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창녀한테 아다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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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9 20:57본문
ㅎㅇ 난 25살 먹은 남자사람임
내가 21살때 있었던 이야기임
당시 난 21년인생동안 모솔아다를 유지중인 상태였고
친구들은 그래도 짧게나마 여자사귀어보던가 마무리까진 못가더라도 그래도 나름 사귀어는 봤는데
난 그것마저도 못했다.
아 물론 내가 약간 떨어져서 그런것도 솔직히 인정함
키는 178로 적당한 수준이지만 페이스가 ㅠㅠ 떨어져서
아무튼 21살 때 이제 곧 군대갈날도 얼마 남았고 친구들이랑 술이나 한잔하는데
야 너 이제 아다는 떼야지 하는거
그래서 내가 에휴..내주제에 무슨 하고 한숨 팍팍 쉬는데
임마가 내가 돈대줄테니까 빨간불거리 가자는거임
첨엔 겁먹고 안간다고 했는데 군대가면 하고 싶어도 마음껏 못한다고 걍 가자는거
돈은 지가 줄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따라오라는거
그대로 지하철을 타고 빨간불거리로 향했고
난 친구손에 이끌려 어버버하면서 따라감
입구부터 정말 호객행위 장난아니더라 ;;
아줌마들은 팔 붙잡고 총각~ 여기와서 놀다가 잘해줄꼐 라고 웃음 지으면서 유도하고
누나들도 딱봐도 나보다 나이 많아 보이는데도 오빠~ 잘해줄꼐 여기와~ 라면서 웃음 날림
나중에 안 사실이였는데 그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가 아줌마들은 손님 받으면 5~10%정도의 돈을
지가 먹는데서 그렇게 열심히 하는거라고 하더라
근데 친구놈은 입구쪽은 좀 별로였는지 붙잡고 있는 아줌마한테
좀 둘러보고 올께요라고 자연스럽게 회피를 하고 날 끌고 거리를 좀 더 걸음
거의 끝까지 오고 나서 음...오늘은 적당하지가 않네라고 하던데
다시 입구쪽으로 돌아가던 중 아까는 안보이던 얼굴좀 반반하고 몸매되는 누나들 있는거
친구 바로 오! 저기 가자하고 난 그냥 이끌려 갔음
들어가서 서로 파트너 정하고 방으로 들어감
내 파트너 누난 나이는 한 24~26 정도로 보였고 키 161? 쯤에 46~49정도로 보임
얼굴은 남자로치면 훈훈한 그런? 스타일이였고
방에 들가니까 먼저 샤워하라고 하고 씻고 나오는데 난 좀 부끄러운생각에 바지랑 팬티는 입고 나옴
그니까 웃으면서 뭐야~ 귀엽게 팬티랑 바지는 왜입고 오냐고 웃음띄는거
근데 난 첨이니까 근야 뻘줌하게 아..네하고 침대가서 앉음
그리고 그 누나 샤워실 들가고 5분쯤 지나더니 나옴
근데 나완달리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 당당하게 나옴
물론 이누난 많이 해봤으니까 그랬겠지만 그래도 당시 나에겐 약간의 충격이였음
그리고 내 곧휴를 살살 만지더니 너 오늘 처음이지? 라고 묻는거
내가 소심하게 네...하니까 니가 긴장한거나 모습이나 여기 처음인것 같았더라고
첨이니까 자기가 리드해준다는거임
그리고 내 곧휴를 입으로 마음껏 조련해주는데 우와 진짜 야동 에서나 보던걸
실제로 당해보니까 장난아니던데 그렇게 좀 하다가
자기가 내 몸위로 올라와서 여성상위 자세를 시도함
개구리 점프하듯이 내가 첨이여서 아마 그랬겠지..
그러다가 아무리 모솔아다라도 자존심 상처를 받은 나는
제가 해볼꼐요 라고 말했고 누나도 알겠다고 하고 정자세로 몸 고침
근데 내가 해매니까 웃으면서 여기라고 손으로 위치 가르쳐주고 그렇게 나도 위치에 맞게 합체를 하고
시도를 함. 근데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걍 허리를 돌렸는데
어색한 티가 났는지 좀 더 몸 위로 하고 흔들라고 조언 해주더라
첨엔 너무 부끄러워서 침대에 얼굴 파묻은상태에서 했는데
점점 뭔가 자신감이 생기는데 얼굴 바짝들어서 서로 쳐다본 상태에서 하고
다리도 들고 허리도 잡고 나중엔 가슴도 주물럭 거리면서 함
근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단 별로인거
그리고 원래 첨에 하면 금방 나온다던데 난 왤케 안나오는지 ...
그런 내가 안타까운지 나한테 콤돔 빼고 하라는거임
대신에 안에다간 하지말라고 함
그렇게 빼고 하는데 ... 진짜 앞에꺼랑 느낌이 달랐음
이래서 남자들이 콘돔 빼고 할려고 기를 쓰는거라고 꺠달음
감각이 남다르니까 허리돌림이 더 격렬해지고 빨라짐
그러더니 안나올것같은게 순식간에 입구쪽으로 나올려고 하던데
나올것 같다고 말하니까 순식간에 몸 빼서 내 곧휴 지 입에 넣고 받아주더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비스라면서 곧휴 한번 더 입으로 해주고
키스 찐하게 해주고 수고했다고 담에 여자친구랑 할땐 좀 더 잘해보라고 하고 나감
뭔가 허탈한 기분도 들었는데 나도 다시 씻고 밖에 나감
나가고 한 5분 정도 후에 친구도 나오고 야 재밌었냐고 물음
그냥 그랬어라고 말했는데 짜식 그래도 할건 다했나보네 하고 그렇게 그 날일은 끝이남
근데 하..나도 진짜 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
한번이 어렵지 진짜 그담부턴 오히려 내가 가자고 함
한 5번째까지는 그래도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는데
이제 그런것도 없더라..
친구녀석도 몇개월만에 내가 이렇게 변하니까 놀라고
나도 알바해서 번돈이나 기타 수입이 들어오면 거의 반을 그런데에 쓴것 같음
진짜 난 담배안펴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담배 못피는거 이해 안됐는데
진짜 그런기분이 이해가 갔음 끊고 싶어도 못끊는 그런 달콤한 유혹이...
그나마 군대 갔을때는 환경과 여건상 횟수가 좀 줄었지만
전역하고 나서는 다시 찾아가는 횟수가 늘어남
그래서 요즘은 정말 맘먹고 횟수줄이고
돈도 돈이지만 마음이 황폐해지는 느낌에 더 이상은 안되겠다고 생각함
내가 이런말 하면 정말 쓰레기이지만
혹시 아다인분들은 그런데 가시지마시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시는걸 권합니다
저처럼 호기심에 갔다가 맛들이면 정말 안됩니다
진짜 담배피는 사람이 담배몸에 안좋다 하지말라고하면
아니 진 담배 졸라 피면서 나보곤 피지말라는건 뭐냐? 라고 생각하듯이
저도 역시 아니 지도 그런데 자주 갔으면서 가지말라는건 뭐냐 말할순 있습니다
근데 진짜 하...이게 정말 죄책감도 없어집니다
첨엔 약간 그런데 가는 죄책감도 없었는데 어느샌가 저도 그곳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후회하지마시고 가지마시길 권합니다.
내가 21살때 있었던 이야기임
당시 난 21년인생동안 모솔아다를 유지중인 상태였고
친구들은 그래도 짧게나마 여자사귀어보던가 마무리까진 못가더라도 그래도 나름 사귀어는 봤는데
난 그것마저도 못했다.
아 물론 내가 약간 떨어져서 그런것도 솔직히 인정함
키는 178로 적당한 수준이지만 페이스가 ㅠㅠ 떨어져서
아무튼 21살 때 이제 곧 군대갈날도 얼마 남았고 친구들이랑 술이나 한잔하는데
야 너 이제 아다는 떼야지 하는거
그래서 내가 에휴..내주제에 무슨 하고 한숨 팍팍 쉬는데
임마가 내가 돈대줄테니까 빨간불거리 가자는거임
첨엔 겁먹고 안간다고 했는데 군대가면 하고 싶어도 마음껏 못한다고 걍 가자는거
돈은 지가 줄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따라오라는거
그대로 지하철을 타고 빨간불거리로 향했고
난 친구손에 이끌려 어버버하면서 따라감
입구부터 정말 호객행위 장난아니더라 ;;
아줌마들은 팔 붙잡고 총각~ 여기와서 놀다가 잘해줄꼐 라고 웃음 지으면서 유도하고
누나들도 딱봐도 나보다 나이 많아 보이는데도 오빠~ 잘해줄꼐 여기와~ 라면서 웃음 날림
나중에 안 사실이였는데 그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가 아줌마들은 손님 받으면 5~10%정도의 돈을
지가 먹는데서 그렇게 열심히 하는거라고 하더라
근데 친구놈은 입구쪽은 좀 별로였는지 붙잡고 있는 아줌마한테
좀 둘러보고 올께요라고 자연스럽게 회피를 하고 날 끌고 거리를 좀 더 걸음
거의 끝까지 오고 나서 음...오늘은 적당하지가 않네라고 하던데
다시 입구쪽으로 돌아가던 중 아까는 안보이던 얼굴좀 반반하고 몸매되는 누나들 있는거
친구 바로 오! 저기 가자하고 난 그냥 이끌려 갔음
들어가서 서로 파트너 정하고 방으로 들어감
내 파트너 누난 나이는 한 24~26 정도로 보였고 키 161? 쯤에 46~49정도로 보임
얼굴은 남자로치면 훈훈한 그런? 스타일이였고
방에 들가니까 먼저 샤워하라고 하고 씻고 나오는데 난 좀 부끄러운생각에 바지랑 팬티는 입고 나옴
그니까 웃으면서 뭐야~ 귀엽게 팬티랑 바지는 왜입고 오냐고 웃음띄는거
근데 난 첨이니까 근야 뻘줌하게 아..네하고 침대가서 앉음
그리고 그 누나 샤워실 들가고 5분쯤 지나더니 나옴
근데 나완달리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 당당하게 나옴
물론 이누난 많이 해봤으니까 그랬겠지만 그래도 당시 나에겐 약간의 충격이였음
그리고 내 곧휴를 살살 만지더니 너 오늘 처음이지? 라고 묻는거
내가 소심하게 네...하니까 니가 긴장한거나 모습이나 여기 처음인것 같았더라고
첨이니까 자기가 리드해준다는거임
그리고 내 곧휴를 입으로 마음껏 조련해주는데 우와 진짜 야동 에서나 보던걸
실제로 당해보니까 장난아니던데 그렇게 좀 하다가
자기가 내 몸위로 올라와서 여성상위 자세를 시도함
개구리 점프하듯이 내가 첨이여서 아마 그랬겠지..
그러다가 아무리 모솔아다라도 자존심 상처를 받은 나는
제가 해볼꼐요 라고 말했고 누나도 알겠다고 하고 정자세로 몸 고침
근데 내가 해매니까 웃으면서 여기라고 손으로 위치 가르쳐주고 그렇게 나도 위치에 맞게 합체를 하고
시도를 함. 근데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걍 허리를 돌렸는데
어색한 티가 났는지 좀 더 몸 위로 하고 흔들라고 조언 해주더라
첨엔 너무 부끄러워서 침대에 얼굴 파묻은상태에서 했는데
점점 뭔가 자신감이 생기는데 얼굴 바짝들어서 서로 쳐다본 상태에서 하고
다리도 들고 허리도 잡고 나중엔 가슴도 주물럭 거리면서 함
근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단 별로인거
그리고 원래 첨에 하면 금방 나온다던데 난 왤케 안나오는지 ...
그런 내가 안타까운지 나한테 콤돔 빼고 하라는거임
대신에 안에다간 하지말라고 함
그렇게 빼고 하는데 ... 진짜 앞에꺼랑 느낌이 달랐음
이래서 남자들이 콘돔 빼고 할려고 기를 쓰는거라고 꺠달음
감각이 남다르니까 허리돌림이 더 격렬해지고 빨라짐
그러더니 안나올것같은게 순식간에 입구쪽으로 나올려고 하던데
나올것 같다고 말하니까 순식간에 몸 빼서 내 곧휴 지 입에 넣고 받아주더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비스라면서 곧휴 한번 더 입으로 해주고
키스 찐하게 해주고 수고했다고 담에 여자친구랑 할땐 좀 더 잘해보라고 하고 나감
뭔가 허탈한 기분도 들었는데 나도 다시 씻고 밖에 나감
나가고 한 5분 정도 후에 친구도 나오고 야 재밌었냐고 물음
그냥 그랬어라고 말했는데 짜식 그래도 할건 다했나보네 하고 그렇게 그 날일은 끝이남
근데 하..나도 진짜 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
한번이 어렵지 진짜 그담부턴 오히려 내가 가자고 함
한 5번째까지는 그래도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는데
이제 그런것도 없더라..
친구녀석도 몇개월만에 내가 이렇게 변하니까 놀라고
나도 알바해서 번돈이나 기타 수입이 들어오면 거의 반을 그런데에 쓴것 같음
진짜 난 담배안펴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담배 못피는거 이해 안됐는데
진짜 그런기분이 이해가 갔음 끊고 싶어도 못끊는 그런 달콤한 유혹이...
그나마 군대 갔을때는 환경과 여건상 횟수가 좀 줄었지만
전역하고 나서는 다시 찾아가는 횟수가 늘어남
그래서 요즘은 정말 맘먹고 횟수줄이고
돈도 돈이지만 마음이 황폐해지는 느낌에 더 이상은 안되겠다고 생각함
내가 이런말 하면 정말 쓰레기이지만
혹시 아다인분들은 그런데 가시지마시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시는걸 권합니다
저처럼 호기심에 갔다가 맛들이면 정말 안됩니다
진짜 담배피는 사람이 담배몸에 안좋다 하지말라고하면
아니 진 담배 졸라 피면서 나보곤 피지말라는건 뭐냐? 라고 생각하듯이
저도 역시 아니 지도 그런데 자주 갔으면서 가지말라는건 뭐냐 말할순 있습니다
근데 진짜 하...이게 정말 죄책감도 없어집니다
첨엔 약간 그런데 가는 죄책감도 없었는데 어느샌가 저도 그곳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후회하지마시고 가지마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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