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여동생 팬티벗기고 보지 구경해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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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21:09본문
여동생은 고딩년인데
이년이 맨날 빤쓰만 입고 쳐잠
주말이면 얘는 하루종일 방에서 쳐잔다
토요일이였는데 오후 6시까지 디비자더라
얘방에 잠깐 노트북 빌려쓸려고 들어갔는데
이불다 걷어차고 엎드려서 뻗어있는게 갑자기 급꼴리더라
탱탱한 엉덩이랑 다릿종아리가 훤히 다 드러나있었음
여동생이지만 남자로서 발기가 안될리가 없잖아?
그래서 이성을 잃고 다가가서 팬티를 조심스럽게 벗겨서 알궁댕이를 노출시켰어
오오미씨발.. 궁댕이한번 찰지게 때려주고싶었다..
근데 엎드려있어서 보지를 구경하기가 힘들었어
근데 뒤집어보려니 얘가 깰거같아서
그냥 엉덩이 벌려서 보지좀 구경하다가
얘가 꺠버리면 내인생 좆퇴갤당할까봐 관두고 팬티 입혀주고 노트북들고 나왔다..
허무하지만 끝이야 ㅈㅅ
이년이 맨날 빤쓰만 입고 쳐잠
주말이면 얘는 하루종일 방에서 쳐잔다
토요일이였는데 오후 6시까지 디비자더라
얘방에 잠깐 노트북 빌려쓸려고 들어갔는데
이불다 걷어차고 엎드려서 뻗어있는게 갑자기 급꼴리더라
탱탱한 엉덩이랑 다릿종아리가 훤히 다 드러나있었음
여동생이지만 남자로서 발기가 안될리가 없잖아?
그래서 이성을 잃고 다가가서 팬티를 조심스럽게 벗겨서 알궁댕이를 노출시켰어
오오미씨발.. 궁댕이한번 찰지게 때려주고싶었다..
근데 엎드려있어서 보지를 구경하기가 힘들었어
근데 뒤집어보려니 얘가 깰거같아서
그냥 엉덩이 벌려서 보지좀 구경하다가
얘가 꺠버리면 내인생 좆퇴갤당할까봐 관두고 팬티 입혀주고 노트북들고 나왔다..
허무하지만 끝이야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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