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서 여자신음소리 들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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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4회 작성일 20-01-09 20:57본문
고시원 방음은 옆방 방구소리가 들릴정도로 약함
내가 밥값 아끼려고 점심은 늘 고시원에서 먹었는데
점심시간만 되면 쿵쿵쿵 소리가 나는거임
그 때 고시원 아랫건물이 한창 공사 중이라서 공사하는 소린줄 착각했는데
어느날은 여자 신음소리가 들리더라
그리고 쿵쿵 리듬이 끝나면 수도꼭지 소리도 들리고
그때 알았지
이것들 섹스하는구나
그래서 그때부터 그 시간마다 집중하고 딸쳤다
끝.
내가 밥값 아끼려고 점심은 늘 고시원에서 먹었는데
점심시간만 되면 쿵쿵쿵 소리가 나는거임
그 때 고시원 아랫건물이 한창 공사 중이라서 공사하는 소린줄 착각했는데
어느날은 여자 신음소리가 들리더라
그리고 쿵쿵 리듬이 끝나면 수도꼭지 소리도 들리고
그때 알았지
이것들 섹스하는구나
그래서 그때부터 그 시간마다 집중하고 딸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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