여자는 화류계에서 발 빼고
지금 친구네 부모님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매니저로 일한다
자기 부모한텐 여자애 과거 아직 말 안했다고 하던데
얘네가 앞으로 어떻게 될진 나도 잘 모르겠음
지가 아는 룸에서 일하는 애가 이쁘고 착한데 집이 가난해서 일한대
친구네 집은 제법 사는 편이라서 외제차 몰고 술집에서 팁도 쏘는데
옆에서 보면 여자가 봉 잡았다고 빨대 꽂으려는게 눈에 보였음
얘 살던 오피스텔에서 동거하면서
여자애는 생활비 전액 지원받고 멀쩡한 직장에 취업할 때까지 있으라고 했는데
일 안 나간다고 하고 밤에 몸 팔다 걸리고
여자가 선물받고 잠수도 타고
얘랑 사귀다가 바람 피기도 하고
진짜 다른 사람이 보기에 개짓을 많이 했는데
걔들이 나이 차이가 좀 나서
어린 동생 다루는 심정으로 화 안내고 보살폈다고 하더라
한번도 소리지른 적도 없고
바람 핀거 걸려서 싸대기 날아갈 줄 알고 떨고 있을 때는
오히려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자기 말고 다른 놈한테 가도 괜찮다고
대신 좋은 남자를 찾아서 만나라고, 집에서 쫓아내지도 않고 계속 똑같이 대해주니까
여자가 남자들 정리하고 와서 용서해달라고 빌었다고 함
지금은 그 여자는 화류계에서 발 빼고
지금 친구네 부모님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매니저로 일한다
자기 부모한텐 여자애 과거 아직 말 안했다고 하던데
얘네가 앞으로 어떻게 될진 나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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