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첫사랑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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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0-01-07 21:12본문
때는 나 18살때 2008년 12월 11일 이었음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내가 내친구한테 여자좀 소개시켜 달라고 졸랐음 이번년도 크리스마스도 그냥 보낼수 없다고 일주일동안 징징댐 그래서 내친구가 자기 여자친구의 친구를 나한테 소개시켜줌 그게 2008년 12월 11일 , 그래서 문자를 했는데 처음에 머라고 해야될지 한 2시간을 고민했음 .. 그래서 결국에 보낸게 안녕! 나 OO친구 OO이야 XX맞지!? 이런식으로 보낸걸로 기억함 그렇게 보내놓고 문자를 기다리는데 답장이 않오는거임 한시간 두시간이 지나도 그래서 난 포기하는 심정으로 게임이나 해야겠따! 하고 게임하는데 말처럼 안됨 게임을 하는건지 답장을 기다리는건지 게임이 머리속에 안들옴 그러다가 밤 11시가 넘었길래 정말 포기하고 낼 친구한테 따질 심정으로 잘려고 씻고 이제 침대에 누웠음 내가 자기전에 노래틀어 놓고 자는데 노래 틀려고 휴대폰 열었떠니 문자가 와있는거임 그애한테 답장이 온것 앗!!네 안녕하세욤!!!!!!!!>< 머 이런식이었음 답장 존나 기엽게옴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거 보자마자 칼답장하면 몇시간동안 답장이나 기다린 잉여 병신새끼처럼 보일까봐 에약문자로 새볔에 보내기 해놓고 잠듬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학교갈려고 씻는 와중에 든 생각이 내친구가 나 놀리려고 남자 번호를 말해서 나 낚을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스쳐감 (그런장난 좀 쳣엇음) 그래서 내가 씻고 학교가는길에 *23# 발신번호 제한해서 그애 한테 전화를 걸음 근데 신호음이 가는데 존나 떨리는거임 남자면 어떡하지 아 시발... 이러고 여자라도 어떡하지...이러고 잇엇음 그러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여자 정말 귀여운 목소리로 여보세요! 하는 여자엿음 아 재미없다 겜하고 와야지 게속쓰라면 게속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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