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버디에서 만난 채정안이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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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9 20:59본문
좀 많이 된 얘긴데십몇년전 이야기를 해볼께!버디버디 아는 사람들 있냐? 나 그 세대다.고3때 101일전에 ,버디버디로 계집하나 꼬셔서마침 집이 비었고 해서집으로 오라고 했다.좆만한 아파트 1동부터 9동까지 있는 아파튼데경비실 앞에는 할배미들 도배 ㄷㄷ와꾸 봤는데 ㅆㅆ상타치 아니겠냐키야 내 소중이가 자랑스러웠다.세숫대야는 , 음탤런트 ...채정안 정도 극상위호환버젼....?되게 매력적으로 생긴빨통 또한 나와 동갑인데 반해 발육이 참 좋았지.할배들이 입맛을 다시더라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할배는 ,나보고 따봉!!이라고 엄지를 들어주었었지.살던 집이 4층이었는데썅년이 , 핫팬츠를 입고왔는뎅굴곡이 보이는거 아니겠냐대략 뭐라고 노가리깠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집에 입성했다.줄 건 없고 , 소주밖에 없다 했더니콜 !!!소주 세병 있었다.둘이서 콜라 타먹었다.한병반 먹었나 졸리다고 해서 침대로 올린 담에혼자서 그년 몸매감상 하면서남은 거 홀짝홀짝 먹고 있었는데이년이 ..올라오란다.부끄러워서 , 안잤어?라고 햇는데 니안광이 졸라 따뜻해서 못자겟어라고 하더라 시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가워서 겠지.신은 공평했다.몸매 얼굴 성격 다 되는데머가리를 안 준거다.육백만 볼트의 전기가 찌릿찌릿 하기에눈감고 잠든 걸 확인 후핫 팬츠 단추 속으로 손을 넣어 ㅂㅈ를만져봤는데 따뜻하더라...그땐 글로만배운테크닉이었고눈으로만 바른 체위였었던개씹호구아다새끼였던 시절이라아쉬웠을 때 였는데..하아악~~~하고 으으음..하고신음을 흘리는게 아니겠냐....?이년봐라?이년이 눈 뜨기전에 하는 말이한번 할까? 하고 싶지?지금이야 ,시발 한번만 하냐...?밤샐때 아니지, 밖에 안나가고 좆에 박힌내 말초신경이 끈을 놓을 때까지쑤셔보자 . 오빠 믿지?라고 하겠는데그땐 소심하게응!!!이라고 순수하게 한 마디했더니눈 뜨면서 활짝 웃더니 ,내 옷을 벗기더라 .뭐데? 이 년은... 무방비로 당하고 있었는데결론적으로 내 소중이를 입에 물고쭈쭈바 빨듯 , 혼자서만 재미보는거 아니겠냐....?(본인은 풀발기 17에 둘레 딱 4.5다)걍 살짝 긴듯만 하다..그 당시엔 그렇게 알고 있었다엑윽엨엨 하며 버거워 하믄서 할건 다 하고 있다가침을 흘린게 뻘쭘 했는지 , 키스해달라더라좆맛이 나더군(중딩때도 떼이긴 했지만 그땐 기억하고 싶지않다강간당했다. 복학생년한테 ㅋ)키스하면서 , 옷을 다 벗기고팬티도 벗기고근데 팬티보니까, 젖어있더라는;;/시발년이 흥분해있었나....소중이를 넣을라고 보는데키야 ...게이들 평생소원인 핑보+핑유였다물론 이땐 몰랐지.
ㅡ하악 ~~하나만 약속해 줘!ㅡ 응....? 뭘?ㅡ(좆질은 계속된다ㅋㅋㅋ) 아아~~우리 사귀자ㅡ응...? 그래?(내 배 밑에 깔린년이 주문은 많구나?)좆질 한 십분정도 했나..쌀거 같길래 올라태워서 꽈악 안고 좆질했드니오빠 , 하고 울더라...ㅠ ㅠ(우린 동갑이야 미친년아..)뒤치기 할라는데 ...문득 , 생각이 든게 후장이 보이더라..로션이 있었거든...?지금이야 관장을 생각하겠지만그땐 생각을 못했어 .후장 딴 썰은 지금 꺼 반응 좋으면 또 쓸게암튼 ..뒤치기를 시전할라는데눈치까고 , 지가 ㅂㅈ를 먼저 대더라힘드니까 빨리싸라고애플힙 뭐 이딴거 있잖냐..그거 초기쯤 됐었는듯 해.되게 느낌이 좋았다철퍽철퍽쌀때가 왔어.안에다 싸지마?ㅡ응...! 대답은 응 이라고 했는데엿먹어보라고 이미 싸고 난 후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에다 싸라고 할랬는데..히잉..이러면서 좆을 빨아주더라..좆나 사랑스러웠다.이 이후로도 이년하고 떡 좆나 쳤었는데사촌동생년 여섯살차이 ..한테 발각된 이후로..집안뒤집어져서 연락 끊겼다.지금쯤 애마더 됐을건데 .....그 당시의 내 육변기여줫었어서사춘기때 사고 안치고 ,점잖게 잘 컸다.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하악 ~~하나만 약속해 줘!ㅡ 응....? 뭘?ㅡ(좆질은 계속된다ㅋㅋㅋ) 아아~~우리 사귀자ㅡ응...? 그래?(내 배 밑에 깔린년이 주문은 많구나?)좆질 한 십분정도 했나..쌀거 같길래 올라태워서 꽈악 안고 좆질했드니오빠 , 하고 울더라...ㅠ ㅠ(우린 동갑이야 미친년아..)뒤치기 할라는데 ...문득 , 생각이 든게 후장이 보이더라..로션이 있었거든...?지금이야 관장을 생각하겠지만그땐 생각을 못했어 .후장 딴 썰은 지금 꺼 반응 좋으면 또 쓸게암튼 ..뒤치기를 시전할라는데눈치까고 , 지가 ㅂㅈ를 먼저 대더라힘드니까 빨리싸라고애플힙 뭐 이딴거 있잖냐..그거 초기쯤 됐었는듯 해.되게 느낌이 좋았다철퍽철퍽쌀때가 왔어.안에다 싸지마?ㅡ응...! 대답은 응 이라고 했는데엿먹어보라고 이미 싸고 난 후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에다 싸라고 할랬는데..히잉..이러면서 좆을 빨아주더라..좆나 사랑스러웠다.이 이후로도 이년하고 떡 좆나 쳤었는데사촌동생년 여섯살차이 ..한테 발각된 이후로..집안뒤집어져서 연락 끊겼다.지금쯤 애마더 됐을건데 .....그 당시의 내 육변기여줫었어서사춘기때 사고 안치고 ,점잖게 잘 컸다.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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