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 여자 사람친구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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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7회 작성일 20-01-09 20:58본문
안녕?
이런곳에 글 써보기는 또 첨이네...
그냥 주저리주러리 쓸테니까 알아서들 보셈
내가 26살? 27살? 때쯤
구미에 있는 공장 공돌이였거등?
근데 거기 나랑 쫌 친한 형이 있었어, 그냥 뭐 술 자주 먹는 형? 그정도?
그형이 나보다 나이가 4살 많았는데 잘 챙겨 주는거야...
그래서 참 많이 따라 댕겼었지.
근데 어느날 대구에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하대?
그래서 따라 나섰지, 누굴 만나는지 뭍지도 않고 말이쥐...ㅋㅋㅋ
지금 생각 해보면 참 쓸게도 없이 따라댕긴것 같은데 그때는 그냥 그게 좋았으니...
그래서 둘이 대구 시내에 있는 술집에서 그형 친구라는 여자 두명이랑 이렇게 술을 먹게 되었어,
근데 나보다 4살 많은 여자들이라고 하기에는 좀 괜찮은거야...
생각보다가 아니라, 정말 괜찮았음,
그래서 막 신나게 술 처먹고 당시에 대구 시내 홍*클럽 이라고 노래 부는 술집 이 있었거등? 거기서 노래 부르고 놀고
다른 테이블 사람들 한테 안주쫌 얻어 먹고,,,, 뭐 그러고 다음 3차로 그 누나들 집 근처에서 술 먹었거등?
근데 기억이 거기서 끝난거야...
필름이 끊어진거지...ㅋㅋㅋㅋ
술 좋아는 하는데 많이 못마시는데다가 그날 누나들 맘에 들어서 무리를 했더만 훅갔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침에 정신을 차리니까
그 둘중에 하나의 집이였어, 존나놀랬지 ㅋㅋㅋㅋ
근데 더 놀라운거는 바로 옆에 그누나가 자고 있더라는 거지 ㅋㅋㅋㅋ
혼자 또 존나 생각했지
이건 뭐지...뭐지...
그때 눈에 딱 들어 오는게... 그누나 옷이...
노브라에 원피스 슬립???
뭐 그런걸 입고 자고 있는거야...ㅋㅋㅋ
와나 아침 ㅍㅂㄱ상태에 그거 보니까 못참겠더라고
바로 손 집어 넣어서 만졌지 ㅋㅋㅋ
그랬더니 바로 깨더라구, 그러면서 뭐하냐고...
뭐 화나거나 그런 말투가 아니라 그냥 약간 느끼는 듯한...그...
"으음....뭐해?" 뭐 이런 느낌이랄까?
암튼 그래서 그냥 암말 안하고그 누나 ㅅㄱ를 쪼물딱 거렸어
그랬더니 뭐?ㅅㄱ만 이라나? 뭐라나? 그러는 거야...
근데 그딴게 통할리가 없지 바로 옷 훌훌날려버리고 올라 탔지
그랬더니 여기서 반전,
내 ㅈㅈ를 그누나 ㅂㅈ에 조준해서 넣을려는 그 찰라에 내 엉덩이를 잡고 자기 가슴쪽으로
쭉 잡아 당기는거야 ㅋㅋㅋ
ㅅㄲㅅ를 해주더라고 ㅋㅋㅋ ㅂㄹ까지 쪽쪽빨아 가면서 ㅋㅋㅋ
와나 근데 그때까지 일반인?중에 그만큼 잘하는 여자를 본적이 없었거등
입안에서 녹을려는 거야 ㅋㅋ 암튼 불굴의 의지로 참아 내고 쿵떡 했지
아침 ㅍㅂㄱ에, 전날 먹은 술은 떨 깼지
밑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최상인데 절정이 금발 오지는 않더라고 ㅋㅋㅋ
한 3~40분 한거 같다, 때마침 여름이라 온몸에 땀 범벅이 되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열심히 한적은 없었던것 같네 ㅋㅋㅋ
암튼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딱 신호가 오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싸요 누나" 딱 한마디 하니까
안에다가 싸달라더라? 그래서 뭐 시원하게~ 쭈욱~ 했지 ㅋㅋㅋ
그러고 씻는데 같이 따라 들어와서 ㅅㄲㅅ로 한번더 빼주더라고 ㅋㅋㅋ
진심 무슨 업소 간줄 ㅋㅋㅋㅋ
그뒤로 그누나랑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뭐 한달에 두어번 만나서 하는 ㅅㅍ정도? 그런사이로 반년 지내다가
어느날 들으니까 울산에 남자 만나서 결혼 했다던데 ㅋㅋㅋ
뭐 그냥 옛날에 하도 강렬하게 남은 ㅅㅅ라 적어 봤어 ㅋㅋㅋ
그럼 ㅂㅂ2
다음에 좋은거 생각나면 또 올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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