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안마 불러본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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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9 20:59본문
처음불러보는거라 많이 떨렸다
근데 딱 얼굴 보자마자 시발 뭐 저런 면상이 다 있나싶더라
딱 보기에 20대 후반 ~ 30대 초반 와 속았다싶더라
오자마자 펠라해주는데 솔직히 묘했음
근데 콘돔 씌우고 올라타서 좆잡고 넣고 하는데
뭐지 이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은?
좀 따뜻하긴하던데 아무 느낌 안나더라
뒤치기를 해봐도 정상위를 해봐도 쌀꺼 같은 기미가 안보이니까
이년이 아무 느낌 안드세요? 라고 물어보길래
사실대로 아무 느낌 안드는데요. 라고 답했더니
손으로 하면 안될까요? 라고 답하더라
강강강강강강강 으로 겨우 쌌더니 이년이 안마를 해주더라
시원하긴 개뿔 존나 하고 나니까 더 아프기만한거 아니냐?
게이들은 어린년으로 보내달라해라
얘기 나누다가 같이 담배피고 보냈음
근데 딱 얼굴 보자마자 시발 뭐 저런 면상이 다 있나싶더라
딱 보기에 20대 후반 ~ 30대 초반 와 속았다싶더라
오자마자 펠라해주는데 솔직히 묘했음
근데 콘돔 씌우고 올라타서 좆잡고 넣고 하는데
뭐지 이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은?
좀 따뜻하긴하던데 아무 느낌 안나더라
뒤치기를 해봐도 정상위를 해봐도 쌀꺼 같은 기미가 안보이니까
이년이 아무 느낌 안드세요? 라고 물어보길래
사실대로 아무 느낌 안드는데요. 라고 답했더니
손으로 하면 안될까요? 라고 답하더라
강강강강강강강 으로 겨우 쌌더니 이년이 안마를 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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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나누다가 같이 담배피고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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