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르바이트하다 지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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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7 21:06본문
오늘 지리는이야기를 많이들어서 여기에 풀어본다.
오늘내가 알바는곳에 왠 위엄쩌시는 할아버지 세분이서들어와 빵하고 커피를 시키겼다.
근데 그분중 두분 가슴에 태극기 휘장이 각각 붙어있엇음.혹시? 했는데 역시나
국가 유공자분이셨음.
그 분들이 여기서 2시간가까이 계시면서 얘기하시는데정말 한편의 역사를 보는거같았음.막 정신줄놓고들음.. 김대중 납치사건의 배후? 부터 박정희정권에서의 나라발전부터 6.25전쟁의 이야기 생생히들었다.진짜 돈주고도 못사는 한편의 살아있는 역사를 생생히들으니까 오줌지리더라.. 그분들은 꼭 "박정희각하" 라고 존칭을붙혀서 두번지림
들은내용은 박정희 각하는 따듯하신 상남자라고하시고전두환각하는 벼슬있는 정의라고함 강력범들 즉각사형 잘시켯다고함ㄷㄷ.. 전쟁이야기는 진짜 라이언일병구하기랑 거의 똑같더라. 약간 과장이 섞인거같긴해도..지렸음 근데 이상하게 박근혜대통령님은 크게썩 좋아하시지는 않은거같더라..ㅠ
이유는모르겠음 3줄요약.
1.노인들 공경해라
2.두번공경해라
3.세번공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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