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녀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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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7회 작성일 20-01-09 20:58본문
몇달전 호기심 반 발정 반으로 처음으로 어플 ㅈㄱ을 돌려봤습니다.아이쇼핑 하는 기분으로 여러개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 하더군요.그러다가 딱 눈에 들어온 글귀와 사진이 있더군요.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스페인 21살이라는 단어는 똑똑히 기억나네요.몸매도 백마답게 글래머에 전체적인 몸매 굴곡이 엄청났습니다. 게다가 걸어서 갈수있는거리!!!쪽지를 보내보니 한국인 친구가 스페인녀 조건을 대신 잡아주는 거였어욬ㅋㅋㅋ 무슨 브로커도 아니고 ㅋㅋㅋㅋ그래서 한번에 18만이라길래 좀비싸다고 하니 만원 깎아주네요.여전히 좀 비싼감이 있었지만 이정도 몸매에 백마면 나쁘지 않다 생각했어요.게다가 서비스 수위는 어느정도 까지되냐고 하니까 평범하게 콤돔 필수 후장 입싸 안되지만싸고난후 입으로 정리?해준다고 하더라고요.그게 결정타였죠 그래서 바로 콜하고 약속장소에가서 만났습니다.근데 바로 콜한게 제 실수였죠. 얼굴을 안본겁니다. 몸매 사진만보고.. 예.....금발이라 바로 찾을수 있다고 했는데 약속장소에서 가보니 금발의 사진과 비슷한 몸매의 뒷모습이 보이더군요.
"익스큐즈미?" 말은 건 순간 어 ㅅㅂ? 얼굴이 21살이 아닌겁니닼ㅋㅋㅋ서양애들은 다 빨리늙나.... 무슨 31살처럼 보이더군요.얼굴자체는 평균정도 되지만 노안...... 그래도 몸매는 어마어마 하니까 그냥 ㅁㅌ로갔습니다.언제 이런몸매 게대가 백마랑 해보겠어요.입성후 돈도 주고 옷을 벗는순간 아... ㅅㅂ 이젠 벗겨보기 전까진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전 여성 속옷의 발달을 지금까지 매우 고압게 여겨왔습니다.꼴릿한 속옷들 많잖아요? 그런데 그순간 만큼은 저주 하게됐어요.어마어마한 몸매는 다 보정 속옷이더군요. 가슴이랑 엉덩이 자체는 큰데 그냥 살... 탄력없이 축 쳐지는 살......보정속옷까지 벗으니까 허리도 통짜.....사진엔 그렇게 잘록하고 옷위로도 그렇게 쩌는 야동에나 나오는 그런 몸매였는데 이런 ㅅㅂㄴ이...그러나 이미 후회해도 돈까지 이미 줬으니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넌거죠.ㅁㅌ비도 이미 냈으니 뽑을껀 뽑아야죠 마지막 입으로 정리?를 희망으로 삼고씻고 본 운동을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년은 뭣만 하면 노섹스? 노? 노? 이러는거에요.애무 좀 받다가 여기좀 어떻게 해달라 라고 영어로 하면 못알아 듣는척 노 섹스? 노 붐붐? ㅅㅂ년이 진짜 아오 열받아 ㅋㅋㅋㅋ하기전에 제꺼 빨아주는것도 뭐라 설명해야되지?목욕이라 치면 그냥 몸만 물에 잠깐 담갔다 뻇다만 반복하는거? 그런식으로 빨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잠깐 멈추고 어떻게 해달라 라고 말하려고 했더니 또 노? 유원투스탑? 노섹스? 그래서 한번 더참고노 아이 원투 유 유즈 유어 텅 이랬어요 혀좀 쓰라고 그러더니 ㅇㅋ 하고 다시 빨더라군요 근데 크게 달라진점은 없고그래서 그냥 머리채잡고 제가 깊숙히 밀어 넣었습니다. 몇번하니까 역시 거부하죠.그후 내가 받는건 포기해야겠다하고 그냥 제가 위로올라가서 제 마음대로 했어요.일부러 키스도 하고 싫다고 거부하는거 또하고 그렇게 좀하다가 삽입을 했습니다.뭐 서양꺼라고 크게 다르진 않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음.... 섹스군 이느낌?
정자세로 그렇게 하다가 뒷치기를 하고싶어서 뺐습니다.그랬더니 이년이 또 노? 스탑? 이지랄 하더라고요 ㅅㅂ그래서 그냥 암말안하고 제가 그년 뒤돌려 눕히고 박았습니다.엉덩이 보니까 또 뾰루지? 같은게 많이 나있더라고요 ㅅㅂ.....저 빨리 끝내려고 일부러 신음소리 심하게 내고... 뭐 신음소리는 좋아하니까 나쁘지 않았습니다.그렇게 좀 더 하다가 체위 몇번 더 바꾸고 쌌습니다.그러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야동처럼 ㅋㄷ을 벗기고 제 소중이를 그년 입으로 들이 밀었죠.근데 이년이 일단 씻자고 합니다. 저는 순진하게 아 샤워하면서 해주려는구나 ㅎㅎ 이러면서 좋아했죠.알았다고 하고 그년뒤따라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근데 이년이 전광속화로 씻고 나가더군요.저는 불러서 뭐야 약속이랑 다르잖아? 끝나고 입으로 정리해준다며? 라는 식의 말을 했죠.다행이 제가 영어로 의사소통정도는 가능해서 영어로 했죠.근데 이년은 또 못알아 듣는 척하고 스페인어로 씨부립니다.. 저는 빡쳐서 한국말로 씨부립니다.근데 또 이런걸로 실랑이하자니 쪽팔리고 우습기도하고 ㅜㅜ그 와중에 이년은 그 한국인 브로커? 친구에게 전화해서 나한테 넘기고한국인은 무슨일이냐고 그러고 난 쪽팔려서 아니다고 넘어가고 그냥 빨리 옷입고 나왔습니다.
하 모텔 대실비까지해서 20만원 가량의 돈을 그렇게 허무하게 써버렸죠.
요즘은 그냥 야동으로 달래고 있습니다.
요약1.ㅈㄱ으로 몸매쩌는 21살 스페인녀 건짐.2.얼굴을 안보고 나간게 실수3.몸매도 보정속옷4.서비스도 ㅈ망5.야동이나 봅시다.
"익스큐즈미?" 말은 건 순간 어 ㅅㅂ? 얼굴이 21살이 아닌겁니닼ㅋㅋㅋ서양애들은 다 빨리늙나.... 무슨 31살처럼 보이더군요.얼굴자체는 평균정도 되지만 노안...... 그래도 몸매는 어마어마 하니까 그냥 ㅁㅌ로갔습니다.언제 이런몸매 게대가 백마랑 해보겠어요.입성후 돈도 주고 옷을 벗는순간 아... ㅅㅂ 이젠 벗겨보기 전까진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전 여성 속옷의 발달을 지금까지 매우 고압게 여겨왔습니다.꼴릿한 속옷들 많잖아요? 그런데 그순간 만큼은 저주 하게됐어요.어마어마한 몸매는 다 보정 속옷이더군요. 가슴이랑 엉덩이 자체는 큰데 그냥 살... 탄력없이 축 쳐지는 살......보정속옷까지 벗으니까 허리도 통짜.....사진엔 그렇게 잘록하고 옷위로도 그렇게 쩌는 야동에나 나오는 그런 몸매였는데 이런 ㅅㅂㄴ이...그러나 이미 후회해도 돈까지 이미 줬으니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넌거죠.ㅁㅌ비도 이미 냈으니 뽑을껀 뽑아야죠 마지막 입으로 정리?를 희망으로 삼고씻고 본 운동을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년은 뭣만 하면 노섹스? 노? 노? 이러는거에요.애무 좀 받다가 여기좀 어떻게 해달라 라고 영어로 하면 못알아 듣는척 노 섹스? 노 붐붐? ㅅㅂ년이 진짜 아오 열받아 ㅋㅋㅋㅋ하기전에 제꺼 빨아주는것도 뭐라 설명해야되지?목욕이라 치면 그냥 몸만 물에 잠깐 담갔다 뻇다만 반복하는거? 그런식으로 빨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잠깐 멈추고 어떻게 해달라 라고 말하려고 했더니 또 노? 유원투스탑? 노섹스? 그래서 한번 더참고노 아이 원투 유 유즈 유어 텅 이랬어요 혀좀 쓰라고 그러더니 ㅇㅋ 하고 다시 빨더라군요 근데 크게 달라진점은 없고그래서 그냥 머리채잡고 제가 깊숙히 밀어 넣었습니다. 몇번하니까 역시 거부하죠.그후 내가 받는건 포기해야겠다하고 그냥 제가 위로올라가서 제 마음대로 했어요.일부러 키스도 하고 싫다고 거부하는거 또하고 그렇게 좀하다가 삽입을 했습니다.뭐 서양꺼라고 크게 다르진 않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음.... 섹스군 이느낌?
정자세로 그렇게 하다가 뒷치기를 하고싶어서 뺐습니다.그랬더니 이년이 또 노? 스탑? 이지랄 하더라고요 ㅅㅂ그래서 그냥 암말안하고 제가 그년 뒤돌려 눕히고 박았습니다.엉덩이 보니까 또 뾰루지? 같은게 많이 나있더라고요 ㅅㅂ.....저 빨리 끝내려고 일부러 신음소리 심하게 내고... 뭐 신음소리는 좋아하니까 나쁘지 않았습니다.그렇게 좀 더 하다가 체위 몇번 더 바꾸고 쌌습니다.그러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야동처럼 ㅋㄷ을 벗기고 제 소중이를 그년 입으로 들이 밀었죠.근데 이년이 일단 씻자고 합니다. 저는 순진하게 아 샤워하면서 해주려는구나 ㅎㅎ 이러면서 좋아했죠.알았다고 하고 그년뒤따라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근데 이년이 전광속화로 씻고 나가더군요.저는 불러서 뭐야 약속이랑 다르잖아? 끝나고 입으로 정리해준다며? 라는 식의 말을 했죠.다행이 제가 영어로 의사소통정도는 가능해서 영어로 했죠.근데 이년은 또 못알아 듣는 척하고 스페인어로 씨부립니다.. 저는 빡쳐서 한국말로 씨부립니다.근데 또 이런걸로 실랑이하자니 쪽팔리고 우습기도하고 ㅜㅜ그 와중에 이년은 그 한국인 브로커? 친구에게 전화해서 나한테 넘기고한국인은 무슨일이냐고 그러고 난 쪽팔려서 아니다고 넘어가고 그냥 빨리 옷입고 나왔습니다.
하 모텔 대실비까지해서 20만원 가량의 돈을 그렇게 허무하게 써버렸죠.
요즘은 그냥 야동으로 달래고 있습니다.
요약1.ㅈㄱ으로 몸매쩌는 21살 스페인녀 건짐.2.얼굴을 안보고 나간게 실수3.몸매도 보정속옷4.서비스도 ㅈ망5.야동이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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