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동안 성노예로 살은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5회 작성일 20-01-09 20:53본문
나는 학창시절 올 왕따에 극내성적인 성격에 대인공포증 좀 있고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책임하나 못지는 그런 놈이였음그렇다보니 의욕도 없고 오기도 없음 그야말로 엠창인생.
고졸에 공돌이 생활하다가 상근으로 군입대함.군대동기인디 같은 대대에 같은 상근인 놈이랑.. 매일 만나면서 얘기하고 하다보니 친구가 됨.
그리고 같은 대대다 보니 내 군생활 하는거 동기들하고 선임들한테 얘기듣고 그러다보니 어느날 지가 내 엠창인생 바로잡아준답시고 전폭지원해준다며 대학가보자며 수차례 설득하자길래결국 동의하고 지금이 수시철이니 수시지원료 명목 100만원 뜯어감.
그리고 니가 엠생이니 지가 바로잡아주겠다며 이래해라 저래해라 하기 시작함그러나 나는 엠생이라서 곧이곧대로 잘 안했음. 그 친구새끼는 페널티를 걸기 시작함.
페널티 거는데 뭐 할래 그러드라.그래서 내가 공돌이하면서 벌은돈을 걸거 밖에 생각안나서 백만원 건다캤음.
그랬더만 사사건건 내가하는 행동이 뭐 뭐 잘못됬다면서 카드만.백만원 벌금한다며 스스로 돈긁게 설득질하고 지가 돈 뜯어감. 그리고 한 오백만원 가까이 준것 같다.
돈은 어캐썼나며ᆞ얘기한번 한적있는데 자기가 다니는 대학에 내랑 적성맞는 학과 있다며거기 교수한테 무슨 와인이랑 그런것들 대접했다며 그러드라그럼 니 그 학과에 들어가기 쉬워졓다며 그러더라
그러던 어느날 같이 술이나 묵자면서 갔는데 홈플 가서 소주한박스랑 갖가지 주전부리 안주들 사드라.그새끼가 이상하게 모텔 방잡음.
친구들끼리 모텔가서 술판 벌리고 하는거 많다며 대학 엠티 버젼으로 술마시자카며 막 술한병 다 비우라며 그르드라억지로 비우고나니 술기운 올라옴 2병째에 존나 울렁거리고 역해서 못먹겠드라그래놓곤 지는 술 살짝 입대면서 대학선배들이 이런다면서 기합주는식으로 얘기질 하면서 안주만 조낸먹고 있음막 못 먹겠다면서 지랄하드만 알겠다그러더라
좀 쉬게 하드만 잠시후에 너 여자랑 키스해봤냐며 얘기하는데 안했다고 하니지가 느낌 알게해준다며 강제로 키스하드라ㅅㅂ
어때 기분좋나면서 그러더라그러고 나서는 뭐 갑자기 군대조교마냥 조련질 하드라 막 안하면 아작낼 기세로 막 벗으라 소리치드라
내는 쫄려서 다 벗음.그러더만 지가 여자랑 섹스하는는거 체험 시킨다며 내 눈에 수건씌우드만콘돔끼는 소리나고 고양이 자세하라며 종용함.
내가 막 술취하고 해서 그냥 내 빼는식으로만 얘기했더만 또 무슨 군대조교식으로 아작낼기세로 협박성맨트치드만지마음대로 똥구녕에 지 좇을 박고 막 신음소리 내라면서 그르드라
쫄려서 어쩔수없이 그대로 했다. 대충 하고나니 섹스하는 느낌이 이런거라면서 대충 정리하드만ㄴㄱ 무슨 원하는거 있나 하길래 범칙금하던거 그만하자고 말했음.그러드만 그래 그만하자 니는 술 많이 취했으니 자고가라면서 방을 나갔음다음날 깨어나서 보니깐 안주거리 싹다 지가 다 바리바리챙기가고 술 한박스만 냄기고 갔드라...
그러고는 계속 군생활하면서 맨날 처만나고 지가 동대상근하면서 힘들다며 동대장한테 깨졌다며 지랄하는거 다 쳐듣고 하면서친구관계 유지하고 그새끼가 수차례 나를 동정하며 니 학교애 안좋은 일때매 이래저래 시달리고 집안도 뭔일있고해서 이래됬어도니가 이렇게 저렇게 행동바뀌야 성공한 인생산다 좋은얘기하며 다독이고.내 엠창인생 바로잡기는 계속진행했음 .
내가 공부못하니 고등수학이니 중학수학이니 시키고 그리고 나는 흥미가 없고 이거 뭐하러하나 싶어서 그냥 내방식대로 나아갔음. 그리고는 그새끼가 존나 뭐라뭐라 안된다 바뀌야한다 그러고 다음날엔 뭐 지 동대근무하면서 짜증나던거 얘기하고통지서돌릴때 같이 동행하고 주말엔 놀러나가고 또 그새끼가 내 행동보고 또 지랄하고 무라무라하고 바뀌야한다 그걸 계속 반복반복 하다보니 벌써 상병중반이 됨.
그러다가 그새끼가 자기네 학교 가보자면서 여행가자하드만 약속잡았는데당일날 금마가 우물쭈물거려서 펑크나고 고딩친구한테 연락와서 고딩친구랑 드라이브나 하며 놀고있는데
그새끼한테 연락옴.뭐하냐면서 고딩친구가 대충 거짓말로 하니깐 터무니없는소리가나와서 내가 아 좃댔다 해서 해명해명하다결국 고딩친구랑 나간거 발설함
그리고 니 내일 좃댈줄알음 선전포고 하고 다음날 만나게됨존나 쌍소리는 다하고 얘기도중에 그새끼가 개ㅇ고나왔는데 자기가 친구중에 개ㅇ중 학우 살인사건의 가해자가 친구라면서또 친구중에 거구의 싸움잘하는 애랑 또 어디 쌈박질하는애랑 잘 아는 사이라면서 깝치면니 고딩친구 붙잡어서 내보는앞에서 반병신 만든다며 협박질함.그리고 뭐 만 수틀리면 그걸로 계속 협박하고 말이지...
또 다음날 맨날만나고 또 내가 이상한낌새 나오면 그새끼가 존나 뭐라뭐라 안된다 바뀌야한다 그러고다음날엔 뭐 지 동대근무하면서 짜증나던거 얘기하고 통지서돌릴때 같이 동행하고 주말엔 놀러나가고또 그새끼가 내 행동보고 또 지랄하고 무라무라하고 바뀌야한다 그걸 계속 반복반복 하다보니
이제 그새끼도 내가 글러먹었다 생각했는지 열빡친다 싶으면 주먹날라오고 그러드라존나 갖은 욕에 신변비난질 화풀이 다하고나선 니가 잘못한거다.니가 계속 이러면 엠창인생이랑 뭐가다르냐 이러먼서 구슬리는 말하고 그러드라그리고 다음날은 맨날 만나서 군대얘기 하고 주말엔 어디 놀러나가다가 또 그새끼가 열 뼏지면 주먹날러오고욕하코 비난하고 또 반복반복
어느날 차드라이브하고 그새끼 집 주차장에 세우고 헤어질라치니 갑자기 바지벗으라며 전립선마사지한다면서 지랄어조로 얘기함 결국 쫄려서 궁뎅이 대줌똥구녕에 손 집어넣트만 존나 쿡쿡찔러대니 아픈건지 뭔가 이상한 느낌 들어서 악악거리는데도전립선만지면 원래 오르가즘 느끼는거라며 한 5분이상은 그지랄 했음
너 좋은 거 해줬다면서 감사하면서 거하게 쏴라면서지랄하드라그리고 그짓거리 강제로한 서너번했나 싶다.
그리고 다음날은 맨날 만나서 군대얘기 하고 주말엔 어디 놀러나가다가 또 그새끼가 열 뼏지면 주먹날러오고 욕하코 비난하고또 반복반복 그리고 제대했다.
그리고 맨날 어디 풍경좋은데 놀러나가고 또 뭐 잘못하면 화풀이질하고 또 구슬리면서 달래고 반복반복 그러다가 8월되니칸 그새끼가 대학복귀하닌깍 같이 대구가자며 그러드라
계속 대구가서 살면좋다 자기가 서포트해줄수있다.같이 추억쌓자며 대구가서 일자리구하고 구직생활하면서 경험핳자 뭐 그러면 지맘대로확정 지어놓고 착착 준비하기 시작하드라.
결국엔 부모님한테는 대충 얼버부리면서 대구간다며 원룸구하고 대구로 올라왔다.그게 내 그새끼의 성노예 생활의 시작인줄도 모른체 말이지...
고졸에 공돌이 생활하다가 상근으로 군입대함.군대동기인디 같은 대대에 같은 상근인 놈이랑.. 매일 만나면서 얘기하고 하다보니 친구가 됨.
그리고 같은 대대다 보니 내 군생활 하는거 동기들하고 선임들한테 얘기듣고 그러다보니 어느날 지가 내 엠창인생 바로잡아준답시고 전폭지원해준다며 대학가보자며 수차례 설득하자길래결국 동의하고 지금이 수시철이니 수시지원료 명목 100만원 뜯어감.
그리고 니가 엠생이니 지가 바로잡아주겠다며 이래해라 저래해라 하기 시작함그러나 나는 엠생이라서 곧이곧대로 잘 안했음. 그 친구새끼는 페널티를 걸기 시작함.
페널티 거는데 뭐 할래 그러드라.그래서 내가 공돌이하면서 벌은돈을 걸거 밖에 생각안나서 백만원 건다캤음.
그랬더만 사사건건 내가하는 행동이 뭐 뭐 잘못됬다면서 카드만.백만원 벌금한다며 스스로 돈긁게 설득질하고 지가 돈 뜯어감. 그리고 한 오백만원 가까이 준것 같다.
돈은 어캐썼나며ᆞ얘기한번 한적있는데 자기가 다니는 대학에 내랑 적성맞는 학과 있다며거기 교수한테 무슨 와인이랑 그런것들 대접했다며 그러드라그럼 니 그 학과에 들어가기 쉬워졓다며 그러더라
그러던 어느날 같이 술이나 묵자면서 갔는데 홈플 가서 소주한박스랑 갖가지 주전부리 안주들 사드라.그새끼가 이상하게 모텔 방잡음.
친구들끼리 모텔가서 술판 벌리고 하는거 많다며 대학 엠티 버젼으로 술마시자카며 막 술한병 다 비우라며 그르드라억지로 비우고나니 술기운 올라옴 2병째에 존나 울렁거리고 역해서 못먹겠드라그래놓곤 지는 술 살짝 입대면서 대학선배들이 이런다면서 기합주는식으로 얘기질 하면서 안주만 조낸먹고 있음막 못 먹겠다면서 지랄하드만 알겠다그러더라
좀 쉬게 하드만 잠시후에 너 여자랑 키스해봤냐며 얘기하는데 안했다고 하니지가 느낌 알게해준다며 강제로 키스하드라ㅅㅂ
어때 기분좋나면서 그러더라그러고 나서는 뭐 갑자기 군대조교마냥 조련질 하드라 막 안하면 아작낼 기세로 막 벗으라 소리치드라
내는 쫄려서 다 벗음.그러더만 지가 여자랑 섹스하는는거 체험 시킨다며 내 눈에 수건씌우드만콘돔끼는 소리나고 고양이 자세하라며 종용함.
내가 막 술취하고 해서 그냥 내 빼는식으로만 얘기했더만 또 무슨 군대조교식으로 아작낼기세로 협박성맨트치드만지마음대로 똥구녕에 지 좇을 박고 막 신음소리 내라면서 그르드라
쫄려서 어쩔수없이 그대로 했다. 대충 하고나니 섹스하는 느낌이 이런거라면서 대충 정리하드만ㄴㄱ 무슨 원하는거 있나 하길래 범칙금하던거 그만하자고 말했음.그러드만 그래 그만하자 니는 술 많이 취했으니 자고가라면서 방을 나갔음다음날 깨어나서 보니깐 안주거리 싹다 지가 다 바리바리챙기가고 술 한박스만 냄기고 갔드라...
그러고는 계속 군생활하면서 맨날 처만나고 지가 동대상근하면서 힘들다며 동대장한테 깨졌다며 지랄하는거 다 쳐듣고 하면서친구관계 유지하고 그새끼가 수차례 나를 동정하며 니 학교애 안좋은 일때매 이래저래 시달리고 집안도 뭔일있고해서 이래됬어도니가 이렇게 저렇게 행동바뀌야 성공한 인생산다 좋은얘기하며 다독이고.내 엠창인생 바로잡기는 계속진행했음 .
내가 공부못하니 고등수학이니 중학수학이니 시키고 그리고 나는 흥미가 없고 이거 뭐하러하나 싶어서 그냥 내방식대로 나아갔음. 그리고는 그새끼가 존나 뭐라뭐라 안된다 바뀌야한다 그러고 다음날엔 뭐 지 동대근무하면서 짜증나던거 얘기하고통지서돌릴때 같이 동행하고 주말엔 놀러나가고 또 그새끼가 내 행동보고 또 지랄하고 무라무라하고 바뀌야한다 그걸 계속 반복반복 하다보니 벌써 상병중반이 됨.
그러다가 그새끼가 자기네 학교 가보자면서 여행가자하드만 약속잡았는데당일날 금마가 우물쭈물거려서 펑크나고 고딩친구한테 연락와서 고딩친구랑 드라이브나 하며 놀고있는데
그새끼한테 연락옴.뭐하냐면서 고딩친구가 대충 거짓말로 하니깐 터무니없는소리가나와서 내가 아 좃댔다 해서 해명해명하다결국 고딩친구랑 나간거 발설함
그리고 니 내일 좃댈줄알음 선전포고 하고 다음날 만나게됨존나 쌍소리는 다하고 얘기도중에 그새끼가 개ㅇ고나왔는데 자기가 친구중에 개ㅇ중 학우 살인사건의 가해자가 친구라면서또 친구중에 거구의 싸움잘하는 애랑 또 어디 쌈박질하는애랑 잘 아는 사이라면서 깝치면니 고딩친구 붙잡어서 내보는앞에서 반병신 만든다며 협박질함.그리고 뭐 만 수틀리면 그걸로 계속 협박하고 말이지...
또 다음날 맨날만나고 또 내가 이상한낌새 나오면 그새끼가 존나 뭐라뭐라 안된다 바뀌야한다 그러고다음날엔 뭐 지 동대근무하면서 짜증나던거 얘기하고 통지서돌릴때 같이 동행하고 주말엔 놀러나가고또 그새끼가 내 행동보고 또 지랄하고 무라무라하고 바뀌야한다 그걸 계속 반복반복 하다보니
이제 그새끼도 내가 글러먹었다 생각했는지 열빡친다 싶으면 주먹날라오고 그러드라존나 갖은 욕에 신변비난질 화풀이 다하고나선 니가 잘못한거다.니가 계속 이러면 엠창인생이랑 뭐가다르냐 이러먼서 구슬리는 말하고 그러드라그리고 다음날은 맨날 만나서 군대얘기 하고 주말엔 어디 놀러나가다가 또 그새끼가 열 뼏지면 주먹날러오고욕하코 비난하고 또 반복반복
어느날 차드라이브하고 그새끼 집 주차장에 세우고 헤어질라치니 갑자기 바지벗으라며 전립선마사지한다면서 지랄어조로 얘기함 결국 쫄려서 궁뎅이 대줌똥구녕에 손 집어넣트만 존나 쿡쿡찔러대니 아픈건지 뭔가 이상한 느낌 들어서 악악거리는데도전립선만지면 원래 오르가즘 느끼는거라며 한 5분이상은 그지랄 했음
너 좋은 거 해줬다면서 감사하면서 거하게 쏴라면서지랄하드라그리고 그짓거리 강제로한 서너번했나 싶다.
그리고 다음날은 맨날 만나서 군대얘기 하고 주말엔 어디 놀러나가다가 또 그새끼가 열 뼏지면 주먹날러오고 욕하코 비난하고또 반복반복 그리고 제대했다.
그리고 맨날 어디 풍경좋은데 놀러나가고 또 뭐 잘못하면 화풀이질하고 또 구슬리면서 달래고 반복반복 그러다가 8월되니칸 그새끼가 대학복귀하닌깍 같이 대구가자며 그러드라
계속 대구가서 살면좋다 자기가 서포트해줄수있다.같이 추억쌓자며 대구가서 일자리구하고 구직생활하면서 경험핳자 뭐 그러면 지맘대로확정 지어놓고 착착 준비하기 시작하드라.
결국엔 부모님한테는 대충 얼버부리면서 대구간다며 원룸구하고 대구로 올라왔다.그게 내 그새끼의 성노예 생활의 시작인줄도 모른체 말이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