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이랑 ㅅㅅ한 썰 > 성인썰ssul

일요일날 아침에 간단히 공부해놓고쉬기로했다
공부를 하려고하니 어제 학교에놓고온문제가 생각나서 그냥 수학은 다시 해야되나?하고
생각하다 안되 또다시떨어지면난 개불대학교나 가겠지
그래서난 문제를 가지러학교에갔다
공부기간에 상관없이 내성욕은 봉인이되지않고 자유롭게 방생되있는상태였음
몇달전에 아다를 깬적도있었고
여튼, 학교로 문제를가지러가는데 왠지 몸이 근질거려
뭔가터질삘 같이 그래도난 문제지를 갖고 내려오다
뛰어오는전학생과 눈이 마주쳣다..
전학생은 학교에5~6명 있을만한 ㅅㅌㅊ였음
난 그년을 눈여겨보고있었거든? 그래서 난 A형이아니니깐
안녕하고갔다 그년도 어..어 하고 어디론가 뛰어갔음
그래서 난
아 아까 터질듯한삘이 저년이 나온건가?생각했는데..
왠지 저년을먹고싶은거야..
난 ㅎㅌㅊ는아니라서 왠만하게 여자친구도 있었고
내생각에도 그년을 따먹을수있을것같은거야 ..
그래서 그년이 내려올때 까지 대기를탓지
한 십오분지났을까 그년이 내려왔어 나는 바로 보진않고
저쪽에서 달려오듯이 헉헉하며 놓고온듯한 표정을지으면서
그년을 스쳣어 그리고 계단올라가는척 제자리에서
바닥 몇번 쿵쿵거리고 그다음엔 그년에게
가까이가서 저..어디가?
그년이 아..문제지를 놓고와서
나 아그래?나도놓고왔었는데..
같이..공부할래?
이렇게 대화를이어가다 그년집으로 주저없이갔어
그년이 너무 순한것같아 난 난생처음 여자집에가보았고
그년이 화장실간틈타
옷장열어서 속옷을찾았다
여기도없고 저기도없다 전학생 나오겠다~!!
하면서 작은서랍쪽에서 속옷이랑 생리대를찾음
난 빨리 팬티한장을 티안나게 내 잠바주머니에 넣고
그년이 나올때 침대에 앉아있다
어..공부..어하자
전학생:어..하자
내가 배가좀고파서 먹을거있니?하곤 과자를먹었음
공부하면서 그년이랑은 급속도로 친해졋고
난 그년한테 고백을하기로했다
한 4시정도됬을까 아침공부하려고 1시쯤에 나왔으니깐..벌써 세시간을 보냈네
난 그년한테 고백을하고 그년도 날 싫어하지 않았는지 받아주었다
그리곤 부끄러워서 시선을피하다 나도모르게 순간
키스를하고있었고 내손은 이미 브라를 만지고있었음..
나는 브라후크를풀고 가슴을만지면서 키스를했어
나는 그년 ㅂㅈ에 손가락을 넣어서 슬슬풀어주니 조금씩 젖더라고
손가락도 세게씩들어가고 난 그년 ㅂㅈ를 맘껏빨다
삽입을 하려했음 그냥 정상체위로 서서히 넣었더니
신음은 안나더라고 계속 박아도 소리는 안나서
시시하니까 좀더쪼이게 자세바꿔서 일부러 좀 아프게했다
쪼이니까 내 ㅈㅈ는 빨려들어갈것같고
그년도아픈지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다
내가제일좋아하는 과하지도않게 신음을내서 좋았음..ㅋ
나는 쌀려고할때 ㅂㅈ에다 싸도되?라고 물어보니
순순하게 넘겨줬어 역시 여자는 순한년이좋아
난 분위기 식지않게 그년을 박은채로들어서 화장실로옴겼고
관장을해줬다 근데 시간이지나도 그년 부모님이 안와서
걱정은안했다 샤워기에 호스연결해서 그년 후장에박고
안에물찰정도만 넣고 관장끝냄
싸려던느낌 없어져서 그냥 피스톤질을 했다
계속안들어가서 그냥 같이 씻었다 몸도 더부드럽게 만져저서 더좋았고 그년 바디워시로 후장문질러주다
끝가시 박고 최대한많이 쌌다
이번에도 정액은 엄청많이 나온듯했음..
다씻고 닦을땐 현자타임 때문에 각자 닦고
옷까지입은다음 집으로돌아갈때 진하게 키스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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