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스트립 클럽갔다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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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0회 작성일 20-01-09 20:52본문
첫날....
베가스에 홀딱벗는 올누드 클럽 중 유명한곳 두군데가 있다길래 우선 그중에 하나를 가봄.
1. 리틀 달링여긴 술을 안팔기 때문에 18세 이상 입장 가능. 그리고 춤추는 년들도 18세 이상이면 된다고 함. 인터넷 뒤적거리면 쿠폰 쉽게 찾을수있고,쿠폰 보여주면 $15에 입장. 수질은 괜찮았음. 일단 깨알딱 벗고 ㅂㅈ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니까 애들이 다 이뻐보이기는 한데,랩댄스 같은서비스를 $20 주고 받으려면 민둥ㅂㅈ에만 너무 현혹되지 말고 정신차리고 얼굴 몸매 등등을 꼼꼼히 살펴서현명한 선택을 해야함. 백마, 흑마, 히스페닉, 아시안등등 골고루 있으니까 입맛에 맞게 고르면 됨. 좀 이른시간 (8시 ㅋㅋ) 에 입장해서 애들 전부 구경은 못했는데 ㅆㅅㅌㅊ 백마 둘이랑 히스패닉하고 흑마 튀기처럼생긴애 한테 랩댄스 받고 나옴. 랩댄스의 수위는...젖꼭지 세게 만지는거, ㅂㅈ 만지는거 아니면 터치 허용. 그냥 엉덩이 주물떡거리고 찰싹찰싹 때려주고 허벅지쓰담쓰담하고 젖탱이 주무르고...ㅋㅋ. 얘들도 서비스 잘 해주는 애들은 랩댄스 하면서 목에다 살짝살짝 키스해주고 귀에 하앍~ 하고 신음소리 비슷한것도 내주고,머리카락 쓰다듬어 주고, 키스 할것 처럼 입술을 거의 0.5센티 거리에 갖다대기도 하고 그럼.
개인적으로...10점 만점에 9점.
2. 치카 보니타라스베가스에서 유일한 히스페닉 클럽이라길래 함 가봤는데, 기대 이상의 대박~
여긴 나중에 소개할 사파이어나 리노 같은,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메이저 클럽이랑은 차원이 완전히 다른,현지 히스페닉들을 타겟으로 삼은조그마한 클럽. 음악도 씨발 다른 클럽에서 나오는 종류랑은 판이하게 다름. 스페인말로 하는 랩뮤직, 멕시코 애들 차타고 지나갈때 마다 걔들 차에서들리는 이상한 박자의 음악,그리고 난데없는 헤비메탈 ㅋㅋㅋ 디제이도 멘트의 80%를 스페니시로 하고, 티비에는 남미애들 축구하는거 보여주고...완전 무슨 멕시고 동네 술집에 온 분위기.
여기도 이른시간에 갔더니, 그냥 공짜로 들여보내줌/
일단 자리 잡고, 코로나 한 병 ($6.5) 시켜서 홀짝이면서 스트립퍼들 흘깃흘깃 보며 수질 파악함.
근데 손님들중 아시안은 나 혼자고 대부분이 히스패닉들.
아가씨들도 히스패닉들이 좋아하는 엉덩이 좆나게 크고 배랑 허벅지에 살점이 좀 붙어있는 육덕스런 애들이 대부분.
캬~~~~ 딱 내 취향이네.
게다가 가격도 저렴. 얼굴 ㅅㅌㅊ인 육덕 라티노가 지나가길래 불러다가 맥주 한 병 사주고 얘기 시켜봄.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엉딩이를 내 골반에 갖다대고
내 허리를 감싸안고서 대화를 하는데, 꼴려서 대화가 안됨 젠장.
랩댄스 함 해주라...했더니 여기서 하면 $10, 안데 들어가면 $25라길래 그냥 여기서 해라 했더니 의자에 앉혀놓고 바로 시작.
역시 육덕스런 몸매라서 그런지 온몸을 휘감는 느낌이 ㄱㅆㅅㅌㅊ.
큰 돈 안들이고 육덕스런 라티노 여자들 주므르고 싶으면 이곳이 탁월한 선택. 젖탱이만 보여주고 ㅂㅈ는 안보여줌.개인적으로 10점 만점에 8점.
3. 팔로미노리틀달링 처럼 여기도 ㅂㅈ 보여주는 클럽 중 하나인데 꽤 유명한 곳.호텔에서 전화하면 리무진으로 모시러 옴. 근데 리무진 서비스가 공짜. 게다가 리무진 서비스 받으면 입장료도 공짜. 아니 씨발.... 이게 말이 돼? 뭔가 꽁수가 있는거 아냐? 하고 매니져한테 물어봤더니,호텔에서 여기로 택시를 타고 오면 택시기사한테 한사람 데리고 오는데 얼마씩 수수료를 줘야한데나?그래서 택시기사들한테 생돈 뜯기느니 그냥 직접 가서 리무진으로 데려오는게 더 이득이라고 함. ㅋㅋㅋ암튼...팔로미노는 베가스에서 유일하게 술마시면서 ㅂㅈ를 볼 수 있는 클럽임.리틀달링은 올누드인데 술을 안팔고,다른 술 파는 클럽들은 그냥 가슴만 까고...들어가서 맥주 한 병 시켜 먹으면서 춤추는 애들 열나 감상하고 있으니ㄱㅆㅅㅌㅊ 백마 하나가 접근함.그 어두운 조명아래서도 파란 눈이 반짝반짝 거리는게 보임...게다가 팔, 등어리에 내가 환장하는 금발 잔털이 덥수룩....레드불 한개 사주고 한 10분을 농당따먹기 하면서 쓰담쓰담도 하고, 허벅지도 만지고, 완전히 데이트 하는 기분 냄. ㅋㅋㅋ솔직히 까놓고 ㅂㅈ보면서 랩댄스 받는거 보다 이런게 느낌이 더 좋음. 그래도 팔로미노 왔는데 ㅂㅈ는 보고 가야지.$20 주고 랩댄스 한 번 받았는데, 얘는 ㅂㅈ에다가 무슨 링을 달아놨어 ㅎㅎㅎ근데 얼굴이랑 몸매는 진짜...티비에 나와도 안꿀릴 정도여기도 10점 만점에 9점.
베가스에 홀딱벗는 올누드 클럽 중 유명한곳 두군데가 있다길래 우선 그중에 하나를 가봄.
1. 리틀 달링여긴 술을 안팔기 때문에 18세 이상 입장 가능. 그리고 춤추는 년들도 18세 이상이면 된다고 함. 인터넷 뒤적거리면 쿠폰 쉽게 찾을수있고,쿠폰 보여주면 $15에 입장. 수질은 괜찮았음. 일단 깨알딱 벗고 ㅂㅈ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니까 애들이 다 이뻐보이기는 한데,랩댄스 같은서비스를 $20 주고 받으려면 민둥ㅂㅈ에만 너무 현혹되지 말고 정신차리고 얼굴 몸매 등등을 꼼꼼히 살펴서현명한 선택을 해야함. 백마, 흑마, 히스페닉, 아시안등등 골고루 있으니까 입맛에 맞게 고르면 됨. 좀 이른시간 (8시 ㅋㅋ) 에 입장해서 애들 전부 구경은 못했는데 ㅆㅅㅌㅊ 백마 둘이랑 히스패닉하고 흑마 튀기처럼생긴애 한테 랩댄스 받고 나옴. 랩댄스의 수위는...젖꼭지 세게 만지는거, ㅂㅈ 만지는거 아니면 터치 허용. 그냥 엉덩이 주물떡거리고 찰싹찰싹 때려주고 허벅지쓰담쓰담하고 젖탱이 주무르고...ㅋㅋ. 얘들도 서비스 잘 해주는 애들은 랩댄스 하면서 목에다 살짝살짝 키스해주고 귀에 하앍~ 하고 신음소리 비슷한것도 내주고,머리카락 쓰다듬어 주고, 키스 할것 처럼 입술을 거의 0.5센티 거리에 갖다대기도 하고 그럼.
개인적으로...10점 만점에 9점.
2. 치카 보니타라스베가스에서 유일한 히스페닉 클럽이라길래 함 가봤는데, 기대 이상의 대박~
여긴 나중에 소개할 사파이어나 리노 같은,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메이저 클럽이랑은 차원이 완전히 다른,현지 히스페닉들을 타겟으로 삼은조그마한 클럽. 음악도 씨발 다른 클럽에서 나오는 종류랑은 판이하게 다름. 스페인말로 하는 랩뮤직, 멕시코 애들 차타고 지나갈때 마다 걔들 차에서들리는 이상한 박자의 음악,그리고 난데없는 헤비메탈 ㅋㅋㅋ 디제이도 멘트의 80%를 스페니시로 하고, 티비에는 남미애들 축구하는거 보여주고...완전 무슨 멕시고 동네 술집에 온 분위기.
여기도 이른시간에 갔더니, 그냥 공짜로 들여보내줌/
일단 자리 잡고, 코로나 한 병 ($6.5) 시켜서 홀짝이면서 스트립퍼들 흘깃흘깃 보며 수질 파악함.
근데 손님들중 아시안은 나 혼자고 대부분이 히스패닉들.
아가씨들도 히스패닉들이 좋아하는 엉덩이 좆나게 크고 배랑 허벅지에 살점이 좀 붙어있는 육덕스런 애들이 대부분.
캬~~~~ 딱 내 취향이네.
게다가 가격도 저렴. 얼굴 ㅅㅌㅊ인 육덕 라티노가 지나가길래 불러다가 맥주 한 병 사주고 얘기 시켜봄.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엉딩이를 내 골반에 갖다대고
내 허리를 감싸안고서 대화를 하는데, 꼴려서 대화가 안됨 젠장.
랩댄스 함 해주라...했더니 여기서 하면 $10, 안데 들어가면 $25라길래 그냥 여기서 해라 했더니 의자에 앉혀놓고 바로 시작.
역시 육덕스런 몸매라서 그런지 온몸을 휘감는 느낌이 ㄱㅆㅅㅌㅊ.
큰 돈 안들이고 육덕스런 라티노 여자들 주므르고 싶으면 이곳이 탁월한 선택. 젖탱이만 보여주고 ㅂㅈ는 안보여줌.개인적으로 10점 만점에 8점.
3. 팔로미노리틀달링 처럼 여기도 ㅂㅈ 보여주는 클럽 중 하나인데 꽤 유명한 곳.호텔에서 전화하면 리무진으로 모시러 옴. 근데 리무진 서비스가 공짜. 게다가 리무진 서비스 받으면 입장료도 공짜. 아니 씨발.... 이게 말이 돼? 뭔가 꽁수가 있는거 아냐? 하고 매니져한테 물어봤더니,호텔에서 여기로 택시를 타고 오면 택시기사한테 한사람 데리고 오는데 얼마씩 수수료를 줘야한데나?그래서 택시기사들한테 생돈 뜯기느니 그냥 직접 가서 리무진으로 데려오는게 더 이득이라고 함. ㅋㅋㅋ암튼...팔로미노는 베가스에서 유일하게 술마시면서 ㅂㅈ를 볼 수 있는 클럽임.리틀달링은 올누드인데 술을 안팔고,다른 술 파는 클럽들은 그냥 가슴만 까고...들어가서 맥주 한 병 시켜 먹으면서 춤추는 애들 열나 감상하고 있으니ㄱㅆㅅㅌㅊ 백마 하나가 접근함.그 어두운 조명아래서도 파란 눈이 반짝반짝 거리는게 보임...게다가 팔, 등어리에 내가 환장하는 금발 잔털이 덥수룩....레드불 한개 사주고 한 10분을 농당따먹기 하면서 쓰담쓰담도 하고, 허벅지도 만지고, 완전히 데이트 하는 기분 냄. ㅋㅋㅋ솔직히 까놓고 ㅂㅈ보면서 랩댄스 받는거 보다 이런게 느낌이 더 좋음. 그래도 팔로미노 왔는데 ㅂㅈ는 보고 가야지.$20 주고 랩댄스 한 번 받았는데, 얘는 ㅂㅈ에다가 무슨 링을 달아놨어 ㅎㅎㅎ근데 얼굴이랑 몸매는 진짜...티비에 나와도 안꿀릴 정도여기도 10점 만점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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