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들 중고딩때 섹파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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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9 20:55본문
내가 이사를 간 동네는 바로 옆동네이긴 한데 말을 안하고 갔으니 정확히 어디서 사는진 아무도 몰랐지난 그렇게 거기 생활에 만족하고 그 쪽 중학교에 입학해서 착실하게 살았다원체 난 본성이 착했는데 6학년때 물 잘못들어서 양아치짓 하다가 날 그렇게 따르고 니가 최고야 니가 최고야 했던그 애들이 내 뒷다마를 까는걸 우연히 듣고는 그때 충격먹어서 1년만에 착한놈으로 컴백했지난 얘네들이 나 진짜로 좋아하고 진짜로 따르고 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더라고.. 진짜 나쁜놈이였음 그거 듣고 팼겠지? ㅋㅋㅋ
여튼 중1되니까 똘끼 충만한 중2명 말기 환자가 됐어. 그 똘기로 애들이 많이 따랐고.. 근데 아주 성욕이 폭발해버렸다하긴 7살 어릴때부터 변태끼있었고 했었던 놈이니 남들보다 더 폭발하는거야
내가 이사가면서 학원을 동네쪽으로 옮겼는데 그 학원이 내 아다를 때는데 한 몫하게 됐지그때 여자애들이랑 야한얘기하면서 뭐 여자애 하나가 엘리베이터 시리즈를 봤는데 밑에가 젖었다느니뭐 이런말 들으면 뭔가 남자입에서 야한얘기 듣는거보다 더 꼴리는거야 ㅋㅋㅋ그러면서 성욕은 더 증폭되어가면서 자꾸 전에 살던 동네 팸들이 생각나더라근데 결정적으로 중2때 친구 한명이 한 말이 화근이 되었지..그놈이 했던 말이 "야 난 섹스는 안해봤는데 내 친구 ㅂㅈ에 손가락은 넣어봤다"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열라 흥미 갖으면서 "어떤 느낌이였어? 어땠어!!" 막 이러면서 물어봤지그때 그 친구가 했던말이 "쁘띠젤에 손가락 넣는 기분이였어" 라는 말을 했다당연히 뻥인건 그 일주일 뒤에 알았지. 쁘띠젤이 말이 돼냐 ㅋㅋㅋ 여튼 난 엄청 흥분을 했지"와 대체 어떤 살로 되어있길래 쁘띠젤인거야? 개쩐다! 아 나도 해보고싶다"이러니까 갑자기 옆에 있던 친구가 하던말"니 돈 많잖아 쁘띠젤 사서 좆박아봐" ㅋㅋㅋㅋㅋㅋ 열라 진지하게 이 말을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집이 사이 당해서 돈이 없는데 그땐 잘 살았거든 나. ㅋㅋ근데 그때 내가 쁘띠젤이라는 말을 듣고 너무 업이 됐나봐 진짜 사서 박아볼까 생각을 하게 되더라일주일동안 열라 고민했지 한번해봐? 말아?그러다가 편의점 앞에 가서 진짜 실행해보려는 병신짓을 하려다가 든 생각이'아!!! 나한텐 걔네들이 있는데 내가 왜 이런 병신짓을 해야하지?'그래서 난 고민도 안하고 가장 군말 없이 줄것같은 이 미친 섹스의 문을 열었던 가장 연장자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어다행히 전화 받더라...일단 욕부터 먹었지.. 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가버릴수가 있냐면서 ㅋㅋ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전화한 이유를 말했어"누나 나도 섹스하고싶어" 라고 ㅋㅋㅋ 그렇게 싫어하더니 이제와서 왜그러냐고 잠깐 욕먹고 바로 콜했다 ㅋㅋ내 예상대로였어 이 누나는 무조건 줄 것같았거덩약속장소는 내 의형제형인 ㅅㅈㅎ형의 집이다. 이 형은 운동에 미쳤고 완전 역마살 제대로 낀 형이라 집에 붙어있지를 않거든대문에 우리만 아는 틈에 열쇠를 놓고 다녀서 그냥 섹스하라고 방 내줬던 형이야우리는 성지라고 불렀다 ㅋㅋ 우리의 성지는 5곳이나 됐어.. 그 동네는 동네 자체에 시장도 있고 해서거기 사는 어른들 대부분이 시장에서 장사하거나 해서 밤까지 비어있는 집에 아주 많았거덩근데 난 일단 ㅅㅈㅎ형이랑 가장 친하고... 그전까진 다른 친구들은 아예 쌩을 까버렸으니까 이 형 집밖에 없었지
가서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기도 하고 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했지 일단 거의 1년 몇개월만에 만나는거라서좀 어색하기도 했고 놀랍게도 이누나는 안마방에서 일하게 됐더라..이 누나가 옛날부터 불우하게 자랐어엄마는 낳자마자 바로 집 나갔다고 했고 아빠는 돈벌러 간다고 하고 가서 몇년째 안들어오나봐할머니랑 둘이서 살고 있었데 공부는 하기 싫고 미래도 안보이고 하다가 연줄에 연줄 생겨서 동네안마방에 가게 됐나봐고1때;;; 원래 이 누나가 몸 발육이 남달랐었는데 확실히 오랜만에 보니까 화장도 하고 해서 그런지 대학생같이 보이더라자기는 할줄 아는게 없으니까 몸이라도 팔아서 돈벌어서 미용실이나 네일아트 같은거 해볼꺼라고 하더라...좀 충격적인 얘기였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왜 갑자기 하고 싶었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말했지내 친구가 지 아는 여자애 ㅂㅈ에 손가락 넣어봤다고 자랑했다고 ㅋㅋㅋㅋ그래서 막 쪼개더니 갑자기 키스를 하더라.. 내 첫키스였어첫키스가 중2때 섹파라니.. ㅋㅋㅋㅋ 로맨스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첫키스지여튼 진짜 쩔었다. 혀랑 혀가 엉키는게 엄청 꼴리더라 풀발기 됐어
그러고나서 누나가 같이 샤워하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샤워실에 들어갔지
여튼 중1되니까 똘끼 충만한 중2명 말기 환자가 됐어. 그 똘기로 애들이 많이 따랐고.. 근데 아주 성욕이 폭발해버렸다하긴 7살 어릴때부터 변태끼있었고 했었던 놈이니 남들보다 더 폭발하는거야
내가 이사가면서 학원을 동네쪽으로 옮겼는데 그 학원이 내 아다를 때는데 한 몫하게 됐지그때 여자애들이랑 야한얘기하면서 뭐 여자애 하나가 엘리베이터 시리즈를 봤는데 밑에가 젖었다느니뭐 이런말 들으면 뭔가 남자입에서 야한얘기 듣는거보다 더 꼴리는거야 ㅋㅋㅋ그러면서 성욕은 더 증폭되어가면서 자꾸 전에 살던 동네 팸들이 생각나더라근데 결정적으로 중2때 친구 한명이 한 말이 화근이 되었지..그놈이 했던 말이 "야 난 섹스는 안해봤는데 내 친구 ㅂㅈ에 손가락은 넣어봤다"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열라 흥미 갖으면서 "어떤 느낌이였어? 어땠어!!" 막 이러면서 물어봤지그때 그 친구가 했던말이 "쁘띠젤에 손가락 넣는 기분이였어" 라는 말을 했다당연히 뻥인건 그 일주일 뒤에 알았지. 쁘띠젤이 말이 돼냐 ㅋㅋㅋ 여튼 난 엄청 흥분을 했지"와 대체 어떤 살로 되어있길래 쁘띠젤인거야? 개쩐다! 아 나도 해보고싶다"이러니까 갑자기 옆에 있던 친구가 하던말"니 돈 많잖아 쁘띠젤 사서 좆박아봐" ㅋㅋㅋㅋㅋㅋ 열라 진지하게 이 말을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집이 사이 당해서 돈이 없는데 그땐 잘 살았거든 나. ㅋㅋ근데 그때 내가 쁘띠젤이라는 말을 듣고 너무 업이 됐나봐 진짜 사서 박아볼까 생각을 하게 되더라일주일동안 열라 고민했지 한번해봐? 말아?그러다가 편의점 앞에 가서 진짜 실행해보려는 병신짓을 하려다가 든 생각이'아!!! 나한텐 걔네들이 있는데 내가 왜 이런 병신짓을 해야하지?'그래서 난 고민도 안하고 가장 군말 없이 줄것같은 이 미친 섹스의 문을 열었던 가장 연장자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어다행히 전화 받더라...일단 욕부터 먹었지.. 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가버릴수가 있냐면서 ㅋㅋ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전화한 이유를 말했어"누나 나도 섹스하고싶어" 라고 ㅋㅋㅋ 그렇게 싫어하더니 이제와서 왜그러냐고 잠깐 욕먹고 바로 콜했다 ㅋㅋ내 예상대로였어 이 누나는 무조건 줄 것같았거덩약속장소는 내 의형제형인 ㅅㅈㅎ형의 집이다. 이 형은 운동에 미쳤고 완전 역마살 제대로 낀 형이라 집에 붙어있지를 않거든대문에 우리만 아는 틈에 열쇠를 놓고 다녀서 그냥 섹스하라고 방 내줬던 형이야우리는 성지라고 불렀다 ㅋㅋ 우리의 성지는 5곳이나 됐어.. 그 동네는 동네 자체에 시장도 있고 해서거기 사는 어른들 대부분이 시장에서 장사하거나 해서 밤까지 비어있는 집에 아주 많았거덩근데 난 일단 ㅅㅈㅎ형이랑 가장 친하고... 그전까진 다른 친구들은 아예 쌩을 까버렸으니까 이 형 집밖에 없었지
가서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기도 하고 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했지 일단 거의 1년 몇개월만에 만나는거라서좀 어색하기도 했고 놀랍게도 이누나는 안마방에서 일하게 됐더라..이 누나가 옛날부터 불우하게 자랐어엄마는 낳자마자 바로 집 나갔다고 했고 아빠는 돈벌러 간다고 하고 가서 몇년째 안들어오나봐할머니랑 둘이서 살고 있었데 공부는 하기 싫고 미래도 안보이고 하다가 연줄에 연줄 생겨서 동네안마방에 가게 됐나봐고1때;;; 원래 이 누나가 몸 발육이 남달랐었는데 확실히 오랜만에 보니까 화장도 하고 해서 그런지 대학생같이 보이더라자기는 할줄 아는게 없으니까 몸이라도 팔아서 돈벌어서 미용실이나 네일아트 같은거 해볼꺼라고 하더라...좀 충격적인 얘기였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왜 갑자기 하고 싶었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말했지내 친구가 지 아는 여자애 ㅂㅈ에 손가락 넣어봤다고 자랑했다고 ㅋㅋㅋㅋ그래서 막 쪼개더니 갑자기 키스를 하더라.. 내 첫키스였어첫키스가 중2때 섹파라니.. ㅋㅋㅋㅋ 로맨스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첫키스지여튼 진짜 쩔었다. 혀랑 혀가 엉키는게 엄청 꼴리더라 풀발기 됐어
그러고나서 누나가 같이 샤워하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샤워실에 들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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