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 민주화 시키고 내 친구 살린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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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7 21:13본문
안녕?
난 아버지가 20살에 싸지른 자식새끼로서
21살 때 고딩 임신시켜서 21살에 결혼한 일게이다.
지금은 29살이고
하여튼 내친구가 한명 있는데 이새끼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주식으로 대박난 새끼지
근데 이새끼가 웬 씨1발련 하고 결혼을 한다고 하네?
그 씨1발련 몸매는 ㅆㅅㅌㅊ 얼굴은 ㅅㅌㅊ인데 얼굴은 조금 손좀 본 것 같더라
근데 집안에 딱히 돈히 많은건 아님 그리고 학력도 개후짐
그런데 이년 만나보니깐 일게이 특유의 직감과 더불어서 마누라 보빨 10년 경력의 강력한 경험이 내게
속삭여 줬지 "이년은 김치년이야!"
그래서 내친구한테 제발 한번 더 생각해보라고 권유를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그럼 마지막으로 이거 확인차 한번만 해보라고 하고
평소에 봤던 "우리집 망했어" ,"빚있어" 이거 시전해보라고 함
그래서 친구가 2주 정도 연락 끊은뒤에 수염기른 얼굴로 주식 운지해서 집하고 차 다 팔았다라고 뻥침
그년이 결혼 일단 생각해보자 하면서 걱정은 개뿔 시1발 전이랑 다르게 굴었음
그리고 내친구는 그년이랑 헤어짐 ㅋㅋㅋㅋ
헤어진뒤로 여자가 구걸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다
난 아버지가 20살에 싸지른 자식새끼로서
21살 때 고딩 임신시켜서 21살에 결혼한 일게이다.
지금은 29살이고
하여튼 내친구가 한명 있는데 이새끼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주식으로 대박난 새끼지
근데 이새끼가 웬 씨1발련 하고 결혼을 한다고 하네?
그 씨1발련 몸매는 ㅆㅅㅌㅊ 얼굴은 ㅅㅌㅊ인데 얼굴은 조금 손좀 본 것 같더라
근데 집안에 딱히 돈히 많은건 아님 그리고 학력도 개후짐
그런데 이년 만나보니깐 일게이 특유의 직감과 더불어서 마누라 보빨 10년 경력의 강력한 경험이 내게
속삭여 줬지 "이년은 김치년이야!"
그래서 내친구한테 제발 한번 더 생각해보라고 권유를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그럼 마지막으로 이거 확인차 한번만 해보라고 하고
평소에 봤던 "우리집 망했어" ,"빚있어" 이거 시전해보라고 함
그래서 친구가 2주 정도 연락 끊은뒤에 수염기른 얼굴로 주식 운지해서 집하고 차 다 팔았다라고 뻥침
그년이 결혼 일단 생각해보자 하면서 걱정은 개뿔 시1발 전이랑 다르게 굴었음
그리고 내친구는 그년이랑 헤어짐 ㅋㅋㅋㅋ
헤어진뒤로 여자가 구걸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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