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좆나 빵터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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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0-01-07 21:10본문
학원에서
얼굴은 돼진데 화장빨로 묻어가고 다리 쌔끈한년이 지 남친이랑 대화하다가
"오늘 너의 밤을 가져갈거야"라고 해서
사람들 다 숨죽이고 오오 하는데
받는 븅신이
"밥을 왜? 나 밥 먹었는데"라고해서 빵터짐
ㅇㅇ
끝
참고로 빠바알바다.
얼굴은 돼진데 화장빨로 묻어가고 다리 쌔끈한년이 지 남친이랑 대화하다가
"오늘 너의 밤을 가져갈거야"라고 해서
사람들 다 숨죽이고 오오 하는데
받는 븅신이
"밥을 왜? 나 밥 먹었는데"라고해서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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