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김치년들한테 벗어나고싶다.Angmang+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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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1-07 21:10본문
내가 하프홍어녀석을 인생최고의 친구라고 믿고 있다가 뒤통수맞아서 사람못믿는 우울증 환자다.
굉장히 소심해져서 사람이랑은 말도 잘 못한다. 고치려고 연습이야 하고있다.
거기에 덧붙여 대학 생활중인 아싸다. 친구는 아닌거 같지만 같이다니는 동기는 10명쯤 있었다.
여자가 개많은 학과라 친구(임시)도 몇명 없는데 남자놈들 다 군대갔노...
그래서 몇 없는 친구라곤 김치씨발들 밖엔 없는데
하..
얘기를 시작해보자
대뜸 가게앞에서 머 사달라고 지랄해서 3명이 들가는데 김치년 앞장서 들간년이 나 돈없어 이지랄
다른년도 너가 다 내는거 아님? 이지랄
단연 남자가 최소80%정도 내는거 아니냐고 지랄 (시발 언젠가 사귈 여친..한테도 그렇게 뜯기긴 싫다)
그래서 일단 웃으면서 아니라고 넘어가면서 추접하단 눈빛 받으면서 남은 김치년이랑 더치페이 아 씨발
아 머 적당히 무시하고 싶지만 돈없다고 지랄한 제일 김치년이 공강시간이 좀 자주겹친다.
가끔 사람 개호구 취급 지갑취급 하면서 아는것도 없이 개짜증나는 말투로 욕질하는데 못참으면 삼일한 해버릴 듯
그렇다고 좆같은 김치년이 썅년네트워크에 뿌려서 모르는 년들한테까지도 욕먹긴 싫은데..
아 무시하는년은 자만심 개쩌는 논리,개념 종범이라 자기가 왜 남자한테 돈을 써야되는지 모르는 년이다.
친한친구외엔 연락처 다 지웠다더니 옆에여자애한텐 너껀 남겼어하다가 나한테 니껀 지웠다x2하는데
진심 개빡치더라 아 생선같이 생긴년이 진심 지 이쁜줄 알고 지랄하는것도 역겨운데 시발
그런년들하곤 말하기도 싫고 화나는거 참느라 학교에선 똥피한다는 느낌으로 찐따처럼 앉아있는다.
저년을 민주화 시키는건 힘들거 같고 그냥 군대갈때 까지만 제대로 아싸하면서 조용히 대학생활하고 싶다.
후...화나고 슬퍼서 글이 조잡해졌지만 이런 병신 같은 얘기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데 읽기라도 해주고 가라
내가 한심하다면 어떻게 해보면 좋은지도 써줘라.
굉장히 소심해져서 사람이랑은 말도 잘 못한다. 고치려고 연습이야 하고있다.
거기에 덧붙여 대학 생활중인 아싸다. 친구는 아닌거 같지만 같이다니는 동기는 10명쯤 있었다.
여자가 개많은 학과라 친구(임시)도 몇명 없는데 남자놈들 다 군대갔노...
그래서 몇 없는 친구라곤 김치씨발들 밖엔 없는데
하..
얘기를 시작해보자
대뜸 가게앞에서 머 사달라고 지랄해서 3명이 들가는데 김치년 앞장서 들간년이 나 돈없어 이지랄
다른년도 너가 다 내는거 아님? 이지랄
단연 남자가 최소80%정도 내는거 아니냐고 지랄 (시발 언젠가 사귈 여친..한테도 그렇게 뜯기긴 싫다)
그래서 일단 웃으면서 아니라고 넘어가면서 추접하단 눈빛 받으면서 남은 김치년이랑 더치페이 아 씨발
아 머 적당히 무시하고 싶지만 돈없다고 지랄한 제일 김치년이 공강시간이 좀 자주겹친다.
가끔 사람 개호구 취급 지갑취급 하면서 아는것도 없이 개짜증나는 말투로 욕질하는데 못참으면 삼일한 해버릴 듯
그렇다고 좆같은 김치년이 썅년네트워크에 뿌려서 모르는 년들한테까지도 욕먹긴 싫은데..
아 무시하는년은 자만심 개쩌는 논리,개념 종범이라 자기가 왜 남자한테 돈을 써야되는지 모르는 년이다.
친한친구외엔 연락처 다 지웠다더니 옆에여자애한텐 너껀 남겼어하다가 나한테 니껀 지웠다x2하는데
진심 개빡치더라 아 생선같이 생긴년이 진심 지 이쁜줄 알고 지랄하는것도 역겨운데 시발
그런년들하곤 말하기도 싫고 화나는거 참느라 학교에선 똥피한다는 느낌으로 찐따처럼 앉아있는다.
저년을 민주화 시키는건 힘들거 같고 그냥 군대갈때 까지만 제대로 아싸하면서 조용히 대학생활하고 싶다.
후...화나고 슬퍼서 글이 조잡해졌지만 이런 병신 같은 얘기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데 읽기라도 해주고 가라
내가 한심하다면 어떻게 해보면 좋은지도 써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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