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놈한테 통수맞을뻔한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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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7 21:12본문
때는 바야흐로 자지가 꿈틀대는 격동의 3월.군 동기중 한새끼의 어필로 모든 동기가 모여서 입좀 털겸 술 한잔을 걸치고 잇는데.동기중 한새끼가 계속 똥마려운 개새끼마냥 낑낑거리고 있엇다.(여기까지 서울/경기 사는 동기들이 모인거라 난 설마 그새끼가 전라도놈일줄 상상도 못햇다.)그래서 얘들이 뭐 안좋은일 잇냐,너도 노짱처럼 운지하고 싶냐 등등 화기애애하게 물어봣는데호..호옹이!?갑자기 이새끼가 말하길 "야 너희 신분증좀 볼수 있을까..?"??????????????????????? 한 상황이 몇초간 지속 되다가 갑자기 썰을 풀더라.'전역하고 뭐 하는것도 없고 하는일이 잘 안되서 그러는데..나좀 도와주라..이거 작성만 해주면 되..'그래서 난또 무슨 대학교 설문조사 하나부다 햇더니 호옹이!!! 카..카드 가입신청서..!지금 하루하루 벌어먹기도 힘든 장애인들한테 뜬금포 카드가입신청서를 들이밀엇다.이 시발녀니..그래서 동기들이 '이건 아닌거 같지 않냐..' 하면서 노짱 피아제 까듯이 극딜을 하니까적반하장으로 '야 동기 좋다는게 이럴때 도와주고 그러는거 아니냐?' 라면서 말하더라..시발녀니.. 그래서 그새끼 버리고 2차감 3줄요약1.전라도 새끼는2.누구던지 조심해라.3.까보전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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