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때문에 말이 많은데 아버지가 개 키운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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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21:07본문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 글이니까 오해 말길 바란다.니들이 오해하고 있는 견종에 대해서만 쓰니까기타 견종은 질문으로 받겠다 아는 내에서만 쓴다 ㅋ아버지가 어렷을적부터 개를 좋아 하셔서 왠만한 개를 다 키워봤다.어제 오늘 문제가 되었던 롯드와일러라는 개는 근래에 시골집에 내려갔더니 키우고 계시더라근데 일단 개 자체가 무섭다.니들 그건 아냐 ? 롯트와일러가 히틀러 호위견이였다는거울 아버지가 키운 견종중에 대표적이고 기억에 남는 견종만 적는다.핏불테리어 . 세퍼트 . 진돗개 . 아키다견 . 세인트버나드. 불독 . 그레이트데인. 도사견(짭 말고 진퉁이)말라뮤트. 포인타 . 롯트와일러 . 대표적인것만 쓴거고 존나 많음 ㅋㅋㅋ니들이 알고있는 핏불테리어에 대해서 몇마디 하자면이놈은 그냥 투견이다 , 멍청해서 사람손에 장갑 끼고 만지면 문다. 손인지 모른다 ㅋ그냥 존나 멍청하다고 보면된다.일 예로 키우던 개가 암컷인데 아버지가 새끼 깐다고 교배 시킬려다가 숫컷이랑 싸워서 귀 찢어 졌다.투견 종류가 위험한건 개의 성격때문인데공격성이 강하고 멍청해서 개 자신이 적대시하고 모르겠는건 물고본다. 존나 계념없고 주인도 밥주니까 주인이지니들이 알지는 모르겠지만3대 지랄견은 애완견이고 이건 투견인데 그 3대 지랄견은 지랄견 축에도 못든다. 눈에 보이는건 다 씹음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투견은 몸가죽에 털이 짧고 목 주변은 가죽이 잘 늘어난다이유가 뭘까?투견이란게 싸움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종자라개 싸움이란게 개는 목을 물어야 이기는 거거든?(목을 물고 흔듬 ㅋ 출혈 유지 ㅋ)근데 요 핏불테리어라는 견종은 말이지 상대가 목을 물어도목 가죽이 존나 늘어나고 상대 개에게 목을 물려도 가죽이 늘어나서 상대를 무는게 가능하다. ㅋㅋ근데 이글 보는 일게이중에 어떤놈은 근데 시발 핏불테리어가 롯트와일러랑 무슨상관이야 ? 이지랄 하는 놈들도 있으니까몇자 적자면위에 말한 핏불테리어라는 견종은 존나 멍청하다고 했지?근데 롯트와일러는 다르다 .존나 똑똑하다.체격도 핏불테이러 보다 1.5배 이상 크고 골격 자체가 존나 근육질(물론 핏불테리어도 근육질)그리고 턱근육도 발달 되어 있고 코가 짧다핏불테리어 키울 때 내가 중학생 때였는데 이거 키우면서 놀란게 뭔지 아냐?윗턱이빨이랑 아랫턱 이빨이랑 아구가 정확하게 맞는다는거다 (윗니 아랫니가 정확하게 딱맞음)롯트와일러라는 개 자체가개 자체 성격이 호전적이고 호위견 성격이 있고 길들이지 않으면 존나 난폭한게 심해서관리하는 사람에게만 관리가 쉬운거지 타인에게 그렇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타인에겐 존나 배타적이라고 봐야지.그래고 진돗개 자체가 롯트와일러랑 싸움 자체가 안된다 .왜냐? 체급이 다르다, ㅋㅋㅋㅋ진돗개랑 싸우는걸 주인이 몽둥이로 때리고 그래도 안되니까 전기톱으로 썰었댔지?그 주인 병신인게 개 싸움에는 물을 뿌리는게 정석이다 . 그래야 떨어지거든 ㅋㅋ내가 봤을땐 롯트 와일러 주인은 개를 관리 못한거고진돗개 주인은 고의성이 다분하다. 개를 좋아해서 본인 개가 당하니까 톱질했다? 좆까는 소리고전기톱 시동걸때부터 고의성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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