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버스안에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01-09 20:53본문
아주 오래전 고딩때 버스타면 그렇게 꼴리드라..
물론 여자한테만 ㅋㅋ
만원 버스서 항상 여자엉덩이 만지는걸 즐기며 살았는데
그날엔 버스가 한가하더라고.. 근데 저 끝에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은 30대 중후반 아줌마가
남편인지 모를 사람과 있더라고..
그냥 미친놈처럼 너무 만져 보고 싶어서 옆으로 이동.. 사람도 없는데 옆으로 붙음
살살 터치 해서 반응 없으니까 꽉쥐어봤음 내가 지금 생각해도 미친놈이었던것 같음
그 아줌마가 나를 놀래면서 쳐다보는데.. 그냥 현자타임으로 돌아오드라..
반성모드로 업글되는거지 ㅋㅋ
그뒤로도 많이 만지고 놀았는데 여자랑 한번 자고 나니까 그짓은 안하게 되드라고 ㅋㅋ
한마디로 욕구 표출을 엄하게 한거였지....
이글읽은 놈들중에 중고딩들! 변태짓하지말고 횽아처럼 여자랑 한번 자라
1.차속 치한이 나였음
2.여자랑 자고나니 치한 졸업
3.난 정상인으로 환골탈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