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판매처에서 기기+3,4개월 요금 꽁짜로 받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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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7 21:12본문
아까 핸드폰 약정 글 올라오는거 보고 가관이더마아직도 핸드폰 가게의 구라를 믿는 너희들을 위해내가 경험했던 썰을 하나 싸고 가겠다.너희들 전화로 skt 고객님 변경하시면 핸드폰을 꽁짜로 바꿔드립니다이딴 전화 받아본적있지?처음엔 별 생각없이 "안바꿔요" 이러고 끊었는데어느날 갑자기 기기 욕심이 나드라그래서 전화로 샀지근데 상담사가 꾸준히 하는 말이 "녹취 중입니다" 이고내가 계속 물어봤던 말은 "내가 지불하는 모든 금액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안됩니다 맞습니까?" 금액 얘기하고 확인을 3,4 차례했다.상담사는 열심히 계산해서 맞다고 맞다고 지랄하더라(여기서 주목할건 내가 가입하는 텔레콤만이 아니라 이전 텔레콤에서도 남아있는 약정할부금까지 다 포함한거다)그런데 새핸드폰을 받고고지서가 날라왔는데2장이더라나는 전 약정요금까지 skt로 넘어오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kt약정 따로 skt 따로 시벌룸들 그렇게 확인했는데팔면 그만이라는심보 15만원이 넘게 나오더만열받아서 바로 전화했지녹취한거 확인하라고하면서 따졌다내 소득에 맞춰서 적금이고 생활비고 거의 딱 맞춰서 사는 스타일이라서존나 따졌더니전 핸드폰 기기 값을 내주겠다더라그래서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지ㅅㅂ놈들 3,4개월 지나도 돈 안보내주길래전화했는데 연결이 안되더라낚였구나하고 skt에 전화하고 간신히 통화해서내가 만만하냐고 ㅈㄹ 했지위에 따졌다고 한것도 욕한마디 안하고 소비자로서의 권리만 얘기했으니까뭔가를 판매하는 가게가 약속 불이행하면 솔직히 개새끼아니냐겨우겨우 달마다 돈 보내준다는거 다시 약속받고 밀렸던 금액 받았는데몇개월 지나니까 또 안들어오더라와...................다신 내가 전화로 사면 손목을 자른다대면을 안하니까 전화새끼들이 이빨만 더 턴다skt에 다시 전화하고 거의 1달가량 skt쪽에서 그 가게 닫았고 전화 연결을 열심히 시도했으며,사장새끼한테도 열심히 걸었었고 결국에 회사 자체에서 소비자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는 것도 알았다.나는 몰랐지 근데 다시 연결된 그 판매자가"손님 죄송해요.. 근데 그 신고한거 풀어주시면 안될까요?"이래서 알았지대충 신고얘기를 듣고 skt가 했다는걸 알았고"제가 한게 아니고 회사쪽에서 한거고 나는 돈을 받을 때까지는 거기에 좋게 말해줄수가 없다.당신때문에 이 쓸때없는 일로 매 달 골머리를 썩고있고 마음같아선 찾아가서 얼굴이나 보고싶다"라고했지너네같으면 요금때문에 매달 빡치고싶냐남자새끼까 고치달고 찌질하게 뭐하냐는 놈은잘사는 놈인지 생각없는 놈인지는 모르겠는데난 빡쳐서라도 꼭 받아야했다.결국엔 skt에서 그 사람들이 나한테 줘야하는 금액을요금에서 다 빼주고3,4개월을 요금도 꽁짜+폰도 꽁짜로 썼다.다달로보면 큰 금액이 아니여도보통 2년 동안 쓰는게 많은데2년치로 계산해보고 써봐라 은근히 너네 겨드랑이에서 돈이 좔좔 샌다그걸로 차라리 너네 입에 풀칠한번을 더하지가게도 믿을거 못되고 특히 말 잘하는 판매상들 믿지말고+나처럼 전화로 사는 새끼들은 병신고로 나는 병신요약1.전화로 핸드폰 구매2. 판매한놈들이 구라친거 들통나서 3~4개월요금+기기꽁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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