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유저에게 통수 제대로 맞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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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7 21:10본문
일단 나는 지금 7시 북괴멀티지역에 산다
아씨발 좆같다 진심 일베를한후로 라도인들이 전부 통수스나이퍼로 보이지 않겟盧?
그래도 실제로 맞아보니까 왜 라도통수 라도통수 하는지 알겟더라
이이야기는 나한테 실제로 너무 아펏던 기억이고 지금이라도 길가다 마주치면 죽여버린다 라는 생각도 든다
우리 아버지는 멍청도 출신이시고 어머니는 부산출신이시다.
아버지 26살이실떄 어머니 20살이실떄 서울에서 만나시고 결혼하셔서(우리 아부지 도둑놈이盧??)
약12년 동안 신대방에서 살앗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떄까지 서울에 살앗엇다.
그런데 내가 어릴적에 IMF가 터졋다. 그떄는 어려서 IMF가 뭔지도 몰랏지만 나중에 물으니 아버지가 자영업을하셧는데
IMF가 1997년도 발 맞나? 무튼 그때 하시던 회사 망하고 근근히 끼니떄워가다가
큰아버지가 계시는 7시 담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엇다.
그떄당시엔 아부지가 공기 좋고 깨끚한데로 이사간다니까 마냥 좋아햇던기억이난다
(아! 태어난것이 라도면 홍어이盧? 아니면 사는곳이 라도면 홍어이盧?)
그렇게 나는 담양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는 북괴도시인 광주에서 다니게되엇다.
중학교떄 나름 ㅍㅌㅊ치는 실력으로 졸업하고 외고시험준비햇으나 운지!!
고등학교는 내신떄문에 다시 담양으로 가게되엇다.
그런데 어찌하다보니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고2되는 시절부터 재수학원에서 공부를 하게되엇다.
(고등학교떄 라도통수맞은썰도 나중에 풀겟다)
간간히 연락이 오다가 내가 사는곳이 동창들과 가까워지다 보니 자주 만나서 서로 힘든점 나누고 의지많이햇던거같다.
그떄는 참 좋앗던거 같다. 나는 실제로 이새끼들이 내친구인지 알고 불알을 떼달라고 하면 떼줄 심정이엿으니까
우린 미짜엿지만 평일엔 나는 학원 애들은 학교 다니고 주말에 주로 모여서 같이 공부하고 힘드면 저녁에 한잔씩하고햇엇다.
미짜떄 술쳐먹은건 잘한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먄;;
우리는 총 6명이엿다. 아! 물론 다 고추다. 남중이엿거든 ㅋㅋㅋㅋㅋㅋ 기대햇盧?
내가 나를 통수친 스나이퍼 한놈을 내공부할시간 쪼개가면서 영어 가르쳐주고 햇다.
지금생각하니까 화가 머리끝까지 차오르네 매일 일정한 시간에 두시간씩 과외식으로 세달을 해줫으니...그것도 주말없이 매일
그렇게 지내다 보니까 힘든 수험생활도 무난히 흘러가고 좋은것만 같앗다.
그런데 문제는 8월달이다. 내친구엿던 시발새끼한놈이 특성화된 학교에 다니고있엇다.(이놈이 과외받은새끼임)
이새끼가 자기생일날 동네에서 친한 친구둘을 부르는거 아니겟盧?
아 물론! 남..자가 아니라 여자엿다. 그날 정말 재미있게 놀고 스쳐가는 인연인줄 알앗건만
다음날 어떻게 된거인지 내번호로 문자가 오는거 아니겟盧?
뭐..어제 재미있게 놀아줘서 고맙다. 인사라도 할려고 그 시발놈한테 번호를 물어봣다 이러는거잖盧
그 시발놈도 웃긴게 미친 친구란새끼가 남의 번호를 함부로 주냐 적어도 물어는 봐야지 시발새끼가
무튼 그렇게 그 여자애 둘이랑 친해져만 갓다. 우리끼리 모이던 주말모임도 한두번끼더니 이제 습관처럼
나오고 주말만 되면 연락해서 나오는게 아니겟盧?
그러다가 여자애 A,B중에 A가 갑자기 문자가 오더니 심심하다며 놀아달라 이런식으로 하니까
친구만나서 놀아라 난 공부하느라 바쁘니까 방해 말해달라는 식으로 말햇다.
그런데 이번주 토요일에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는게 아니겟盧?
뭐 친구끼리 영화도 볼수있으니 그러자고 하고 영화도 보고 어쩌다보니 자주 따로 만나게 되엇다.
음..토욜은 주말모임 일욜은 단둘이 이런식으로
그러다 나도 사람이다 보니 없던 감정이 생기는거 아니겟盧?
그래서 당시 내가 만들엇던 밴드 음악하는 밴드말고 네이버앱 BAND를 말하는거야
내가 앱을 개발한건 아니고ㅋㅋ모임자체를 내가 회장을 하고있엇다
회비관리 및 만나는 날짜 정하고 이 BAND에 A와B를 넣자고 넣어서 더 자주 만나고 하면 좋을것같다
이런식으로 말을햇다.
처음엔 애들 반발이 심햇다 A와B를 넣으면 우리끼리 개드립치고 섹드립치는게 개들이 있음으로써
못할수도 있다며 그래도 나는 애들하나하나 설득하면서 반강제로 band에 쳐넣엇다.
그렇게 다들 점점친해지면서 나는 A란 애와 점점 가까워져만 갓다.
그렇게 수능을 앞둔 두달전 사귀게 되엇고 애들과 함께잇을떄 OK승락을 받아서 다들 소리지를고 축하한다
오래가라 이런식을 말을 해줘서 정말 고맙고 좋앗다. 지금 생각 해보니 그새끼는 속으로 얼마나 배알이 꼴렷을까
그런데 수능이 2달 전이다 연락을 계속하는게 나의 수험생활에 너무큰 영향을 주고있다는 걸 알게되엇다.
그래서 당시 수능 2달전에 학원을 떄려 치고 절로 들어 가게됫다.
씨발 근데 여기서 뭔일이 생겻나 보다 내가 없을때 그시발 새끼가 뭔가 물밑작업을 치고햇겟지 넘어간년도
병신 개걸래같은 년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헤어진후 산에서 나오고 수능을치뤗다. 수능 점수 2 2 3 1 1 이란 성적을 받게되엇다 물논 이과다
6월 모평 1 2 2 1 1 9월 모평 2 2 1 1 1 많이 떨어졋다 씨발...
나름 난 괜찬다고 생각 햇다. 이떄는 통수쳣다는걸 알기 전이라 그래도 멘탈은 건강햇다ㅋㅋㅋ
한국항공대 한서대운항과 조대 기초의학 을썻는데 한국항공대 한서대 조대기초 다붙엇엇다.
그런데 항공신체검사에서 굴절률 좌안 -2.50 이것떔에 두개다 신체검사 탈락
조대기초갈생각이엿는데 일이 터졋다.
A년과 내가 과외 갈치던 친구놈이 시발 사귀는 것같은 뉘앙스가 나지않겟냐
시발 그전부터 냄새가 낫는데 아니겟지 아니겟지 내가 지친구인데 설마 사귀겟어라는 생각을 하며 나는 믿엇다.
사귄건 꽤 오래전부터 엿던거 같다 내가 절들어간 직후 겟지 그런데 좀지나니까 냄새가 홍어가 팍~삭은것 마냥
냄새를 풍기는거 아니겟盧? 그래서 내가 만든 BAND내손으로 탈퇴햇다 그6놈 중에 한놈만 남앗다
나머지 새끼들은 나한테 연락 한번 카톡한번 없다. 인생참 헛살앗다는 생각들더라...
아무일도 없엇다는것처럼 미안하다느니 어쩐다느니 할말도 없겟지만 완전 몰랏던 애처럼 얼굴 싹 바꾸고 연락안하는거 아니겟盧?
그리고 그중 제일 빡치는게 그 과외햇던 그시발넘 고딩친구들이 있다. 그런데 고딩친구한넘이 어떤여자애를 좋아하는데
그여자애는 그시발넘을 좋아하는데 자기가 친구라서 그년이랑은 못사귄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거 아니겟盧?
아씨발 좆같다 진심 일베를한후로 라도인들이 전부 통수스나이퍼로 보이지 않겟盧?
그래도 실제로 맞아보니까 왜 라도통수 라도통수 하는지 알겟더라
이이야기는 나한테 실제로 너무 아펏던 기억이고 지금이라도 길가다 마주치면 죽여버린다 라는 생각도 든다
우리 아버지는 멍청도 출신이시고 어머니는 부산출신이시다.
아버지 26살이실떄 어머니 20살이실떄 서울에서 만나시고 결혼하셔서(우리 아부지 도둑놈이盧??)
약12년 동안 신대방에서 살앗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떄까지 서울에 살앗엇다.
그런데 내가 어릴적에 IMF가 터졋다. 그떄는 어려서 IMF가 뭔지도 몰랏지만 나중에 물으니 아버지가 자영업을하셧는데
IMF가 1997년도 발 맞나? 무튼 그때 하시던 회사 망하고 근근히 끼니떄워가다가
큰아버지가 계시는 7시 담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엇다.
그떄당시엔 아부지가 공기 좋고 깨끚한데로 이사간다니까 마냥 좋아햇던기억이난다
(아! 태어난것이 라도면 홍어이盧? 아니면 사는곳이 라도면 홍어이盧?)
그렇게 나는 담양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는 북괴도시인 광주에서 다니게되엇다.
중학교떄 나름 ㅍㅌㅊ치는 실력으로 졸업하고 외고시험준비햇으나 운지!!
고등학교는 내신떄문에 다시 담양으로 가게되엇다.
그런데 어찌하다보니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고2되는 시절부터 재수학원에서 공부를 하게되엇다.
(고등학교떄 라도통수맞은썰도 나중에 풀겟다)
간간히 연락이 오다가 내가 사는곳이 동창들과 가까워지다 보니 자주 만나서 서로 힘든점 나누고 의지많이햇던거같다.
그떄는 참 좋앗던거 같다. 나는 실제로 이새끼들이 내친구인지 알고 불알을 떼달라고 하면 떼줄 심정이엿으니까
우린 미짜엿지만 평일엔 나는 학원 애들은 학교 다니고 주말에 주로 모여서 같이 공부하고 힘드면 저녁에 한잔씩하고햇엇다.
미짜떄 술쳐먹은건 잘한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먄;;
우리는 총 6명이엿다. 아! 물론 다 고추다. 남중이엿거든 ㅋㅋㅋㅋㅋㅋ 기대햇盧?
내가 나를 통수친 스나이퍼 한놈을 내공부할시간 쪼개가면서 영어 가르쳐주고 햇다.
지금생각하니까 화가 머리끝까지 차오르네 매일 일정한 시간에 두시간씩 과외식으로 세달을 해줫으니...그것도 주말없이 매일
그렇게 지내다 보니까 힘든 수험생활도 무난히 흘러가고 좋은것만 같앗다.
그런데 문제는 8월달이다. 내친구엿던 시발새끼한놈이 특성화된 학교에 다니고있엇다.(이놈이 과외받은새끼임)
이새끼가 자기생일날 동네에서 친한 친구둘을 부르는거 아니겟盧?
아 물론! 남..자가 아니라 여자엿다. 그날 정말 재미있게 놀고 스쳐가는 인연인줄 알앗건만
다음날 어떻게 된거인지 내번호로 문자가 오는거 아니겟盧?
뭐..어제 재미있게 놀아줘서 고맙다. 인사라도 할려고 그 시발놈한테 번호를 물어봣다 이러는거잖盧
그 시발놈도 웃긴게 미친 친구란새끼가 남의 번호를 함부로 주냐 적어도 물어는 봐야지 시발새끼가
무튼 그렇게 그 여자애 둘이랑 친해져만 갓다. 우리끼리 모이던 주말모임도 한두번끼더니 이제 습관처럼
나오고 주말만 되면 연락해서 나오는게 아니겟盧?
그러다가 여자애 A,B중에 A가 갑자기 문자가 오더니 심심하다며 놀아달라 이런식으로 하니까
친구만나서 놀아라 난 공부하느라 바쁘니까 방해 말해달라는 식으로 말햇다.
그런데 이번주 토요일에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는게 아니겟盧?
뭐 친구끼리 영화도 볼수있으니 그러자고 하고 영화도 보고 어쩌다보니 자주 따로 만나게 되엇다.
음..토욜은 주말모임 일욜은 단둘이 이런식으로
그러다 나도 사람이다 보니 없던 감정이 생기는거 아니겟盧?
그래서 당시 내가 만들엇던 밴드 음악하는 밴드말고 네이버앱 BAND를 말하는거야
내가 앱을 개발한건 아니고ㅋㅋ모임자체를 내가 회장을 하고있엇다
회비관리 및 만나는 날짜 정하고 이 BAND에 A와B를 넣자고 넣어서 더 자주 만나고 하면 좋을것같다
이런식으로 말을햇다.
처음엔 애들 반발이 심햇다 A와B를 넣으면 우리끼리 개드립치고 섹드립치는게 개들이 있음으로써
못할수도 있다며 그래도 나는 애들하나하나 설득하면서 반강제로 band에 쳐넣엇다.
그렇게 다들 점점친해지면서 나는 A란 애와 점점 가까워져만 갓다.
그렇게 수능을 앞둔 두달전 사귀게 되엇고 애들과 함께잇을떄 OK승락을 받아서 다들 소리지를고 축하한다
오래가라 이런식을 말을 해줘서 정말 고맙고 좋앗다. 지금 생각 해보니 그새끼는 속으로 얼마나 배알이 꼴렷을까
그런데 수능이 2달 전이다 연락을 계속하는게 나의 수험생활에 너무큰 영향을 주고있다는 걸 알게되엇다.
그래서 당시 수능 2달전에 학원을 떄려 치고 절로 들어 가게됫다.
씨발 근데 여기서 뭔일이 생겻나 보다 내가 없을때 그시발 새끼가 뭔가 물밑작업을 치고햇겟지 넘어간년도
병신 개걸래같은 년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헤어진후 산에서 나오고 수능을치뤗다. 수능 점수 2 2 3 1 1 이란 성적을 받게되엇다 물논 이과다
6월 모평 1 2 2 1 1 9월 모평 2 2 1 1 1 많이 떨어졋다 씨발...
나름 난 괜찬다고 생각 햇다. 이떄는 통수쳣다는걸 알기 전이라 그래도 멘탈은 건강햇다ㅋㅋㅋ
한국항공대 한서대운항과 조대 기초의학 을썻는데 한국항공대 한서대 조대기초 다붙엇엇다.
그런데 항공신체검사에서 굴절률 좌안 -2.50 이것떔에 두개다 신체검사 탈락
조대기초갈생각이엿는데 일이 터졋다.
A년과 내가 과외 갈치던 친구놈이 시발 사귀는 것같은 뉘앙스가 나지않겟냐
시발 그전부터 냄새가 낫는데 아니겟지 아니겟지 내가 지친구인데 설마 사귀겟어라는 생각을 하며 나는 믿엇다.
사귄건 꽤 오래전부터 엿던거 같다 내가 절들어간 직후 겟지 그런데 좀지나니까 냄새가 홍어가 팍~삭은것 마냥
냄새를 풍기는거 아니겟盧? 그래서 내가 만든 BAND내손으로 탈퇴햇다 그6놈 중에 한놈만 남앗다
나머지 새끼들은 나한테 연락 한번 카톡한번 없다. 인생참 헛살앗다는 생각들더라...
아무일도 없엇다는것처럼 미안하다느니 어쩐다느니 할말도 없겟지만 완전 몰랏던 애처럼 얼굴 싹 바꾸고 연락안하는거 아니겟盧?
그리고 그중 제일 빡치는게 그 과외햇던 그시발넘 고딩친구들이 있다. 그런데 고딩친구한넘이 어떤여자애를 좋아하는데
그여자애는 그시발넘을 좋아하는데 자기가 친구라서 그년이랑은 못사귄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거 아니겟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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