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외국남 빠는 김치종특년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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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7 21:07본문
세줄요약1 자기 국적/환경 부정함2 흐엉 ㅜㅜ 외국에서 산것처럼 코스프레라도 해야지3 흐엉 ㅜㅜ 외국친구 외국남만 빨꺼야
친구로 지낼까 하고 친해졌는데 김치종특이라 그냥 알고만 지내는 사이다 74 안했다 질문하지 말아라
아무튼 이년은 외국이고 외국남이고 좆나게 빨아재끼는 년이다
예전엔 한국인 남자친구 있었는데 한국에서 유학하는 소세지국 남자가 사귀자고 하니까
사귀던 한국인 남자한테는 "나 아직 어리니까 좀 더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싶어" 라고 바로 걷어차고 소세지국 남자한테로 갔다
그냥 "소세지국 남자가 자지가 더 커서 좋아" 라고 하지 그랬노? 많이 만나보고싶긴 노짱이 무덤 걷어차고 나오는 소리 하노
일년여쯤 동거하고 사귀고는 소세지국 남자 바람기때문에 더이상 못참겠다고 헤어지더라
일년동안 사귈때도 다른여자랑 있는거 몇번이고 걸리고 중국/태국 여행 가서 연락도 안한거 보면 정일이한테 메달린 살만큼 여자 많이 만난것같더라
나는 어려서 부터 미국에살았고 지금은 독일에 살고있어서 어떻게 생긴 외국인이 잘생긴건지, 뭐 외국인들의 심리같은건 잘 궤뚫고있는데
진짜 웃긴건 그 소세지국 남자가 솔직히 심각하게 못생긴건 아니고 약간 못생겼다 키도 좆만하고
근데 한국에 와서 김치년들이 후장까지 빨아줬는지 못생긴 주제에 자만심 좆나 키웠더라 좆나 왕자 씹행세하고
그 김치년은 하는말이 얘가 지가 잘생긴건 알아서 왕자행세한다고, 그래도 잘생겼으니까 그럴만도 하지 라고 하더라 미치년
지금은 그 남자랑 깨지고 오히려 잘됬다고 서울에 사는 모든 외쿡남 뒤집고 다닌다
한국남은 자기랑 안맞고 재미가 없다나 뭐라나 씨발 외국에서 오래산 년이 그런말 했으면 이해라도 가지
종특 토종녀가 그 말 짓거리니까 거북해서말이지
또 외국은 얼마나 빨아재끼던지 돈만 모으면 유럽 여행가는데 유럽여행 간다고 술집에서 일하고
그렇게 많은 돈이 술집에서만 일해서 나올돈은 아니고 몸 굴린것같더라
6개월에 한번씩 독일 와가지고 한달씩 집 빌려가지고 독일서 놀다간다
좆나 웃긴건 독일에 사는건 그년이 아니라 난데 그년은 그냥 가끔 놀러오는 관광객주제에 씹거주자 코스프레한다
내가 거기 가려면 무슨 지하철 뭐 타고 어디서 갈아타면 된다 뭐 이렇게 가르쳐주면
지 다 아는데 모르는 사람 가르치는 취급해서 짜증난다는듯이 대중이가 민주화 빠는 소리한다
또 그년이 하는말이, 내가 좋은 술집 알아놨다고 너 거기 데려가준다고 ㅋㅋ
씨발 나는 여기 살아서 좋은 술집을 알아볼 필요도 없고 그냥 안다
내가 데려가주면 고맙다할 망정이지 지가 나 데려가준다, 마치 제공이라도 하는거마냥 씹지랄해대고
막상 내가 좋은 술집 아니까 가자고 하면 싫다고 지가 알아본데로 간다고 정은이 턱살 빠지는 소리한다
영국에서 2주 머물렀으면서 맨날 사람들 한테 말할테 씹허세 부리듯이 "내가 예전에 영국에 살때~" 라면서 좆나 오래살았던것처럼 말한다
나도 첨에 좆나 속아서 외국에서 자라고 외국에서 오래 산앤줄알았다
친구들중에도 한국인 한명도 없다 펜팔 사이트 가입해서 한국 사는 외국애들만 쏙쏙 골라 놀더라
외국 좋아하는것같다가 씹오지랍 하기도 싫고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자기 자신 부정해가며 한국친구들 싹다 정리하고 외국친구들만 사귀고
외국자지 좋아하고 외국에서 산거마냥 코스프레하는 년이다 마치 유럽을 동경하는거마냥
이런년들은 삼일한아니냐?
친구로 지낼까 하고 친해졌는데 김치종특이라 그냥 알고만 지내는 사이다 74 안했다 질문하지 말아라
아무튼 이년은 외국이고 외국남이고 좆나게 빨아재끼는 년이다
예전엔 한국인 남자친구 있었는데 한국에서 유학하는 소세지국 남자가 사귀자고 하니까
사귀던 한국인 남자한테는 "나 아직 어리니까 좀 더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싶어" 라고 바로 걷어차고 소세지국 남자한테로 갔다
그냥 "소세지국 남자가 자지가 더 커서 좋아" 라고 하지 그랬노? 많이 만나보고싶긴 노짱이 무덤 걷어차고 나오는 소리 하노
일년여쯤 동거하고 사귀고는 소세지국 남자 바람기때문에 더이상 못참겠다고 헤어지더라
일년동안 사귈때도 다른여자랑 있는거 몇번이고 걸리고 중국/태국 여행 가서 연락도 안한거 보면 정일이한테 메달린 살만큼 여자 많이 만난것같더라
나는 어려서 부터 미국에살았고 지금은 독일에 살고있어서 어떻게 생긴 외국인이 잘생긴건지, 뭐 외국인들의 심리같은건 잘 궤뚫고있는데
진짜 웃긴건 그 소세지국 남자가 솔직히 심각하게 못생긴건 아니고 약간 못생겼다 키도 좆만하고
근데 한국에 와서 김치년들이 후장까지 빨아줬는지 못생긴 주제에 자만심 좆나 키웠더라 좆나 왕자 씹행세하고
그 김치년은 하는말이 얘가 지가 잘생긴건 알아서 왕자행세한다고, 그래도 잘생겼으니까 그럴만도 하지 라고 하더라 미치년
지금은 그 남자랑 깨지고 오히려 잘됬다고 서울에 사는 모든 외쿡남 뒤집고 다닌다
한국남은 자기랑 안맞고 재미가 없다나 뭐라나 씨발 외국에서 오래산 년이 그런말 했으면 이해라도 가지
종특 토종녀가 그 말 짓거리니까 거북해서말이지
또 외국은 얼마나 빨아재끼던지 돈만 모으면 유럽 여행가는데 유럽여행 간다고 술집에서 일하고
그렇게 많은 돈이 술집에서만 일해서 나올돈은 아니고 몸 굴린것같더라
6개월에 한번씩 독일 와가지고 한달씩 집 빌려가지고 독일서 놀다간다
좆나 웃긴건 독일에 사는건 그년이 아니라 난데 그년은 그냥 가끔 놀러오는 관광객주제에 씹거주자 코스프레한다
내가 거기 가려면 무슨 지하철 뭐 타고 어디서 갈아타면 된다 뭐 이렇게 가르쳐주면
지 다 아는데 모르는 사람 가르치는 취급해서 짜증난다는듯이 대중이가 민주화 빠는 소리한다
또 그년이 하는말이, 내가 좋은 술집 알아놨다고 너 거기 데려가준다고 ㅋㅋ
씨발 나는 여기 살아서 좋은 술집을 알아볼 필요도 없고 그냥 안다
내가 데려가주면 고맙다할 망정이지 지가 나 데려가준다, 마치 제공이라도 하는거마냥 씹지랄해대고
막상 내가 좋은 술집 아니까 가자고 하면 싫다고 지가 알아본데로 간다고 정은이 턱살 빠지는 소리한다
영국에서 2주 머물렀으면서 맨날 사람들 한테 말할테 씹허세 부리듯이 "내가 예전에 영국에 살때~" 라면서 좆나 오래살았던것처럼 말한다
나도 첨에 좆나 속아서 외국에서 자라고 외국에서 오래 산앤줄알았다
친구들중에도 한국인 한명도 없다 펜팔 사이트 가입해서 한국 사는 외국애들만 쏙쏙 골라 놀더라
외국 좋아하는것같다가 씹오지랍 하기도 싫고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자기 자신 부정해가며 한국친구들 싹다 정리하고 외국친구들만 사귀고
외국자지 좋아하고 외국에서 산거마냥 코스프레하는 년이다 마치 유럽을 동경하는거마냥
이런년들은 삼일한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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