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비 횡령자들 관광보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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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7 21:08본문
안녕게이들 요샌 학회비 1학기당 얼마걷노
우리학교는 15만원을 걷었다. 한달용돈 반을 가져가는거지ㅉㅉ 부모등골도 휜다.
이런새끼들때문에 정의를 구현한다고 1학기 통째로 날린 썰하나푼다.
신입생때 희망을품고 대학교를 갔다.
선배들이 강당에 모이라고 하더라.
첫날이라 빨리끝나고 집에가는데 선배라는 사람들이
강당에 다 모이라고하더라.
뭐지ㅎ? 하면서 서로모르는애들끼리 어색하게 삼삼오오 모였지.
근데 어떤돼지새끼가 다닥쳐이씨발럼들아 라고하면서 소리침ㅋㅋ 그새끼가 과선배더라
애들 존나 ㄷㄷ하면서 와씨발 우리과존나무섭다 좆됬네ㄷㄷ 하고있는데 학회장이 오더라.
1분동안 애들보면서 굳은표정으로 아무말없이 서있음
근데 애들다쫄아서 다침묵중이었다.
학화장이 말하기를 "계속씨부리지 와 " 하면서 존나분위기잡았다.진짜 숨소리못내게 무섭더라.
지금은 군대를갖다왔기에 그런새끼들보면 하찮지만.
그런 존나무서운 선배들이었다. 말도못붙일정도로...
그러던 어느날 과옷을 사란다 위아래 츄리닝에 야구잠바까지 합쳐서 30만원이래.
그때부터 나의 분노는 시작되었다ㅎㅎ 집이 힘들었거든
학교도 학자금대출로간거였는데 좆만한 윗대가리들이 개쓰레기 옷보여주면서 편취하는 느낌이 들더라고.
옷을받았는데 빨고나니까 보풀이 존나게생기더라.
내가 다른애들이랑 좀 달라서 일크게만들고 싸워서이기는걸 좋아한다.
빡쳐서 무턱대고 경찰서가서 학교학회장이 돈 횡령한것같다고 수사좀해달라고 말했어
근데 경찰수사관이 그걸로 고소장작성이 안된대.
어디부분에서 무슨피해가 있었는지 다 가져오라는거야
피해사실을 특정을 해야 된대.
친구가 일크게만드는거아니냐면서 말리고 나도 귀찮아서 그만뒀었거든?
근데 mt를 가게됬어. 신나게 술을먹으려고하는데
윗대가리들이 술 다가져가면서 니네들 사고칠까봐 술은 많이못주겠다고 하면서 술다빼드라ㅎㅎ
씨발말이되나? 그럼 애초에 술을 적게사던가. Mt비는 다내고말이지.
걍 mt다음날 바로 학회장한테 전화했다.
신입생인데 학회비에 대해서 여쭤볼게있으니보쟀다.
학회실로 오라길래 갔다.
물론 주머니에 핸드폰 녹음 키고들어갔다.증거를 잡으려고.ㅎㅎ
들어가니까 존나 선배들이 뭐지이새낀 이라는식으로 쳐다보더라. 생각보다 쫄리더라. 기합과 카리쓰마로 거의 신격화되있던 새끼들이랑 면전에서니까 후달후달ㅠㅠ
나 : 도저히 옷값이랑 mt비랑 두가지 납득이 안갑니다. 어디서 어떻게썼는지 영수증보여주세요.
존나 같잖게 피식하더라. 옆에 같은족속 김치년은 호성으로쪼개고ㅎㅎ
잠시만기다려라더니 장부를 이내 가져오더라
근데 계산해보니까 회사에서 끊어준거랑 아무이상없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난 눈치챘지. 영수증은 정상적으로 끊고나서 다시 그 회사로부터 돈을 받아 챙기는구나...
난 바로 학회장님 개인통장 보여달라했다.
근데 갑자기 안색이변하드만 욕을하대ㅋㅋ물론 녹음중이었다.
"이씨발로미 깝치노 내가돈떼물거같나 씨발로마 내 개인통장을 왜보여주노 개새끼가 신입생새끼들단체로 도랐나 기합줄까 씨발아"
난 이때눈치챘다. 이새끼 적잖게 당황하고있다는걸
순간적으로 난 구라를쳤지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사실 과야구잠바 우리이모부 가게에서 사신거에요ㅎㅎ 이모부한테 다들었어요."
이새끼 애써 당당한척 하려고 내눈을보드만 but 졸렬해보일뿐.
더 캐내보려고 내가 다시말했다.
"저도 학회장님처럼 나중에 회장되서 돈좀 먹고싶어요. 배우려고 온거니까 좀 갈쳐주세요.어디서 돈먹을수있는지"
나도 학회장 당신과 같은팀이라는 인식을 심어준거지.
학회장 표정이 밝게빛나더라. 다행이라는 식으로
그러고 술술 나오더라. 어디서돈을쳐먹는지ㅎㅎ 술은사놓고 다시 환불하면되고 티는 5000원인데
15000받은후 판매자랑 갠세이쳐서 15000원짜리 영수증끊고ㅎㅎ
다들어보니 차한대는 뽑겠더라
물논 모두 녹음ㅎㅎ.
이새낀 그것도 모르고 "똘똘하이 일잘하겠네 술한잔하자 나중에" 라며 친목질ㅎㅎ
난 기숙사로가서 바로 녹음내용 노트북저장완료ㅎㅎ
내가 다음날 문자로 신고하겠다고했다.
그러니 자기좀보자더라.
학회장이랑 단둘이서 있었는데 무릎을 꿇더라.
자기 공무원해야하는데 제발 부탁한다고
그냥 못본척지나가달라고ㅎㅎ 돈은 얼마든지준다고.
그 강하던 십새끼가 내앞에서 무릎을꿇더라.
그래서 그냥 잘못인정하냐고 존나훈계했다.
그리고 신고해봤자 뭘얻겠나 싶어서 그냥 눈감아줬다.
그냥 그때동안 싸웠던게 스쳐지나가면서 이새키도 참불쌍한새끼구나 라는생각이 들더라.
다신 이러지말라고ㅎㅎ 하고
난군대로 꺼졌는데
지금은 전역하고 잘살고있는데
친구한테서 이십새끼가 다시 편취한다는 제보가드러왔다.
함더조질까?
그래
우리학교는 15만원을 걷었다. 한달용돈 반을 가져가는거지ㅉㅉ 부모등골도 휜다.
이런새끼들때문에 정의를 구현한다고 1학기 통째로 날린 썰하나푼다.
신입생때 희망을품고 대학교를 갔다.
선배들이 강당에 모이라고 하더라.
첫날이라 빨리끝나고 집에가는데 선배라는 사람들이
강당에 다 모이라고하더라.
뭐지ㅎ? 하면서 서로모르는애들끼리 어색하게 삼삼오오 모였지.
근데 어떤돼지새끼가 다닥쳐이씨발럼들아 라고하면서 소리침ㅋㅋ 그새끼가 과선배더라
애들 존나 ㄷㄷ하면서 와씨발 우리과존나무섭다 좆됬네ㄷㄷ 하고있는데 학회장이 오더라.
1분동안 애들보면서 굳은표정으로 아무말없이 서있음
근데 애들다쫄아서 다침묵중이었다.
학화장이 말하기를 "계속씨부리지 와 " 하면서 존나분위기잡았다.진짜 숨소리못내게 무섭더라.
지금은 군대를갖다왔기에 그런새끼들보면 하찮지만.
그런 존나무서운 선배들이었다. 말도못붙일정도로...
그러던 어느날 과옷을 사란다 위아래 츄리닝에 야구잠바까지 합쳐서 30만원이래.
그때부터 나의 분노는 시작되었다ㅎㅎ 집이 힘들었거든
학교도 학자금대출로간거였는데 좆만한 윗대가리들이 개쓰레기 옷보여주면서 편취하는 느낌이 들더라고.
옷을받았는데 빨고나니까 보풀이 존나게생기더라.
내가 다른애들이랑 좀 달라서 일크게만들고 싸워서이기는걸 좋아한다.
빡쳐서 무턱대고 경찰서가서 학교학회장이 돈 횡령한것같다고 수사좀해달라고 말했어
근데 경찰수사관이 그걸로 고소장작성이 안된대.
어디부분에서 무슨피해가 있었는지 다 가져오라는거야
피해사실을 특정을 해야 된대.
친구가 일크게만드는거아니냐면서 말리고 나도 귀찮아서 그만뒀었거든?
근데 mt를 가게됬어. 신나게 술을먹으려고하는데
윗대가리들이 술 다가져가면서 니네들 사고칠까봐 술은 많이못주겠다고 하면서 술다빼드라ㅎㅎ
씨발말이되나? 그럼 애초에 술을 적게사던가. Mt비는 다내고말이지.
걍 mt다음날 바로 학회장한테 전화했다.
신입생인데 학회비에 대해서 여쭤볼게있으니보쟀다.
학회실로 오라길래 갔다.
물론 주머니에 핸드폰 녹음 키고들어갔다.증거를 잡으려고.ㅎㅎ
들어가니까 존나 선배들이 뭐지이새낀 이라는식으로 쳐다보더라. 생각보다 쫄리더라. 기합과 카리쓰마로 거의 신격화되있던 새끼들이랑 면전에서니까 후달후달ㅠㅠ
나 : 도저히 옷값이랑 mt비랑 두가지 납득이 안갑니다. 어디서 어떻게썼는지 영수증보여주세요.
존나 같잖게 피식하더라. 옆에 같은족속 김치년은 호성으로쪼개고ㅎㅎ
잠시만기다려라더니 장부를 이내 가져오더라
근데 계산해보니까 회사에서 끊어준거랑 아무이상없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난 눈치챘지. 영수증은 정상적으로 끊고나서 다시 그 회사로부터 돈을 받아 챙기는구나...
난 바로 학회장님 개인통장 보여달라했다.
근데 갑자기 안색이변하드만 욕을하대ㅋㅋ물론 녹음중이었다.
"이씨발로미 깝치노 내가돈떼물거같나 씨발로마 내 개인통장을 왜보여주노 개새끼가 신입생새끼들단체로 도랐나 기합줄까 씨발아"
난 이때눈치챘다. 이새끼 적잖게 당황하고있다는걸
순간적으로 난 구라를쳤지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사실 과야구잠바 우리이모부 가게에서 사신거에요ㅎㅎ 이모부한테 다들었어요."
이새끼 애써 당당한척 하려고 내눈을보드만 but 졸렬해보일뿐.
더 캐내보려고 내가 다시말했다.
"저도 학회장님처럼 나중에 회장되서 돈좀 먹고싶어요. 배우려고 온거니까 좀 갈쳐주세요.어디서 돈먹을수있는지"
나도 학회장 당신과 같은팀이라는 인식을 심어준거지.
학회장 표정이 밝게빛나더라. 다행이라는 식으로
그러고 술술 나오더라. 어디서돈을쳐먹는지ㅎㅎ 술은사놓고 다시 환불하면되고 티는 5000원인데
15000받은후 판매자랑 갠세이쳐서 15000원짜리 영수증끊고ㅎㅎ
다들어보니 차한대는 뽑겠더라
물논 모두 녹음ㅎㅎ.
이새낀 그것도 모르고 "똘똘하이 일잘하겠네 술한잔하자 나중에" 라며 친목질ㅎㅎ
난 기숙사로가서 바로 녹음내용 노트북저장완료ㅎㅎ
내가 다음날 문자로 신고하겠다고했다.
그러니 자기좀보자더라.
학회장이랑 단둘이서 있었는데 무릎을 꿇더라.
자기 공무원해야하는데 제발 부탁한다고
그냥 못본척지나가달라고ㅎㅎ 돈은 얼마든지준다고.
그 강하던 십새끼가 내앞에서 무릎을꿇더라.
그래서 그냥 잘못인정하냐고 존나훈계했다.
그리고 신고해봤자 뭘얻겠나 싶어서 그냥 눈감아줬다.
그냥 그때동안 싸웠던게 스쳐지나가면서 이새키도 참불쌍한새끼구나 라는생각이 들더라.
다신 이러지말라고ㅎㅎ 하고
난군대로 꺼졌는데
지금은 전역하고 잘살고있는데
친구한테서 이십새끼가 다시 편취한다는 제보가드러왔다.
함더조질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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