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씨와 카섹한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20-01-09 21:01본문
평소 알고 지내는 동생이랑 자주 카섹에 대해 이야기는 했지만실제 해보지는 못했다그러던 저번주말 동생이 김해로 놀러 오래서 갔더니형님 우리 밀양에 놀러나 가죠 드라이브도 하면서 이래서 바로 출발운전은 동생 조수석에는 제수씨 ( 지금부터는 그녀라 통칭 ) 뒷좌석에는 나이렇게 셋이서 드라이브겸 여행을 떠났다가는도중 이런이야기 저런 이야기 경치이야기 약간의 섹드립 등여러가지 대화를 하며 즐거운 시간으로 채우며 드디어 밀양 여기저기를 구경하고간단한 점심을 먹고 다시 김해로 출발출발하자마자 동생이 그녀보고 뒷좌석에 타라하네 ?엥 난 운전석 뒤에 앉아서 그녀의 짧은치마때문에 보여지는 그녀의 꿀벅을 구경하는게 더 좋은데 ...내심 서운함맘을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생이 그녀보고 형님 존슨함 꺼내봐요 이러네 ???그녀의 보얀꿀벅을 보며 불끈 일어선 나의 존슨을 숨기려고 최대한 자세를 웅크리고 있었는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