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여사친이랑 첫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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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9 20:55본문
내가 고3전까지 뭐 병신이기도 했고 자존감도 없었고 그랬지 ㅋㅋㅋ
여차저차 대학교 입학하고 머리좀 다듬고 염색하고 옷좀 입고 다니니까 사람같이 보이기는 하더라 ㅋㅋㅋ
한..4월 딱 벚꽃시즌때 (내가 병신인건 생각안하고) 왜 나는 남들 다 있는 여친도 없나 하면서 우울하더라고 ㅋㅋㅋㅋ
그때 내가 알고있던 여자는 엄마 누나 중학교 여사친2명 끝ㅋㅋㅋ
여튼 그때 존나 우울하기도하고 친구들이랑 술이나 먹자고 얘들하고 술먹을려고 감주갓는데 여사친을 만난거야
그리고 술 따로 먹다가 걔가 우리 테이블로 오더니 같이 먹자고해서 술겜하고 재밋게 놀앗지ㅋㅋ
그렇게 먹다가 2차가고 저녁11시쯤 이었나?
애새끼들이 게임도 존나 못하고 되도않는 흑기사 ㅇㅈㄹ 했다가 지들이 먼저 취해서 테이블에서 쳐자고 ㅋㅋㅋㅋ
좀 취했었지 그리고 나는 다음날 과제모임도 있어서 그만먹자하고 얘들 택시태워 보내고 집으로 갈려고하는데
걔가 나하고 편의점에서 맥주한캔이나 먹으면서 뭐하고 살았나 이야기나 하재서
나는 귀찮기도하고 어차피 집가서 맥주 더먹을거라서 울집(자취방) 가서 먹자고했지
이때까지만해도 얘한테 별감정이 없는게 얘가 임자가 있는얘였음 ㅋㅋ
그리고 그때는 순수해서 임자있는얘는 건드리면 안되고 친구끼리는 섹스하면 안되는걸로 생각했음 ㅋㅋ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지만ㅋㅋ
쨋든 걔가 콜 하고 편의점들려서 피쳐한병이랑 과자 몇개사서 울집가서 티비키고 수다떨다가 얘기가 잘맞아서 더 얘기하고 하다가
티비에서 니네들 타짜에서 고니가 김혜수따먹는 장면이 나와고 뻘쭘해서 남친이랑 잘지내냐고 물어보니까
얘가 갑자기 울더니 손으로 내목 감싸면서 나한테 안기더라
그렇게 울다가 손으로 눈물딱아주다가 얘 입술이 너무 맛있어보이는거야
니들 그럴때 있다.. 막 쌔빨간게 저거 먹으면 달콤한 체리맛 날거같은 ㅋㅋ 그런게 있어
그래서 술김에 입술 먹었지 술김이긴 했는데 무슨 분필가루 맛나긴하더라
한참 뽀뽀하다가 (이땐 키스라는건 어떻게 하는지도 몰랏음) 걔가 내입술로 혀집어넣길레 깜짝 놀라서 뒤로 뺏다가
걔가 더 놀라길레 내가 다시 키스했지
내가 할줄 모르는거 걔가 느끼자 걔가 리드를 하더라
내가 다시 키스하고 있을때 허벅지부터 내 존슨까지 손으로 쓰다듬다가 안으로 집어넣어서 ㅈㅈ 만져줌
그때 나는 본능적으로 걔 가슴만 만지고있다가 내 ㅈㅈ 만지길레 상의만 벗기고 눕힌상태에서 바지반절만 내리고
갑자기 커진 존슨을 구멍을 찾아서 넣을려고했지
근데 처음이라 구멍을 못찾았는데 걔가 답답했는지 내꺼잡고 구멍찾아서 넣어줌 ㅋㅋㅋ
그리고 찔러넣는데 물이 안흘러서 뻑뻑? 좁아서 더이상 안들어갈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귀두부분만 넣다 뺏다 하다가 물좀 나온상태에서 박앗는데
얘가 아프다고 소리지르길레 좋다는건줄알고 강제로 박음 ㅋㅋㅋㅋ
씨발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강간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야동에서 본것들 생각해가서 체위 바꿔가면서 하다가 싸고 싸고 싸고 하다가
다음날 오후늦게 일어낫는데 걘 가고 없더라 ㅋㅋㅋ
뭐.. 이게 내 첫경험임
여차저차 대학교 입학하고 머리좀 다듬고 염색하고 옷좀 입고 다니니까 사람같이 보이기는 하더라 ㅋㅋㅋ
한..4월 딱 벚꽃시즌때 (내가 병신인건 생각안하고) 왜 나는 남들 다 있는 여친도 없나 하면서 우울하더라고 ㅋㅋㅋㅋ
그때 내가 알고있던 여자는 엄마 누나 중학교 여사친2명 끝ㅋㅋㅋ
여튼 그때 존나 우울하기도하고 친구들이랑 술이나 먹자고 얘들하고 술먹을려고 감주갓는데 여사친을 만난거야
그리고 술 따로 먹다가 걔가 우리 테이블로 오더니 같이 먹자고해서 술겜하고 재밋게 놀앗지ㅋㅋ
그렇게 먹다가 2차가고 저녁11시쯤 이었나?
애새끼들이 게임도 존나 못하고 되도않는 흑기사 ㅇㅈㄹ 했다가 지들이 먼저 취해서 테이블에서 쳐자고 ㅋㅋㅋㅋ
좀 취했었지 그리고 나는 다음날 과제모임도 있어서 그만먹자하고 얘들 택시태워 보내고 집으로 갈려고하는데
걔가 나하고 편의점에서 맥주한캔이나 먹으면서 뭐하고 살았나 이야기나 하재서
나는 귀찮기도하고 어차피 집가서 맥주 더먹을거라서 울집(자취방) 가서 먹자고했지
이때까지만해도 얘한테 별감정이 없는게 얘가 임자가 있는얘였음 ㅋㅋ
그리고 그때는 순수해서 임자있는얘는 건드리면 안되고 친구끼리는 섹스하면 안되는걸로 생각했음 ㅋㅋ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지만ㅋㅋ
쨋든 걔가 콜 하고 편의점들려서 피쳐한병이랑 과자 몇개사서 울집가서 티비키고 수다떨다가 얘기가 잘맞아서 더 얘기하고 하다가
티비에서 니네들 타짜에서 고니가 김혜수따먹는 장면이 나와고 뻘쭘해서 남친이랑 잘지내냐고 물어보니까
얘가 갑자기 울더니 손으로 내목 감싸면서 나한테 안기더라
그렇게 울다가 손으로 눈물딱아주다가 얘 입술이 너무 맛있어보이는거야
니들 그럴때 있다.. 막 쌔빨간게 저거 먹으면 달콤한 체리맛 날거같은 ㅋㅋ 그런게 있어
그래서 술김에 입술 먹었지 술김이긴 했는데 무슨 분필가루 맛나긴하더라
한참 뽀뽀하다가 (이땐 키스라는건 어떻게 하는지도 몰랏음) 걔가 내입술로 혀집어넣길레 깜짝 놀라서 뒤로 뺏다가
걔가 더 놀라길레 내가 다시 키스했지
내가 할줄 모르는거 걔가 느끼자 걔가 리드를 하더라
내가 다시 키스하고 있을때 허벅지부터 내 존슨까지 손으로 쓰다듬다가 안으로 집어넣어서 ㅈㅈ 만져줌
그때 나는 본능적으로 걔 가슴만 만지고있다가 내 ㅈㅈ 만지길레 상의만 벗기고 눕힌상태에서 바지반절만 내리고
갑자기 커진 존슨을 구멍을 찾아서 넣을려고했지
근데 처음이라 구멍을 못찾았는데 걔가 답답했는지 내꺼잡고 구멍찾아서 넣어줌 ㅋㅋㅋ
그리고 찔러넣는데 물이 안흘러서 뻑뻑? 좁아서 더이상 안들어갈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귀두부분만 넣다 뺏다 하다가 물좀 나온상태에서 박앗는데
얘가 아프다고 소리지르길레 좋다는건줄알고 강제로 박음 ㅋㅋㅋㅋ
씨발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강간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야동에서 본것들 생각해가서 체위 바꿔가면서 하다가 싸고 싸고 싸고 하다가
다음날 오후늦게 일어낫는데 걘 가고 없더라 ㅋㅋㅋ
뭐.. 이게 내 첫경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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