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나이트 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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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9 20:57본문
장안동 국x관으로 친구랑 둘이서 갔다.근데 내나이가 25살인데 부킹 온 여자들이 최하 20대 후반에서 보통 30대 넘어가더라.나이 말하고나면 너무 어리다고 하면서 몇명 떠나간 뒤에, 나랑 친구는 나이를 구라까끼로 했다얼마 뒤 부킹온 여자가 존나 이쁜거다 ㄹㅇ 28살이라고 하길래 우린 29살이라 했다.존나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한 30분?이상 같이 이야기한거같다. 번호도 교환하고 그랬는데,나랑 친구랑 입을 잘 못맞춰놔서 구라까논게 몇개 걸린 거 같다.잘 놀다가 갑자기 가버리더라ㅅㅂ존나 허탈해서 걍 앉아있는데 34살짜리가 부킹이왔음근데 말도 별로 없고 그런거 같아서 걍 갈꺼깥은 분위기였는데 안가고 있더라.맥주 몇잔 마시다가 갑자기 존나 졸려워하길래 은근슬쩍 어깨에 손얹고 내쪽으로 기대게 했음손잡고 존나 앉고있다가 키스하니까 첨에 튕기다가 받아주더라.키스 존나하다가 번호도 따고, '아 드뎌 모텔 데려가겠구나' 했는데곧 출근해야 한다고 미안하다고 가야한다 하더라 시발;암튼 그뒤로 연락해서 내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음ㅅㅅ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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