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치년 만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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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07 21:14본문
그저깨 헌팅하다 만난년인데 먹지도 못하고 그년 집보내줬다 ㅠ
근데 오늘 갑자기 만나자고 하길래 당연히 ok. 근데 만나자 마자 하는말이 선물사달라고 함
씨발년이 싫다하니까 존나 개지랄 다떰 결국 안사줬는데 존나 찜찜하다 씨발년 죽여버리고싶다
몸무게 대비 내가 살 더적은거같은데 나보고 살빼라고 지랄함 181 66 인데 ㅡㅡ
김치년들은 진짜 상종할게 못된다
근데 오늘 갑자기 만나자고 하길래 당연히 ok. 근데 만나자 마자 하는말이 선물사달라고 함
씨발년이 싫다하니까 존나 개지랄 다떰 결국 안사줬는데 존나 찜찜하다 씨발년 죽여버리고싶다
몸무게 대비 내가 살 더적은거같은데 나보고 살빼라고 지랄함 181 66 인데 ㅡㅡ
김치년들은 진짜 상종할게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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