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스맛 ㅂㅈ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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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9 21:00본문
동네 형동생 모여서 3명이서 대천갔다
근대 해수욕장이니까 당연스레 물놀이해야되니슬리퍼에 반바지 편한 티 입고 갔다근대 도착해서보니 다 꾸미고왔드라발정난 년놈들 첨부터 목적은 바다가 아니라ㅅㅅ였던거지
순수했던 우리는 슬리퍼 쫙쫙 끄시면서정장입고 힙합스타일 한껏멋낸 좌지놈들 사이에서 주머니 손넣고털레털레 헌팅을 시도했고
우린 13시간을 헌팅시도만 했다대천해수욕장 조개구이집 아줌마가 5바퀴째까지는먹고가라고 싸게준다고 하시더니 밤새도록그지랄하고 돌아다니니까 보자마자 인상쓰고바가지로 물찌끄려주시더라 ㅇㅇ
무튼 기대에 부풀어 싸구려 모텔아닌호텔로 잡아놨는데 남자셋이 자게 생겨서도저히 잠안오더라 시계보니까 새벽3시....이대론 안된다고 나가자고했는데 동생녀석은졸라 지쳤다고 잔다고하고 형만 데리고 나갔다
대천 해변가 쭉걸어보는데술에꼬른년 남자가 어떻게해볼려는거 몇번보이고다 거의 짝지어졌거나 현지인 아재들 뿐이더라그렇게 계속 여자찾다보니 새벽5시 동이 터올랐고우린 조짓다를 속으로 연발하고있었지
근대 이시발 저게 머야 반대편에서 여자두명이걸어오는거 아니겠냐이시간 까지 남아있는 여자는딱 두 부류다헌팅되고 되고 되서 왠만한 필터링 다되고 남은 찌꺼기같은 재활용도안되는 상폐급 ㅂㅈ아니면 이미 다른 ㅈㅈ한번 대주고 한탕하고 나오는 ㅂㅈ거나
우린 직감했다 저 년들은 전자후자모두 해당된다는걸그래도 대천까지왔고 거의 18시간 넘게 걸어다녀서 불가사리라도 따먹어야하는 상황이라그분들을 영접하기로했다 그 분들은 제 정신이라면절대 손도 감히못댈 파오후들이였다 한명은 그나마이목구비가크고 뚜렷해서 파오후중에서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한명은 진짜 부처님이 극락왕생 환생을 해서와도가망없는 우럭 넙치보다 와구 박살난년이 였다그래서 형하고 어지저찌 아가리털어서손쉽게 술사서 모텔을 갔구 30분먹고 자연스럽게난 옆방잡고 좀이쁜파오후를 데리고왔다
나는 졸라 발정나서 일단 커튼부터 쳤다이미 동이텃고 푸른빛새벽햇살이 그년의 붕뜬 화장떡된 면상과 그분의 거대한등치를 비추고있어서술이 깰것만같았거든 나는 커튼치고 불끄고 미친듯이 그년 입술을빨고 그 시간도 아까워5초만 빨고바로 그년 바지랑 팬티를 벗기고 보빨을 시도했는데
어 어...빨기도전에 팬티를 내리자마자 내 불알긁은냄새 나더라 ㅇㅇ순간 정신이 혼미해질뻔했지만 정신을 붙잡앗다 그리고 발정나서 보빨을 했는데 이 시바무슨 ㅂㅈ에서 가루같은게 혀에 느껴지고 까끌까끌한걸 느끼기도 전에코에는 불알긁은냄새가 혀끝에 건전지맛과 익숙한 짭쪼롬한 맛이 나는거다나는 순간 고뇌에 빠졌고 생각했다 이건..,이건...그렇다 이건 이건....치토스맛이다!!!!
시바련이 나 만나기전에 어디서 과자안주처먹은놈한테씹질좆나당하고 대주고나서 돌아댕기다 씻지도않고 온거였다와 시발 보전깨를 시전하고싶었지만 이미 내 소중이를 말릴수없어서그녀의 치토스시즈닝듬뿍발린 ㅂㅈ에 내 소중이를 맡겨버리고 하나가 되는걸 선택했다침대위치가 바뀌도록 박아댓다
거사가 끝나고 나는 침대에서 자고있을 동생한테는 졸라 이쁜년먹었다고 구라빨생각에 눈물을 훔치고있는데이년이 커튼을 걷어내고 담배를피더라그년 뱃대지를 햇살이 비추는데 나도 모르게 마더라고 외칠뻔했다
그뒤로 두달간 간간히 치토스맛이 생각날때면카톡으로 야한말이나 주고받으며 연락했었는데지금은 머하고 사는지 모르겠지만ㅂㅈ좀 씻고다녀 시벌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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