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갔다온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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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1-09 20:53본문
친구들 몇명이서 클럽을 갔었는데
모였던 이유가 기분도 꿀꿀하고 좆같은 일이 많아서
마시고 기분 풀자고 모인거라, 애들이나 나나 기분이 다 안 좋았는데
클럽 안에 드가자마자
웬 좆같이 생긴 년이 내 얼굴보고 " 아 뭐야 시발..물 좆같네" 이럼
모쏠아다인 나는 허벌치욕 당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내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건 아닌데
안 그래도 기분 좆같은데
그년이 물 좆같네 하는거보고 주위 남자 몇명도 날 비웃고 그래서
너무 개빡치는지라
그년이나 나나 플로어 중간쯤에 사람들 사이에 있었고
그때 빅뱅노래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하이라이트 부분 나오기 직전이였음
그래서 살며시 그년 뒤로 가서 사람들 눈치 보면서 주먹쥐고 있다가
하이라이트 부분나와서 다들 막 뛰면서 발광하는 순간
그년 등 뒤 척추부분에 온 힘을 다해 주먹으로 꽂아버림
그년 바로 등 부여잡고 억!! 하더니 쓰러지는데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다
모였던 이유가 기분도 꿀꿀하고 좆같은 일이 많아서
마시고 기분 풀자고 모인거라, 애들이나 나나 기분이 다 안 좋았는데
클럽 안에 드가자마자
웬 좆같이 생긴 년이 내 얼굴보고 " 아 뭐야 시발..물 좆같네" 이럼
모쏠아다인 나는 허벌치욕 당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내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건 아닌데
안 그래도 기분 좆같은데
그년이 물 좆같네 하는거보고 주위 남자 몇명도 날 비웃고 그래서
너무 개빡치는지라
그년이나 나나 플로어 중간쯤에 사람들 사이에 있었고
그때 빅뱅노래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하이라이트 부분 나오기 직전이였음
그래서 살며시 그년 뒤로 가서 사람들 눈치 보면서 주먹쥐고 있다가
하이라이트 부분나와서 다들 막 뛰면서 발광하는 순간
그년 등 뒤 척추부분에 온 힘을 다해 주먹으로 꽂아버림
그년 바로 등 부여잡고 억!! 하더니 쓰러지는데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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