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들 중고딩때 섹파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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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9 20:54본문
난 초딩때 질이 많이 안좋은 동네에서 자랐어거기다가 애들 첫관계 나이가 대부분초6~중1 이때 하던 동네였어.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내가 살때만해도 고층 건물도 별로 없었고, 학교 전교1등도 담배피고 양아치짓 한다는 그런 동네야초등학교 5학년이 될 무렵 친하게 같이 다니는 집단이 생겼어 그걸 패밀리 줄인 팸이라고 부를께우리 팸은 형5명 나포함 동갑4명 이렇게 9명이였고 여자는 누나4명 동갑2명 동생1명 이렇게 7명이였어
이 관계가 얘랑 얘랑 친하고 얘랑 얘랑친하고 그래서 같이 놀고 이러면서 형성된 관계야 ㅋㅋ이 팸 반 이상이 양아치였어.. 그리고 여자애들은 두명빼고 다 상타취였다원래 남자애들 위주로 놀았었는데 얘네들이 쌩야아에 학교에서 손가락 꼽는 소위 쌈잘하는애들이라(지금 생각하면 개초딩이지만)평타취 애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상타취인 여자애들도 뭔가 과시하려고 그랬는지 어땠는지 몰라도우리같은 애들이랑 놀았었거든
이 친구들중 몇명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친했던 애들이고 이 애들이 후에 섹파가 되어버린거야난 이 팸중 나보다 2살 많은 ㅅㅇ누나를 짝사랑? 했었는데 애들 다 섹파 되기 전에이미 난 초딩4학년때 그 누나는 나 대딸쳐주고 나는 누나 ㅂㅈ둔턱 만지고 도끼자국 손가락으로 비비고 해주는 사이였지.근데 내가 5학년 후반에 이사를 가게 됐어 옆동네로 ㅋㅋㅋ바로 옆동네인데 여긴 되게 착한 동네였다 ㅋㅋㅋ
이사를 가면서 내가 친하게 지냈던 남자애, 여자애들한테 이사 간다고 말도 안하고 그냥 가버렸어그 이유가 있는데 내가 이사 갈 무렵 우리 팸중 가장 연장자였던 중2짜리 누나가 엄청 변녀인데그 누나가 형들부터 해서 동생들까지 아다 때주고 여자애들까지 부축여서 단체 섹파를 만들버렸었거든...그러기 쉬웠던게 양아치들이 대부분이라 뭔가 과시하기 좋아했었고 할줄도 모르는 담배, 술을 하고섹스도 아마 과시때문에 시작했겠지. 그 동네 애들 대부분이 그렇게 시작하지 않을까 싶어...
난 솔직히 역겨웠다. 어릴적 진짜 순수한마음으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고 얼음땡하고 이랬던 애들이물론 고학년되면서 좀 다르게 놀았지만 어쨌든 그렇게 자랐던 친구들이 살을 섞는다는게 역겨웠어근데도 나도 끼고 싶다는 생각은 아주 솔직하게 말하면 있긴 있었다.. 그런데 확실하게 안낀 이유가내가 좋아했던 ㅅㅇ누나때문이야. 내 배프새끼들 좆에 막 신음흘리면서 ㅅㅅ하는 그 모습을 상상하니까진짜 화가 많이 나더라고 ㅋㅋㅋㅋ 너무 싫었어 그때부터 내 친구들도 친구로 안보였어하필 나랑 동갑짜리 한명이 ㅂㅈㅎ이라는 놈이 있는데 걔랑 나랑 1살 많은 ㅅㅈㅎ이라는 형이랑 셋이 의형제까지 맺었었거든삼국지 따라하면서 ㅋㅋㅋㅋ 초딩3학년때인가 4학년때 ㅋㅋㅋ다행히 ㅅㅈㅎ형은 ㅅㅅ엔 관심이 전혀 없고 운동에 미쳤던 형이라 여기에 안끼긴 했는데 ㅂㅈㅎ 이놈이 엄청 씨뿌리고 다녔다나랑 의형제가지 맺은놈이 내가 좋아하는 누나를 미친듯이 먹는 상상을 하니까 정내미 다 떨어지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걍 얘한테도 말도 안하고 걍 이사가버렸어.말하고 간건 의형제였던 ㅅㅈㅎ형 내가 좋아했던 ㅂㅅㅈ누나 그리고 나보다 2살 아래인 여동생처럼 여겼던 여자애. 이렇게한테만 말했어.
오히려 마음 편했다... 그런데 내가 이 미친 ㅅㅅ에 끼게 된 계기가 있었어..그건 중딩때로 올라가야한다..
이 관계가 얘랑 얘랑 친하고 얘랑 얘랑친하고 그래서 같이 놀고 이러면서 형성된 관계야 ㅋㅋ이 팸 반 이상이 양아치였어.. 그리고 여자애들은 두명빼고 다 상타취였다원래 남자애들 위주로 놀았었는데 얘네들이 쌩야아에 학교에서 손가락 꼽는 소위 쌈잘하는애들이라(지금 생각하면 개초딩이지만)평타취 애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상타취인 여자애들도 뭔가 과시하려고 그랬는지 어땠는지 몰라도우리같은 애들이랑 놀았었거든
이 친구들중 몇명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친했던 애들이고 이 애들이 후에 섹파가 되어버린거야난 이 팸중 나보다 2살 많은 ㅅㅇ누나를 짝사랑? 했었는데 애들 다 섹파 되기 전에이미 난 초딩4학년때 그 누나는 나 대딸쳐주고 나는 누나 ㅂㅈ둔턱 만지고 도끼자국 손가락으로 비비고 해주는 사이였지.근데 내가 5학년 후반에 이사를 가게 됐어 옆동네로 ㅋㅋㅋ바로 옆동네인데 여긴 되게 착한 동네였다 ㅋㅋㅋ
이사를 가면서 내가 친하게 지냈던 남자애, 여자애들한테 이사 간다고 말도 안하고 그냥 가버렸어그 이유가 있는데 내가 이사 갈 무렵 우리 팸중 가장 연장자였던 중2짜리 누나가 엄청 변녀인데그 누나가 형들부터 해서 동생들까지 아다 때주고 여자애들까지 부축여서 단체 섹파를 만들버렸었거든...그러기 쉬웠던게 양아치들이 대부분이라 뭔가 과시하기 좋아했었고 할줄도 모르는 담배, 술을 하고섹스도 아마 과시때문에 시작했겠지. 그 동네 애들 대부분이 그렇게 시작하지 않을까 싶어...
난 솔직히 역겨웠다. 어릴적 진짜 순수한마음으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고 얼음땡하고 이랬던 애들이물론 고학년되면서 좀 다르게 놀았지만 어쨌든 그렇게 자랐던 친구들이 살을 섞는다는게 역겨웠어근데도 나도 끼고 싶다는 생각은 아주 솔직하게 말하면 있긴 있었다.. 그런데 확실하게 안낀 이유가내가 좋아했던 ㅅㅇ누나때문이야. 내 배프새끼들 좆에 막 신음흘리면서 ㅅㅅ하는 그 모습을 상상하니까진짜 화가 많이 나더라고 ㅋㅋㅋㅋ 너무 싫었어 그때부터 내 친구들도 친구로 안보였어하필 나랑 동갑짜리 한명이 ㅂㅈㅎ이라는 놈이 있는데 걔랑 나랑 1살 많은 ㅅㅈㅎ이라는 형이랑 셋이 의형제까지 맺었었거든삼국지 따라하면서 ㅋㅋㅋㅋ 초딩3학년때인가 4학년때 ㅋㅋㅋ다행히 ㅅㅈㅎ형은 ㅅㅅ엔 관심이 전혀 없고 운동에 미쳤던 형이라 여기에 안끼긴 했는데 ㅂㅈㅎ 이놈이 엄청 씨뿌리고 다녔다나랑 의형제가지 맺은놈이 내가 좋아하는 누나를 미친듯이 먹는 상상을 하니까 정내미 다 떨어지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걍 얘한테도 말도 안하고 걍 이사가버렸어.말하고 간건 의형제였던 ㅅㅈㅎ형 내가 좋아했던 ㅂㅅㅈ누나 그리고 나보다 2살 아래인 여동생처럼 여겼던 여자애. 이렇게한테만 말했어.
오히려 마음 편했다... 그런데 내가 이 미친 ㅅㅅ에 끼게 된 계기가 있었어..그건 중딩때로 올라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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