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서 쫓겨났다ㅋㅋ.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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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21:08본문
* 이글은 사실이야 믿건 말건 믿건 말건 내이름은 건!
자 이제부터 본격쩍인 SSUL에 들어가겠다.
어제였나?나는 어느때와 같이 책상위에서 공부를 하는척하며 딸을 치고있었지(아 시발 싸기직전까지만 가지 못했다. 진짜 확 엄마앞에서 대놓고 치고싶었는데 참음)
근데 엄마가 들어와서 " 뭐해 아들? " 그러길래 개깜놀 시발 들어오지도 안았으면서 오늘;;
그래서 내가 " 아 엄마가 뭔상관이야!!!!!!!!!!!!!!!!!!!나가!!!!!!!!!!!!!!!!!!!!!!!!!!"
시발 나 미쳤노
엄마가 좇당황하더니 개흥분하면서 " 뭐이 세[ㄴ끼야?미친놈이 갑자기 왜이러고 날뛰어?시발롬아"
하면서 대가리 존나침 옆에있는 샤프로 머리찌른거 ㅍㅌㅊ?ㅌ
그러하여 나는 존나 아파다ㅣ; 하늘에 있는 노쨩을 바라보며 옆에있는 이불을 폈다.엄마가 공부말고 쳐자래ㅋㅋ걍 잤다그래서
아 기쁘다
그런데 사건은 그 다음날 나타났다.아 시밧ㅎㅂ 내 댓가리 위에 책있盧? 한10권?
그래서 내가 아시발 이랬는데 옆에서 어머니 리니지플레이..아..욕아니ㅏㅎㄴ는지 알고이써씀울엄마..
2편에계속
자 이제부터 본격쩍인 SSUL에 들어가겠다.
어제였나?나는 어느때와 같이 책상위에서 공부를 하는척하며 딸을 치고있었지(아 시발 싸기직전까지만 가지 못했다. 진짜 확 엄마앞에서 대놓고 치고싶었는데 참음)
근데 엄마가 들어와서 " 뭐해 아들? " 그러길래 개깜놀 시발 들어오지도 안았으면서 오늘;;
그래서 내가 " 아 엄마가 뭔상관이야!!!!!!!!!!!!!!!!!!!나가!!!!!!!!!!!!!!!!!!!!!!!!!!"
시발 나 미쳤노
엄마가 좇당황하더니 개흥분하면서 " 뭐이 세[ㄴ끼야?미친놈이 갑자기 왜이러고 날뛰어?시발롬아"
하면서 대가리 존나침 옆에있는 샤프로 머리찌른거 ㅍㅌㅊ?ㅌ
그러하여 나는 존나 아파다ㅣ; 하늘에 있는 노쨩을 바라보며 옆에있는 이불을 폈다.엄마가 공부말고 쳐자래ㅋㅋ걍 잤다그래서
아 기쁘다
그런데 사건은 그 다음날 나타났다.아 시밧ㅎㅂ 내 댓가리 위에 책있盧? 한10권?
그래서 내가 아시발 이랬는데 옆에서 어머니 리니지플레이..아..욕아니ㅏㅎㄴ는지 알고이써씀울엄마..
2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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